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체험 교육의 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광주시가 일상 속 안전사고는 물론 자연재난, 사회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안전체험교육시설로, 지난해 10월 북구 오치동에 문을 열었다. 체험구역은 지하 1층 어린이 안전체험, 1층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으로 유아, 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체험관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광주 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방문이 이어지고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체험객이 줄을 잇고 있다. 체험관 이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만 가능하고,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감안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프로그램 운영횟수와 체험인원을 50% 수준으로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7월까지 방문객수는 4만7000여 명에 달했다. 체험관은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물놀이 방법과 구명환 사용법, 폭...

광주광역시와 (재)광주관광재단은 혁신적 지역 관광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창업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광주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 선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약 100억원(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기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사업 시행 첫해로, 광주와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해 스마트 관광플랫폼·콘텐츠 등 개발 및 사업화가 가능한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관광 관련 아이디어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해 직접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상생 전통 관광기업, 지역혁신 관광벤처·스타트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 기술 관광기업, 예비 관광스타트업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무더위 극복 및 시민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4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 제2차 회의를 열고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 등 17개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물가,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폭염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원사업은 총 21개 사업에 국비 245억원, 시비 52억원 구비 14억원 등 총 310억원이 투입되며 추가 소요예산은 추경에 최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결식우려 어르신 무료급식 단가 인상(1식당 1000원), 경로당 냉방비 지원 인상(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 오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시당 당직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례적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행정부시장‧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주요 간부가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광주광역시장이 국민의힘 시당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 지역구별 당협위원장, 김용임 시의원, 박종철 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정훈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지역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입법지원과 국비확보 등 당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달 국민의힘 지도부와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광주시당과 정책간담회를 갖게 됐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광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지역 공약이자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복합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농업기술센터는 빛고을 농산물을 이용한 특색있는 조리법을 보급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 공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들이 지역 여성 농업인 강사들과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는 교육이다. 주말(토요일)을 이용한 가족참여형 실습체험 교육으로, 빛고을 농산물에 대한 탐구와 가지파니니, 애호박 보트 피자 등 색다른 조리법의 음식과 아이들을 위한 쿠키 만들기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27일부터 10월1일까지 총 5기수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한다. 기수별 8가족(가족당 6살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2~5명)을 모집해 총 40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는 8일부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바로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5기수 중 한 기수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후 빛고을 농산물 구매를 위한 자부담금(5000원)을 입금해야 최종 교육 대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추진중인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가 한부모가족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가 올 상반기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를 이용한 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97%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용자 73명 중 65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97%는 가사서비스가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고, 서비스 이용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가사지원서비스 이용으로 좋아진 점에 대해서는 집안이 깨끗해지니 마음의 여유가 생겨 아이들에게 화내는 빈도가 줄었다, 가사 스트레스가 줄어 삶의 질이 향상됐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집이 깨끗해지니 행복해지고 오래 머물고 싶은 집으로 바뀌었다 등을 꼽았다. 한부모 가사지원 사업은 혼자서 가족의 생계 유지를 위해 일을 하면서 집안일과 육아까지 홀로 책임져야하는 한부모가족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시가 지난해 2...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34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소방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1982년부터 올해로 34회째 이어진 연구논문 대회다. 올해는 7월19일부터 27일까지 연구논문 1차 심사를 거쳐 이번 발표대회를 통한 2차 심사로 광주광역시 대표 연구논문을 선정했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효율적인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자율적인 주제로 5개 소방서가 참여했으며 ‘1층에서 답을 찾다. 아파트 화재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소화활동설비 활용 및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발표한 북부소방서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위로 선정된 북부소방서는 올해 10월 예정된 전국대회에서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소방행정과장은 “연구논문들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제도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방정책이 발굴될...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광주·전남 대번영 시대를 위한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11개 신규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새롭게 발굴된 신규과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광주·전남 광역철도 건설, 광주·전남 고속도로 건설,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유치, 광주+전남 연계 에너지신산업 협력 확대,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기후동맹 선언 등 총 11건이다. 민선8기 광주·전남 상생1호 협력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에 1000만㎡ 규모로 조성해 광주·전남에 첨단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반도체 핵심 인재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광주 디지털헬스케어’와 ‘전남 면역치료’의 시너지 창출로 국가적 미래산업을 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진행한 파라인플루엔자 유행 동향 분석에 대한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Viruses (Impact factor : 5.818)’에 최근 게재됐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연중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논문은 코로나19 팬데믹 전후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4년 동안 파라인플루엔자 양성 환자에서 분리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분자역학적 관계 등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상하부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소아 후두염의 가장 흔한 원인일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 면역 저하를 일으키고 환자에게 심한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논문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2019년 3~7월에 유행하던 파라인플루엔자가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으로 2020년도에는 유행하지 않다가 2021년 9~11월에 유행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코로나19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시민과 타 지역 관광객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에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한다. 특히 8월6일과 19일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민과 함께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콘서트Ⅰ,Ⅱ’ 루트머지 팀에서 기획해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6일에는 제주의 ‘해녀 노젓는 소리’를 모티브로 한 재즈스타일의 퓨전 연주곡인 재즈&제주 ‘이어도사나’, 국악 EDM 조선팝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19일에는 시원한 전통춤 ‘진도북춤’,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집시음악인 ‘플라멩고’와 ‘가야금’을 합쳐 만든 창작곡 ‘플라멩금’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 7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빛고을 광주’ 명인전‘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명인 김광복을 비롯해 명창 황승옥, 피리명인 나영선, 명무 서영이 출연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 출범식’이 22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광주시(시장 강기정)를 비롯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정상화 시민연대,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관광재단, 지역 국회의원 등 9개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은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조직 정비 등을 계기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 참여 주체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유효기간이 2026년에서 2031년까지 5년 연장됐으며, 올해 1월에는 국립아시아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시교육청, 호남대·송원대·동강대·조선이공대 등 4개 대학, 직업계고와 함께 고졸인재 성장과 취업·정책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와 이들 기관·학교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역 고졸인재 성장과 취업·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인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에너지, 미래형 운송기기 등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도록 올해부터 3년 동안 직업계고와 기업·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지역대학 신입생 미달에 따른 신규 입학자원을 확보하고 직업계고 신입생 감소, 기술인재 역외 유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업이라 판단하고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2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광주시청에 사업 운영을 주관할 ‘빛고을 직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