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산업융합 K-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에 최고의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실증도시를 구현해 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한국형 인공지능(AI) 밸리를 완성해 나가는 목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020년부터 첨단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2020~2024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고도화하는 2단계(2025~2029년) 사업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정부에 2단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타당성을 인정받아 기획용역비로 국비 7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과학기술정통부와 함께 2단계 사업 기획연구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2단계 용역은 오는 6월 사업자 선정 후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8개월 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직접 수행하며, 광주시·정보통신산업진흥원·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1단계 사업의 ...

광주광역시청(시장 강기정) 한 켠에 마련된 장미원이 꽃 향기로 가득하다. 시청 장미원은 지난 2016년, ‘열린 청사’로 거듭나며 시민 휴식공간으로 마련됐다. 총 면적 5850㎡에 장미 99종 3545그루와 라벤더 등 허브식물이 심어졌다. 특히 99종 중 96종이 영국장미(English Rose)로 다양한 영국장미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미 만개는 5월 중순부터 말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장미원의 꽃 만개 시기에 맞춰 그늘쉼터, 의자, 야간조명 등을 설치하는 등 시민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박선태 회계과장은 “시청 장미원은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방문해 5월 장미의 향연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공공기관 통합 및 기능강화 관련 조례안 10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선8기 광주시의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위한 입법화 과정이 11일 마무리됐다. 이날 시의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8개 공공기관을 4개로 통합하고, 3개 기관은 기능을 확대하는 등 기존 24개였던 공공기관을 20개로 감축시키는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뒷받침할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강기정 광주시장의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위한 강한 개혁 드라이브가 탄력을 받게 됐다.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은 시 산하 지방공사·공단(4), 출연기관(19), 기타기관(9) 등 총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진단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시민 책임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추진됐다. 구조혁신의 주요 내용은 광주관광공사(관광재단+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테크노파크(테크노파크+과학기술진흥원), 광주사회서비스원(사회서비스원+복지연구원),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상생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부터 16일까지 ‘2023년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사항을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에게 균등한 녹색복지 실현과 푸른광주 만들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녹지한평 늘리기 등 도시숲 조성관련 9개 사업 (사업비 약 142억원)의 추진사항 전반을 살펴본다. 주요 점검사항은 예산집행 목적 외 사용 여부, 재정 신속집행 등 추진상황, 성과관리 등 시책 관련 중요사업 적기 추진, 사업 추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시숲 조성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이 끝나면 결과와 개선사항을 해당 자치구와 사업소에 통보해 안전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즉각 보완하고, 미비한 점은 순차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생활권 주변 다양한 도시숲 조성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숲 관리가 이뤄지도록 사업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시설거주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및 자립체계 구축 등 탈시설 자립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탈시설 자립생활 보장 5개년 계획’ 등을 통해 매년 20명씩 오는 2026년까지 80명의 장애인 자립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의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3월31일부터 5월3일까지 시설거주 장애인 5명이 시설을 벗어나 주택에 거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주시는 민관합동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 현재까지 15명의 자립자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먼저 5명이 자립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촘촘한 자립생활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는 개인별지원계획 적정성 심의를 거쳐 안전, 일자리 참여, 의료, 문화·여가, 인권 보장 등 개인별 주거유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또 자립에 있어 가장 기본요소인 지원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 사업에 참여할 750세대를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은 공동주택 발코니와 경비실 옥상에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355W)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355W급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비는 대략 70만 원으로, 광주시에서 51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신청가구는 19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다수 세대(20세대)가 참여할 경우 세대당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 또, 공동주택 경비실의 냉난방설비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실 옥상에 설치하는 소형 태양광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세대는 발코니에 태양광 패널, 패널 거치대, 마이크로인버터를 설치해 한 달에 35㎾h 규모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월 7000원 정도의 요금을 절약할 수 있...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농민공익수당’ 지급신청을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2월 ‘광주시 농민공익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급근거를 마련하고, 추경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 시행하는 신규사업이다. 농민공익수당 사업비는 총 49억 원 규모로 광주시가 80%, 자치구가 20%를 각각 부담한다. 농업경영체(농가)당 연간 60만 원을 지역상생카드로 9월 지급하며, 올해 수혜대상은 8000여 가구로 추산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경작하며 농업의 공익 기능을 실현하는 전년도 기본형직불금 수령 농가 또는 가축·곤충을 사육하는 농가다. 다만 부부나 같은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직계존비속·형제자매 등은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첨단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3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10억원(국비 200억원·시비 20억원·민자 90억원)을 투입해 첨단1, 2지구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먼저 첨단1, 2지구 산단 내 8MW 규모(직접PPA용 3MW, 지붕임대형 3MW, 자가소비형 2MW)의 태양광 시설을 신규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첨단산단내 연간 전력사용량(424GWh) 대비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39GWh에서 47GWh 규모로 끌어올려 산단 전력자립률을 9.23%에서 11%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3MW 규모의 직접PPA용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입주기업에 저렴한 가격으로 전력을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직접PPA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된 전기를 전력시장(한국전력)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공공기관 조직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8개 공공기관이 4개 기관으로 통합되고, 3개 기관은 기능이 확대된다. 또 경제산업, 복지, 문화관광,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분야에서 6개 공공기관의 중복‧혼재됐던 9가지 기능을 조정, 집적화를 통해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실시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기능효율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서에는 민선8기 광주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과 산하 공공기관 기능조정안, 표준매뉴얼 등이 담겼다. 이번 용역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공공기관 조직진단 용역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개월 간 광주시 산하 지방공사·공단(4), 출연기관(19), 기타기관(9) 등 총 3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용역을 통해 기능‧조직‧인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과제인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부 주관의 공모사업이다. 지난해 5월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이 적합 과제로 지정된 이후 컨설팅과 공모과정을 통해 이번에 최종 선정됐다. 2025년까지 총사업비 91억7300만원(국비 48억 1300만 원·시비 30억 원·민간투자 13억6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치과의료 소재부품 관련 지역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위한 장비 인프라와 운영기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치과 치료의 패러다임이 질병 중심의 치료에서 진단, 예방, 구강 기능 회복으로 변화함에 따라 과거 수작업 중심의 치과의료 소재·부품이 아니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동구 지산1지구 등 14개 예정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종이로 제작된 지지적재조사 측량해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측량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52개 사업지구(2만 333필지, 1428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국비 11억6000만 원을 투입해 4445 필지(218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사업예정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지구선정 배경 및 추진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지적기준점(도근점) 363점에 대한 기준점 측량성과검사를 2월 말 완료했다. 앞으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와 조정, 사업지구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양병옥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지정 동의를 해야 한다”며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때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피해상인의 생활안전망도 보장해주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광주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점포에 공제료 60%(시비 30%, 구비 30%)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부터 보장금액 2000만 원 이상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에 가입(신규, 갱신)한 사업자 등록된 전통시장 상인이다. 전통시장은 시설이 노후화하고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화재로도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이웃점포까지 손실을 입힐 수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고 시와 자치구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민간보험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 전용 화재 공제상품이다.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 전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