
광주시와 17개 대학이 ‘교직원과 대학생 투표 참여 약속’ 캠페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92.5% 달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대학 구성원들의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 및 민주주의 가치 실현, 공동체 발전 기여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5월 17일 광주광역시 대기질 측정 결과, 오존(O3) 농도가 환경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으나, 일부 지역에서 다소 높게 측정되었다. 이외 다른 오염물질(SO2, NO2, CO, PM-10, PM-2.5)은 기준치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지방분권형 개헌과 비수도권 예타 폐지를 제안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정부 기관의 지역 분산 배치를 건의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수도권 집중화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 지방분권형 개헌, 지방교부세율 상향 등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차기 의장으로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선임됐다.

광주광역시는 5·18기념재단, 1980년 5·18 당시 희생된 고(故) 조사천·고(故) 최미애 님의 유가족과 함께 스카이데일리의 허겸 기자, 조정진 대표, 스카이데일리 인터넷신문사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금지) 혐의와 사자명예훼손죄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고소했다.

광주광역시는 1일 '제1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50명의 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2년간 위법·부당 행정사항 모니터링, 비위·부조리 제보, 감사 참관 등의 활동을 펼치며, 특히 '청렴암행어사대'를 운영하여 공공사업 현장 문제점 발굴 및 대응에 적극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보행자우선도로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 전남대 상대 뒷길과 봉선시장 일대 2곳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한다. 국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도로포장 개선, 안전표지 설치, 속도저감시설 등 보행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대자보 도시' 정책을 본격 추진하여 보행자 중심 도시로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9회 글로벌 시니어 춘향 선발대회가 4월 30일 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및 해외 시니어 여성 16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끼와 재능을 뽐냈으며, 임혁희(광주)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시니어들의 삶의 경험과 가치를 빛내고 젊은 세대에게 귀감이 되는 자리로,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시니어 여성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광주시, 하절기 모기 방역 총력…5개 자치구 65개반 150여 명 투입, 주 3회 방역소독 실시

광주시, 팹리스·IT기업 5개사와 AI 비즈니스 업무협약 체결. 국내 유망 팹리스 기업 유치로 AI 반도체 생태계 확장 기대. 거대언어모델(LLM), 영상신호처리(ISP), 영상전송, 원격관제 특화 반도체 개발 기업 참여. IT 인프라 기업, AI 모델 학습·실증 지원. AI 전용 서버 공급 확대로 광주 AI 클러스터 구축 가속화.

광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료 진료 서비스와 의료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 광주고려인진료소, 브릿지의료인회 등 3곳에 8500만원을 지원하여 건강보험 미취득자,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진료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재외동포, 유학생 등에게 1차 진료, 건강 상담, 물리치료, 투약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과 함께 10월 11일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18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코스가 운영되며, 서유리 공룡화석지를 탐방하는 ‘지오트레일 걷기 코스’도 신설되었다. 대회는 광주MBC를 통해 생중계되며, 지역 특산물 소개 및 지역사랑 상품권 시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받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부활절을 맞아 송정중앙교회에서 열린 ‘2025 광주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하여 예수님의 부활이 새로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임을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과거 계엄과 탄핵 등의 시련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한 경험을 언급하며, 예수님의 부활처럼 시련을 딛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회복과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며, 시민들의 가정에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