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근로자에게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육아휴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지난해까지 56개 기업 99명의 업무대행자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 소재 100인 미만 기업 소속으로,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근로자다. 지원 금액은 업무대행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업무대행기간이 5개월 이상 10개월 미만일 경우 100만 원, 10개월 이상이면 200만 원 등 최대 200만 원이다. 단, 업무대행기간 중 시작시점과 종료시점이 지난해 또는 내년일 경우에는 별도 산정해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출산 전 육아휴직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기존과 달리 ‘육아휴직-출산휴가-육아휴직’에 대한 기간 중 출산휴가를 배제하지 않고 전체 기간을 업무대행기간으로 인정한다. 성유석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 사업이 육아휴직자에게는 고용유지의 약속을, 업무대행자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CCTV통합관제센터 영상체험관을 오는 3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 영상체험관은 CCTV와 관련된 여러 체험 등을 통해 범죄로부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다. 만 6세 이상 유치원생, 학생, 학부모 및 기관·단체 종사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영상체험관에서는 CCTV와 통합관제센터 이해하기, 관제상황실 관람, 비상벨 작동법, 우리 동네 CCTV(감시카메라) 찾기, 관제요원 체험 등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영상체험관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소통·참여-바로예약)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평일 하루 3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4시) 4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당 5~15명 이내로 운영된다. 박남주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내 영상체험관을 통해 어린이, 학생, 시민들이...

광주(시장 강기정)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지역 안전지킴이 ‘빛고을자전거순찰대’ 제2기 대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빛고을자전거순찰대는 지난해 발족해 노후 범죄예방 시설과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신고를 통해 지역 치안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2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60명을 선발한다. 자전거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의 광주시민은 누구나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광주천변 등 자전거 전용도로와 도심 공원·골목길 등에서 자전거 취미활동 중 발견한 노후·파손된 방범 시설물 등을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네이버 밴드에 공유해 개선을 요청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발견하면 112에 신고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들이 전기·수도·가스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최근 2년의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연간 최대 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유도 제도다. 참여 분야는 단독·공동주택 거주자 대상인 개인 부문과 사업자·학교·아파트 단지가 대상인 상업 부문으로 나눠 개인 부문은 연 최대 10만 원까지, 상업 부문은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광주시는 전체 63만여 세대 중 58%가 넘는 36만여 세대가 가입해 가입률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8만 5000여 세대에 10억 3000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온실가스 9만5296t을 감축한 것으로, 30년산 소나무 1444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이와 함께,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재난대응 매뉴얼 41개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훈련으로 안전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난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점검과 훈련으로 모든 공직자가 매뉴얼을 숙달함으로써 재난현장에서의 매뉴얼 작동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먼저 최근 발생한 상수도 정수장 사고사례를 되돌아보고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 조치와 대응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41개 재난·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대한 전수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재난·사고 수습부서 자체점검을 통해 기관별 임무 및 역할의 연계체계, 협업기능별 임무 적정성, 비상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외부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매뉴얼 개선사항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또, 매뉴얼 행동절차의 확실한 숙지를 위해 2월 중 매뉴얼 주관부서 담당자 대상 자체교육과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가스 폭발, 건축물 붕괴, 풍수해, 지진, 산불 등 시민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3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도 제 37회 광주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제 37회를 맞는 시민대상은 광주시민으로서 학문의 진흥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시의 명예선양과 지역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선정한다. 시민대상 후보자는 공고일(2월20일) 기준 3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거주자다. 각 부문별 요건을 충족한 경우 관련 공적 공개와 자격요건 검증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시민대상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오는 5월 제 5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특히, 공정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의 공적을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이의신청을 받고 면밀히 재검증할 계획이다. 공적 사전 공개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후보자 추천에서 제한될 수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문화예술 통합 홍보 플랫폼 ‘디어마이광주(친애하는 나의 광주)’ 활성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디어마이광주’는 ‘문화예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서 해소할 수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지난 2022년 2월 오픈한 전국 최초 커뮤니티형 문화예술 플랫폼이다. 시민과 예술인, 기관이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직접 글을 올리거나 상품을 판매하는 쌍방향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과 예술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커뮤니티’ 공간은 일상 속 문화생활 모습과 예술인들의 작품 사진으로 매일 새롭게 채워진다. 온라인으로 예술작가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스토어’, 전국 모든 문화 일자리를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설정해 검색할 수 있는 ‘문화일자리’, 문화전문가의 칼럼·비평을 열람할 수 있는 ‘문화이슈’ 등도 선보인다. ‘문화행사’에서는 실시간으로 개최되는 공연, 전시, 축제, 교육 등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아트콜라보’에서는 예...

[caption id="attachment_182117" align="alignnone" width="771"] 광주광역시청사 전경[/caption]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활용도 향상을 위한 ‘농업기계 현장 기술교육’ 참가자를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기종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고 있는 트랙터·관리기 등 농기계 2종이다. 교육은 농기계 기초 운전조작, 농작업 실습 등 이론·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상반기 6회, 하반기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예비)농업인 및 시민 100명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희망기수를 선택해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 농업기계 활용 실무능력 향상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속되는 경제위기 상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유통업체에 25억 원 규모의 중소유통 구조개선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도·소매업 업종을 영위하고, 광주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중소유통업체다. 자금은 시설개선, 운전자금으로 나눠 지원된다. 시설개선 자금은 시장재개발사업(건축·기반공사비 등), 공동창고 등 건립사업(조직화된 유통업체가 공동 창고 설치), 점포시설 개선사업(내부구조, 판매시설, 외부간판 개선 정비)이 해당된다. 운전자금은 점포운영에 필요한 경영비용에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시설개선 자금 2억 원(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전자금 1억 원(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이다. 대출금리는 연 2.12%(변동금리)이며,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0.5%를 추가 인하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인 가구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해 1인 가구가 건강한 사회공동체로 생활할 수 있도록 3대 이음정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 1인 가구는 2021년 기준 21만 2385가구로 전체 가구의 34.5%를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비율은 2018년 30.2%에서 2019년 31.1%, 2020년 32.4%, 2021년 34.5%로 3년새 4.3%포인트 급증한 것처럼 1인 가구 비중이 해마다 커지는 만큼 맞춤형 정책과 지원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광주시는 1인 가구가 겪는 주거‧안전, 돌봄‧건강, 사회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접근해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1인 가구의 성별, 연령, 소득격차 등 특성을 반영하고 지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시는 ‘3대 이음정책’을 내놨다. 3대 이음정책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관계망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대기환경 개선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449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4297대의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 3074대, 화물 1195대, 승합 28대이며, 전년도 지원 물량보다 14.2% 증가했다. 이 가운데 2895대(승용 1877, 화물 1000, 승합 18)를 상반기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조금(국비+지방비)은 전기승용차 일반승용 기준 최대 1070만 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550만 원, 전기승합차는 중형 기준 최대 7000만 원이며,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라지는 내용은 전기차 부품가격 인상에 따라 전기승용차 차량 가격이 5700만 원 미만인 경우 보조금 전액 5700만 원 이상, 8500만 원 미만인 경우 보조금의 50%, 8500만 원 이상일 경우 보조금 미지원 등 지원 기준을 전년 대비 200만 원 인상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지원 신청을 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취약계층 대상 공용차량 공유사업’을 오는 3월부터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용차량 공유사업은 광주시가 운행하는 공용차량을 토요일과 공휴일에 취약계층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다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이다. 운전자는 만26세 이상 최근 2년간 중과실 사고 경력과 5년 이내 음주운전 이력이 없어야 한다. 대상 차량은 K5·캐스퍼·모닝·쏘울(전기차)·카니발(승합차) 등 5개 차종 각 3대씩 총 15대이며, 한 달에 최대 2번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오는 3월 첫째 주 주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