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2월8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을 앞두고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 확립과 다각적인 예방환경 조성을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판매시설, 창고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 대해 소방시설 전원 차단행위나 비상구 폐쇄 등 화재안전조사를 실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또 판매시설,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해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개선하는 등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세대별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캠페인’을 추진해 입주민들의 피난행동요령 숙지, 옥상 대피로 확보 등 생활밀착형 아파트 피난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김영일 광주시 방호예방과장은 “체계적인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3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5조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환경부가 해마다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 실적을 총 10개의 세부 지표에 따라 자치단체별로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을 매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에서 광주시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조명기구 전면 교체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빛방사 측정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적극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였다. 광주시는 그동안 빛공해 저감을 위해 서울시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추진 등을 통해 빛공해 없는 빛고을 광주 만들기에 힘써왔다. 나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2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금호기공, 광우알.엔.에이 주식회사 등 명품강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강소기업 35개사에게 지정서를 수여했다.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10월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재지정 신청 14개사와 신규 신청 25개사 등 39개사에 대한 서류심사, 발표․현장평가, 선정위원회를 거쳐 재지정 13개사와 신규지정 22개사 등 최종 3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3년간 연구개발(R&D)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및 협업 지원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 광주시와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민주의 집’을 위탁 운영할 새로운 수탁자를 오는 29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구 동명동에 있는 ‘민주의 집’은 지역 민주화운동가와 시민들이 연대하는 담론의 장 형성을 위해 마련된 시설로, 민주화운동 체계화 사업, 민주정신 계승 사업, 대시민 교육 및 문화사업 등을 수행한다. 광주시는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관운영능력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민주의 집’ 운영 업무를 위탁받을 수 있는 기관은 지역에 사무소를 둔 민주화운동 관련 법인 또는 단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는 광주시와 협약을 통해 오는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3년간 민주의 집을 운영하게 된다. 박용수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탁자가 선정돼 민주화운동가를 예우하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나가는 민주담론 형성과 전파의 장으로써 역할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종합건설본부는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제설과 화재대응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염수분사장치(15억 원), 화재 때 방음터널 차량 진입차단 시설비(8억 원), 도로포장 및 안전시설물 정비사업(35억 원) 등 총 62억 원을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동절기에 대비해 상습결빙과 제설 취약구간인 고저나들목(IC), 본덕나들목(IC), 상무교차로 도로에 염수분사 장치 설치 공사를 이달중 착공해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하루평균 14만대가 통행하는 무진대로 우산방음터널 양방향과 제2순환도로 진월방음터널(각화나들목 방향)에 대한 차량진입 차단시설을 내년 3월까지 설치한다. 차량진입 차단시설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때 신속한 통제로 시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와 함께 동절기가 다가오기 전 동문대로와 서문대로 등 잔여구간 3개 노선에 대한 재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아동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아동정책에 대한 계획수립의 적절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 달성도 등 3개 영역 13개 지표로 실시했다. 광주시는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 추진,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개소,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운영 등 정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250만 원을 받는다. 유공 공무원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주어진다. 임애순 광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광주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사업비 확보 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 문화, 건강, 복지 등 모든 영역에서 아동들이 존중받는 시민으로 참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1월 3일 광주시와 자치구 토지행정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드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드론지적측량규정 제정과 드론의 업무 활용사례 증가에 따라 토지·공간정보 구축 및 공공분야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전 이론 교육과 오후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론 교육에서는 비행승인 절차, 조종자 준수사항 등 드론을 활용한 업무 추진 때 숙지해야할 항공안전법 주요사항을 다룬다. 실습은 드론의 비행원리 및 조종법 등 드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특히 외부 강사 초빙 없이 광주시 토지정보과 소속 공무원 중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교관 자격 및 1종 조종 자격 취득자가 이론부터 실습까지 교육한다. 광주시는 정밀측량용 드론을 자체 도입해 올해 101건, 면적 47㎢에 대한 항공측량을 실시했다. 또 사진·정사영상 제작과 3차원 모델링 데이터를 구축하고 지적확정측량검사, 현황조사, 3차원 공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올해로 30회를 맞는 광주김치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 교통편의와 접근성을 위해 축제장소를 기존 광주김치타운에서 서구 상무시민공원으로 변경했다. 또 광주푸드페스타와 동시 개최해 관광객 유치 등 동반상승 효과를 노린다. 김치축제는 ‘김치=반찬’이라고 인식해 전시·체험·판매 위주의 콘텐츠에 머물렀던 과거 김치축제에서 벗어나 한국을 대표하는 식문화를 알리는 축제로 전환, 한 단계 향상된 축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우주 최초 김치파티’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김치요리, 김치간편식 요리 등 30여 종류를 맛볼 수 있는 ‘천인의 밥상’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천인의 밥상’ 대표 메뉴로 김치보쌈, 김치닭강정, 김치타코, 김치소금빵, 간편가정식 등이 선보인다.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김치디너쇼’는 미식광주 홍보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다. 11월 3~5일 서창한옥문화관과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월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금지 행사(캠페인)’를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19~20일 점심시간에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을 반입하는 직원과 시민에게 다회용컵 교환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60여개의 1회용 컵이 수거됐다. 광주시와 공공기관은 그동안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청사 내 1회용컵 반입 제한과 회의·행사때 생수 플라스틱병, 종이컵 사용을 금지했다. 하지만 인식 부족과 편의성, 캠페인 부족 등으로 여전히 정착되지 않고 있다. 광주시는 1회용컵을 줄이기 위해 청사 인근 13개 카페와 다회용컵 대여체계를 구축, 지난 9월 말까지 2만7000여개 다회용컵을 사용했다. 4개 자치구로 확산하면 총 10만5000여개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을 줄이는데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광주식품대전’에서 국내 유통 상품기획사(MD)와 3억4000만 원의 구매상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해외바이어 60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도 약 62억 원(458만4284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최대 규모인 300개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에서 지역 농특산물, 가공식품, 유기농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을 선보였다. 또 2023 광주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제17회 제과제빵경진대회, 세모귀 플리마켓 등이 동시 개최됨에 따라 약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국내 유통 상품기획(MD) 12개사의 구매상담 총 62건을 통해 3억4000만 원의 계약을 이뤄냈으며, 해외바이어 60여명이 참가한 수출상담회에서도 총 273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약 62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수출업무협약(MOU)을 통해 광주김치(30만달러), 냉동해산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원회수시설(소각) 건립 입지후보지 5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로부터 타당성 조사용역 전문기관 선정을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일정 규모의 실적이 있는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지난달 타당성 조사용역 전문기관 ㈜한국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을 공동도급으로 선정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관인 광주시는 입지선정위원회와 전문업체가 협의해 수립한 타당성조사계획을 통보받고 지난 16일 광주시보, 광주시 누리집, 일간지에 각각 공고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통해 입지적‧기술적‧경제적 조건, 사회적‧환경적 여건과 폐기물시설촉진법 등 관련법규를 검토해 최적의 입지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정부정책과 생활폐기물의 감량화·안정적 처리를 위해 1일 650t을 처리할 수 있는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추진계획...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3권역 ‘사직 빛의 숲’을 시범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직 빛의 숲’은 사직공원 내 산책로 830m 구간을 미디어아트 관람코스(전체 1시간 소요)로 개발, G타워를 포함한 총 11개의 메인 공간과 5개의 서브 공간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꾸몄다. 과거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사직단의 역사적 소재를 활용, 사람들의 소원이 모여 은하수가 돼 사직공원으로 내려와 빛의 숲을 완성한다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했다. 조명·영상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체험·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직 빛의 숲’은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범운영 중이며, 안정화 테스트를 거쳐 11월 말 정식오픈할 예정이다. 김요성 광주광역시 문화체육실장은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직공원에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미디어아트 현장 속으로 빠져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