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시민복합문화공간 전일빌딩245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부제 ‘다시 꽃으로 피어’)이 7월에는 ‘미리 바캉스’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에는 전일빌딩245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오는 2일부터 진행되는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장르가 있는 소규모 버스킹 ‘버스킹 인 더 나잇’에서 헬로(Hello), 서머(Summer)! 버스킹, 호러(Horror)버스킹 등 여름과 어울리는 소규모 공연이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주 토요일인 30일에는 ‘무비 버스킹’에서 미스터리 영화 ‘장산범’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일빌딩245 일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주제가 있는 브랜드 공연 ‘브랜드 공연–바라는 바다’, 광주와 타 지역 아티스트의 교류 공연 ‘지역 교류 음악회–우리’, 무성영화 ‘안전불감증’에 맞춰 즉흥연주를 펼치는 ‘플레이 위드 무비’가 진행된다. 전시 및 예술 프로그램으로는 신진작가와...

[caption id="attachment_166819" align="alignnone" width="77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희경루 상량 고유제 참석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남구 광주공원에서 열린 전라도 정도(定道) 천년 기념 '희경루(喜慶樓) 상량 고유제'에 참석해 김용집 광주시의장, 천득염 한국학호남진흥원 원장, 홍동의 서예가 등과 상량문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광역시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중건 중인 ‘희경루(喜慶樓)’의 상량 고유제를 23일 광주공원에서 개최했다. 상량 고유제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김병내 남구청장, 관련 단체,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량 묵서 행사를 시작으로, 상량축원, 상량문 봉안(奉安)으로 진행됐다. 희경루 중건 상량식은 고유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상량(上梁)은 전통건축물의 가구(架構)에서 최상부의 부재인 종도리를 올려놓는 공정으로 건물 골격이 완성된다는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으로 사용량이 증가하는 종이컵, 젓가락, 물티슈 등 개인 위생용품에 대해 7월부터 8월까지 품질규격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다소비 품목인 종이컵, 빨대, 물티슈, 젓가락·숟가락, 냅킨, 화장지 등의 위생용품이며, 검사 항목은 위생용품별 기준·규격에 따른 비소, 납 등 중금속과 휘발성 유해성분의 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 후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즉시 관할 지자체와 식약처에 통보해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른 회수·폐기 등 행정처분이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위생용품은 개인의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식품과 식기류에 사용되는 세제를 포함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 컵, 숟가락, 화장지 등 19개 품목을 ‘위생용품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위생용품은 위생관리가 필요한 제품으로, 사용 시 위생용품관리법에 따른 표시사항과 ...

광주광역시는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효율적으로 급식을 지원하고, 아동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전면 개선한 아동급식카드를 7월1일부터 시행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월 주식회사 신한카드와 협약하고 아동급식카드 운영 등 시스템 개선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아동급식카드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그동안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의 불편사항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가맹점 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결식 우려 아동 8000여 명이 거주지 주변 가까운 식당에서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1900여 곳에 한정됐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별도의 가맹점 등록 절차없이 신한카드사의 가맹점과 자동으로 연계돼 1만6000여 곳의 광주시 소재 대다수 음식점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 주점, 카페, 빙과류 업체 등 결식 아동 급식 이용에 부적합한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디자인을 일반 신용카드 디자인으로 변경해 아동들의 낙인감...

[caption id="attachment_165799" align="alignnone" width="77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제36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한 뒤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일 중회의실에서 제36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안과제 20건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1기 주정민(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원장) 위원장과 2기 장석주(호남대 경영학과 교수)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혁신추진위원회 산하 광주 대전환 특별위원회 운영 결과를 보고 받았다. 장 위원장은 그동안 광주 대전환 특별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논의한 제안과제 19건을, 허민 위원은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논의한 ‘무등산 정상 접근로 개선’과 관련된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광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광주 대전환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위원들로부터...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에서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위반 차량’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2018년 8월10일 이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신청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기숙사의 소방차 전용구역에 5분 이상 주차한 차량이다. 신고 기준은 소방차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면, 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으로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등이다. 스마트폰 앱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실행한 후 배경이 같은 위치에서 5분 간격으로 촬영된 2장 이상의 사진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위법 여부를 판단해 요건이 충족할 경우 1회 위반 시 50만원, 2회 이상 위반 시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차 전용구역은 화재발생 시 소방관들이 활동할 공간이다”며 “소방차가 신속히 출동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불...

광주광역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하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시장, 황영성 공동위원장, 임원식 광주예총 회장, 황하택 한국지역문학인협회 이사장,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황병하 조선대 교수, 오건탁 전 시립미술관장, 최영화 호남대 교수, 이봉규 전 광주대 교수 등 지역 문화예술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위원회에서는 광주 문화예술 발전 핵심의제로 선정했던 문화예술 종합창작센터 조성, 광주 랜드마크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인공지능(AI) 융합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등 주요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또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국립기관을 유지하게 됐으며, ...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14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회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를 열고, 시민의 불편 및 고충사항을 파악했다.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바로소통광주’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등의 권익보호를 위해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파악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시민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고충사항과 행정제도 개선 방안을 발굴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사회적 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설치, 자원봉사자 실비 현실화, 교차로 자동차 신호등 녹색등 점멸 시간 표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제한 해제요청 등 30여 건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시민권익위 소위원회에서 안건의 적정 여부를 판단한 후 해당 분과위원회에서 해결방안을 논의할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한전 인입 수전선로 공사를 위해 20일부터 대남대로 농성교차로에서 백운광장까지 총 연장 2564m에 대한 도로굴착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받기 위한 단독 선로로, 한전 화정변전소부터 도시철도 정거장 변전실까지 전력케이블을 지하로 매설한다. 도시철도2호선 전력공급을 위한 지중선로 매설은 총 3개 공구로 시행되며, 현재 1공구와 3공구는 지난해 12월에 굴착을 완료했다. 1공구 구간은 한전 화정변전소부터 쌍촌역교차로, 운천저수지, 상무중학교를 거쳐 도시철도 204정거장까지 도로굴착했으며, 3공구 구간은 한전 북광주변전소부터 경신여고사거리, 신안교교차로, 전대입구사거리, 중흥삼거리를 거쳐 도시철도 219정거장까지 도로굴착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2공구 대남대로 도로굴착 구간은 한전 화정변전소부터 농성교차로, 건강관리협회, 동아병원을 거쳐 남구청 앞 211정거장까지 폭 1.4m, 깊이 1.4m,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이하 ‘광주 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 초 서구지역에서 큰 나무 가지치기 등 수목정비로 인해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의 돌봄을 마치고 10일 건강하게 광산구 황룡강 수변지역 자연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어린 쇠백로들을 집단 구조한 이후 약 6주에 걸쳐 매일 5회 이상 먹이를 급여했다. 또 자가 섭취가 가능해지자 자연환경과 유사한 재활훈련장에서 건강하게 활공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복귀를 도왔다. 야생동물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는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3월부터 8월 사이는 대부분의 야생동물 번식기인데, 야생조류의 경우 도심 나무 가지치기 작업으로 인해 둥지를 잃게 되는 집단 미아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소중한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도심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소풍 ‘2022 아트피크닉’이 오는 11일 ‘박물관에 놀러온 근데 예술 FUN:장’으로 올해 행사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아트피크닉’은 시민들을 위한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으로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만끽하지 못했다. ‘2022 아트피크닉’은 완전한 오프라인 현장 프로그램으로 활짝 열고,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혹서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총 20회 진행한다. 특히, 생활역사와 예술자원이 가득한 국립광주박물관을 중심으로 진행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자치구 테마공원 등 주민친화공간을 찾아가는 순회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가족단위 문화향유의 기회도 더욱 넓혔다. 국립광주박물관 아트피크닉은 영유아 아트캠프, 어린이 아트캠프, 가족 아트캠프, 가족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녹음이 짙어가는 6월을 맞아 6월1일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악상설공연을 광주공연마루에서 선보인다. 첫 공연은 2021년 작품공모전 선정작인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를 예락이 공연한다. 환벽당은 광주광역시 기념물 1호로 호남 문인들의 삶과 누정 문화가 담긴 곳이며, 이번 공연에서는 그 곳을 거쳐 간 문인들의 문학작품과 실제 일화들을 전통예술로 새롭게 창작·각색해 선사한다. 특히 16세기 환벽당 일원 선비들의 모임을 그린 그림 ‘상산계류탁열도’를 미디어아트로 재현한다. 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춤을 시작으로, 경기민요 뱃노래의 가사를 따와 남도 육자배기 선율을 입혀 깊은 맛을 더한 민요 ‘신뱃노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흥겨운 우리 가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8일에는 여러 장르의 팀들이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