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 19만8566건 접수…전체 대상의 14.29%인 406억원 규모

광주시, 택시요금 현실화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2025년 요금 조정 방안 논의 및 시민 의견 수렴

광주광역시, 17일 극한호우 피해 잇따라... 강기정 시장, 긴급 상황판단회의 주재 및 현장점검 실시. 20일까지 강한 비 예상,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위한 긴급 대응 주문. 지하차도, 하천 등 위험지역 안전조치 점검 및 피해 시민 지원 강조.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7월 15일 광주광역시 행정동우회 임원진들을 초청해 화순 적벽 등 주요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화순 적벽, 연둔리 숲정이, 화순파크골프장, 화순도곡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방문하며 화순의 자연과 문화, 지역 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유대 강화를 위한 상생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인접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와 실내 밀집도 상승으로 감기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4주간(5월 4주~6월 3주) 라이노바이러스(26.0%),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19.4%) 검출률이 코로나19(3.5%), 인플루엔자(3.6%)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전국적인 경향과 유사했다. 특히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전신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생활하수 바이러스 분석을 통해 병원체 유행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예방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는 여름철 감기 예방을 위해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광주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1300여 개 편의점을 아동보호 안전망으로 활용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편의점 종사자 대상 아동학대 인식 개선 교육 및 신고 절차 안내를 지원하고, 편의점은 아동 도움 요청 시 안전 공간 제공 및 아동학대 의심 사례 신고 등에 협력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년을 ‘위기 극복과 변화’의 시간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이재명 정부와 협력하여 복합쇼핑몰 착공, AI 중심도시 도약, 통합돌봄 확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 공항 이전 6자 TF 구성, 신세계 복합쇼핑몰 협상 본격화, '더현대 광주' 착공 예정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AI 중심도시를 위한 AX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추진, AI 컴퓨팅센터 유치, '돌봄통합지원법' 정착 및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국내 단열 및 특수유리 가공설비 제조기업 ㈜아이지스, 오스트리아 유리 가공설비 전문기업 라이섹(LiSEC GmbH)과 400만 달러(약 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지스는 광주 첨단산업단지에 스마트팩토리 기반 차세대 유리 가공설비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7월 착공, 11월 가동 예정인 이 시설은 광주의 AI 기반 스마트제조 생태계와 우수한 정주여건 등을 바탕으로 설립된다. 광주시는 행정 서비스, 조세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및 서남권 관문공항 설립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광주시는 이를 적극 환영하며, 문제 해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가 긴장 완화로 선회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손자녀까지 장학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이재명 대통령의 'AI 국가 시범도시 조성' 공약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국가 AI컴퓨팅 센터 광주 구축과 'AX 실증밸리' 사업의 신속 추진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AI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남권 정책토론회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제시하며, 수도권 중심의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 육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광주의 AI 산업을 예로 들며 지역의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역설하고, 분권형 개헌과 지역균형 발전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 추진 방향과 지역 첨단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