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온’을 아시나요? 광주 서구 SNS캐릭터 ‘해온이’의 이름이다. 서구의 상징 새인 해오리와 따뜻할 온(溫)이 합쳐진 것으로 따뜻한 서구를 상징한다. 해오리를 형상화한 ‘해온이’ 는 깜찍하고 친근한 모습이 특징이다. ‘해온이’의 빨간 볼은 따뜻한 마음씨를 내포하고 있다. 광주 서구청의 구정방침인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의 염원을 담았다. 알록 달록 색동 저고리를 입고 있는 두 날개는 높은 비상을 의미한다. 서구의 더 큰 성장과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지역민들의 의지를 담아냈다. 지난 6월 서구는 SNS 캐릭터 ‘해온이’를 출시했다. 광주 지역 자치구 가운데서는 최초로 SNS 캐릭터를 선보인 것. SNS 캐릭터 해온이는 ‘온정이 가득한 으뜸서구’ ‘보다 높고 멀리 발전하는 서구’를 내포하고 있다. 9백 여명의 지역 주민들과 서구청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설문을 통해 ‘해온이’의 이름과 디자인을 선정했다는 점은 더 의미가 크다. 그렇게 탄생한 ‘해온이’가 출시 6개월여 만에 서...

광주 서구가 지난 13일 청소년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운영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것. 이날 워크숍에서는 내년도 우수사례 발굴 및 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방향을 모색하고 센터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였다. 청소년이 건강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타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정혜선 센터장이 방문하여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에 이어 전주시의 청소년사업 운영 사례와 지역특성화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토론하였다. 오는 12월 13일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김태성 부장이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활용방안에 대한 특강과 2018년 주요사업 추진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을 직접 대면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청소...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는 오는 12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서구 내 모든 경로당이 참여하는 전통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한다. 경로당의 여가문화 선도를 통해 문화와 樂이 있는 활기찬 경로당을 육성하기 위한 것.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윷놀이,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환궁놀이 등 4개 종목으로 멍석을 깔고 밤윷을 만들어 사용하는 등 전통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서구 내 18개 동 경로당 별 예선전을 거쳐 4개 종목별 대표 경로당이 한자리에 모여 본선대회를 치루는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서구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예선전을 실시하여 18개 동 종목별 총 72개팀을 선발하였다. 경기 승패보다는 참가 경로당 모든 팀이 참가상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여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구는 전통 민속놀이대회를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이 참여하면서 여가를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 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희망돋음 프로그램이 참가자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된 희망돋음 프로그램은 서구만의 특성화된 사례관리 상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가정사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이웃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자아존중 및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멘토링 제공을 통해 심리적인 지지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개별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심리치료,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대상자별로 그룹화하여 자존감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6월부터 35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우울증검사, 교육, 토피어리 만들기를 통한 원예치료를 진행했다. 2017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는12일 광주호 생태호수원과 담양 가사문학유적지를 방문하는 자연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062-36...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운영 중인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도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역의 구직자에게 취업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취업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하여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 법률홈닥터가 근로계약과 근로기준법 등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교육하며 취업 전 뿐만 아니라 취업 후에도 직장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분기마다 실시하여 지금까지 47명 수료 후 16명이 취업이 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교육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 구직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직 및 교육을 원하는 주민은 서구 일자리센터에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교육일정을 확인하여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062-360-7169)로 문의하거나...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관한 ‘국민통합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통합 우수사례'는 대통령 소속 자문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지역별로 국민통합 모범사례를 발굴해 국가 정책 입안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서구는 지난 3월 '상무금요시장 불법노점 주민과 함께 상생으로 해결하다' 사례를 2017년도 국민통합 우수사례로 국민대통합위원회에 제출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각 지역에서 발굴한 127개 사업 중 서면심사를 통해 전국 25개 우수사례의 하나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상무금요시장 불법노점 주민과 함께 상생으로 해결하다'는 상인·주민·노점상과 이해관계가 복잡해 많은 갈등과 마찰이 발생했음에도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 조정해 상생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단속 위주의 노점정책은 예산만 낭비하고 실효적 성과가 낮으면서 갈등만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노점상의 생존권을 고려하면서 시민 보행...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2년 연속 정부혁신(정부3.0) 추진 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는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재성 인센티브로 5,000만원을 지급받았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정부3.0 추진 실적을 평가해 국민맞춤형 서비스와 행정혁신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구는 지난해 우리 동네 수호천사와 함께 하는 서구민 한가족 나눔 운동, 민․관 협력에 의한 상무금요시장 이전 및 상생 등 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굴․추진했다. 또한, 전산자원 효율화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과 과학행정 구현을 위한 GIS기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래지향형 혁신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사물인터넷(IoT)의 한 분야인 비콘(Beacon)을 활용한 '주민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도서관 통합․맞춤․공유서비스' 구축을 통...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경도인지기능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소그룹 인지향상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지향상프로그램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기능저하는 같은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은 있어 치매는 아니며,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1회씩 10주 동안 상무금호보건지소와 서창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된다.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뇌를 활성화 시키는 뇌체조, 종이접기, 볼링게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된다. 치매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증상이 심해져야 가족들이 치매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 1회 이상 보건소에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받아야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로 증상악화를 막을 수 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과 인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