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전국 최초로 영유아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례적인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 부양가구당 난방비 2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13일 관련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난방비 지원 대상은 2023년 2월1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영유아(2017년 1월1일~2023년 2월28일 출생자) 부양 가구다. 광주시는 누락된 가구 없이 한시라도 빨리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와 긴급회의를 열어 지원 방법을 논의했다. 특히 별도로 신청을 받지 않고 기존에 지급하고 있는 아동수당 계좌로 일괄 지급하기로 했으며, 시급성을 감안해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예비비를 자치구에 교부했다. 난방비는 오는 23일 자치구를 통해 각 가정의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갓 출생한 신생아 등 아동수당 계좌가 없는 가정에 대해서는 관할 행복복지센터에서 오는 3월15일까지 접수를 받아 오는 3월 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0.1㏊ 이상 사과·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친환경농가 제외)이고, 신청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지역농업인상담소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방제 약제는 오는 3월 초 지역농업인상담소 현장에서 직접 배부하며, 방제 요령도 안내한다. 농가는 약제를 받아 오는3월 하순부터 오는 4월 중순까지 개화기 전에 1차, 오는 4월 하순부터 오는 5월 하순까지 개화기 중에 2~3차, 총 3회 방제하고 약제 방제 확인서와 약제 봉지는 1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 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배에서 발생하며 감염 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식물체 조직이 검게 마르고, 심하면 나무 전체가 말라죽는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찰·방제만이 유일한 방법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육아기에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에게 연차보상비를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연차유급휴가 감소분을 지원해 직장인 부모의 일·가정 양립과 자기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광주 소재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으로, 올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받는 근로자다. 지원금은 올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 시간과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1개월 동안 1주 5시간씩 근로시간을 단축할 경우 1만 3000원을, 1주 10시간 이상의 근로시간을 단축할 경우 2만 6000원을 연차보상비로 책정해 연간 최대 31만 2000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신기 근로시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청년정책에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2월부터 정책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 공모사업 등을 청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자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주기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통합플랫폼 조성,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인공지능(AI) 모의면접 프로그램 확대·운영 등 2023년 광주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93개 청년정책과 자치구, 중앙부처 등의 청년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알림서비스를 신청할 때 청년들이 관심분야를 선택하도록 해 해당 분야 사업 신청시기가 결정될 때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등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김동현 광주시 청년정책관은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책정보가 적기에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꿀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관리 및 사양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양봉농가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 최초 꿀벌 전문 수의사인 정년기 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정년기 박사는 ‘2023년 꿀벌 약품 지원사업’ 시행지침 개정안과 개선사항, 진드기(응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적정 사양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 꿀벌 질병(바이러스·진드기 등)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기·질병원인별 적정 약품 종류와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약품 과오용에 의한 꿀벌 피해가 없도록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택송 광주시 생명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익 가치가 큰 꿀벌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안정적인 꿀벌 관리와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난임 여성의 자연 임신을 지원하는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난임부부를 위해 광주시 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3개월간 약제비(1인 최대 120만 원)와 혈액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 100명이다. 여성의 경우 1979년 3월 1일 이후 출생자로 한방난임치료 기간에는 보조 생식술을 받을 수 없다. 올해는 더 많은 난임부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시기를 앞당겨 2월부터 대상자를 접수받는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 한의사회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의사회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자는 거주지 또는 직장 인근 한방 병·의원(광주시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 38곳)에서 집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배달음식의 위생관리를 위해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4일까지 치킨집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는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개 반 33명이 참여해 치킨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전문음식점 970곳을 살펴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세균오염도검사(ATP)기기를 사용해 종사자의 손과 조리기구 세척, 소독 전후 세균 수치를 현장에서 보여주며 손 씻기와 조리기구의 살균·세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가측정지를 활용한 산패오염도 측정으로 영업자에게 올바른 튀김용 유지 교체시기를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치킨집 등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정신 광주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점...

[caption id="attachment_182118" align="alignnone" width="771"] 광주광역시청사 전경[/caption]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통해 상반기 5개월간 일 경험에 참여할 제 13기 드림청년 47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2022년까지 6년 동안 50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 올해는 상반기 470명(공공기관형·기업형 각 120명, 사회복지형·사회적가치형 각 80명, 청년창업기업형 70명), 하반기 340명, 직무심화트랙(10개월 참여-상반기 참여자 중 별도 선발해 하반기까지 진행) 110명 등 5개월 사업 참여를 기준으로 총 920명을 지원한다. 상반기 모집 대상은 광주에 주민등록이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새청무’, ‘강대찬’ 품종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월27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관련 기관과 농민회, 농업경영인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 광주지역 농협경제지주, 농협쌀 공동사업법인(RPC)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선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기후와 토양성질을 고려해 국립종자원 보급종으로 선정된 새청무와 강대찬 품종을 선정했다. 새청무와 강대찬 품종은 종자보급이 원활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밥맛이 우수하다. 2020~2023년 지역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등 2개 품종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쌀 적정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제한으로 신동진 품종을 지정하면서 신동진 품종보다 대가 굵고 도복 및 수발아 발생이 적고 도정율이 좋은 강대찬 품종을 대체 품종으로 결정했다. 남택송 광주광역시 생명농업과장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신규 청원경찰 5명을 선발한다. 청원경찰은 본청 또는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청사시설 방호 및 경비 등을 담당한다. 올해 청원경찰 채용은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을 위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시행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7일 청원경찰 채용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원서접수는 2월21일부터 2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3월18일), 2차 서류전형, 3차 체력검정, 4차 면접시험 등 4단계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 과목은 한국사, 민간경비론(청원경찰법 포함)이며,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결정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서류심사를 통해 응시자격 요건 및 가산 해당여부 등을 심사하고, 3차 체력시험과 4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무도 유단자와 일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 인권증진과 인권도시 육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제6기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는 장애인·여성·청소년·노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권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민간위원 19명을 위촉했다. 6기 위원회는 당연직 1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2년이다. 문경란 전 서울시 인권위원장은 위원회 역할 강화를 위해 “지자체 행정이 기본적으로 인권에 기반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약자 관련 정책뿐 아니라 도시계획·건강보건·환경·교통·주택 등 사회권 관련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심의·자문 역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각종 위원회 내실화를 통해 내용의 질을 높이고 시민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며 “위원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행정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민사회단체 간담회’를 열어 광주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시민안전 등 주제별 토론 및 대화, 주제 이외 토론 및 대화, 광주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3개 협의체 소속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시 미래비전을 만들고 광주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언제든 시정 뒷받침이 준비된 상태”라며 “민선 8기의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설득·협력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터놓고 이야기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회를 위한 새로운 시민 참여 시스템, 노동인권회관 건립, 무등산 난개발 방지와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광주·대구 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성평등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행정과 민간이 힘을 합해 광주발전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광주시 민관협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