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이달부터 의료욕구가 큰 장기요양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방문형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 서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보건의료 특화프로그램을 신청하여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달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1개소를 선정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장기요양 1~4 등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 의료가 필요한 경우, 다학제 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세대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진료(월 1회), 방문 간호(월 2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의료․요양․돌봄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 서구는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와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는 한편 이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지난 4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안전 현안을 챙겼다. 김 청장은 ‘화정아이파크 사고 수습 및 피해 지원’과 관련해 현장과 직접 소통하면서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1일 취임식에서도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현장소통을 통해 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 일번지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로부터 붕괴사고 수습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건물 철거에 앞서 안정화작업이 진행 중인 201동 주변과 내부를 직접 살폈다. “안정화 작업부터 전면철거‧재시공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만큼은 한치의 오차나 예외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현대산업개발 측에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사고현장 인근 상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코로나19가 아동·청소년에 끼친 다양한 영향 등을 다룬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13일(수) 10시에 시작하는 이번 공개강좌는 아동과 청소년의 연령대별 정서발달 과정에 근거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 5.18 교육관(치평동 소재)에서 진행되는 강좌에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하여 1강,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 2강, 코로나 시기,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2일(화) 18시까지 서구 건강생활지원센터 정신보건팀(02-350-4727~9)으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편, 서구는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또래 관계 향상 프로그램은 물론, 자존감 향상 및 정서관...

광주 서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민과 직장인들의 마음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지난해 서구가 보건복지부 ‘마음안심버스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으로, 광주에서는 서구가 최초이다. 버스 내부에는 개인 상담을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 공간, 휴게공간인 맘카페로 꾸며져 있어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여 간 서구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면서 홍보 활동을 펼쳐왔으며, 취약계층 밀집 지역과 치평동 금요시장, 관내 관공서 등을 찾아가 총 282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고위험군 마음건강주치의 상담, 심리지원 물품 제공 등 정신건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 마음안심버스는 광주도시철도공사를 시작으로 생활터별 직장인과 생애주기별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코로나19의 장기...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본격화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정한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및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 주차, 충전 완료 후 계속 주차(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경과), 충전구역 주변․진입로에 물건 적재 및 주차, 충전구역 표시선 및 충전시설 고의 훼손 행위 적발 시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공동주택에 전단지 배포와 안내 방송을 하는 한편, 주요 충전구역 거점 및 대형 육교에 현수막을 게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장 지도단속반을 운영하여 주요 거점 충전시설에 계도장을 부착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구청 홈페이지 및 SNS에도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아쿠아로빅 수중운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아쿠아로빅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서구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과 체지방률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아쿠아로빅이란 물속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 체조로써 관절염이 있거나, 재활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합한 유산소 운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아쿠아로빅 강사의 지도하에 다음 달 12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회, 총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영양 및 대사증후군 교육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 후 검사를 통해 체지방 개선율 및 출석률 우수참여자를 선정하여 상품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수중에서 이루어지는 운동으로 관절을 보호하고 다이어트뿐 아니라 심폐기능 향상 효과도 커서 주민들의 참여 및 호응이 매우 높은 운동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포장ㆍ배달문화 확산으로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위해 ‘텀블러 자동 살균 세척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서구는 청사 내 복도 4곳에 텀블러 자동 살균 세척기를 설치했다. 서구는 기존에도 친환경 및 자원 절약을 위해 개인용 텀블러나 머그컵 등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해 왔으나 직접 텀블러를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청사 내 텀블러 사용이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았었다. 이번에 설치된 텀블러 자동 살균 세척기는 세제 없이 물로 10초 이내에 간편하게 텀블러를 살균ㆍ세척할 수 있어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직원들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다회용 컵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공공기관부터 1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탄소중립 시민실천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구청 방문 시 텀블러 사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16일'치매愛(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2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풍암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걷기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풍암호수공원 걷기, 치매상식 깜짝퀴즈, 포토부스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되어 치매 환자와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그 외에도 치매예방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온‧오프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코로나19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지친 일상을 걷기를 통해 극복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대면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가 주민들에게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치매친화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치매조기검진 및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힐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전남 장성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 프로그램에는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증가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업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친절마인드를 함양함으로써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숲길 걷기와 차 테라피, 숲속 명상 등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힐링체험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자존감 회복과 사기를 높임으로써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이창용 미술사의 ‘그림 읽어주는 남자’ 유럽미술기행 강의와 이재술 소믈리에의 ‘와인과 건강’전문 강좌를 들으면서 그동안 바빴던 민원처리 업무에서 탈출하여 동료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화합...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이달부터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위해 VR(가상현실)을 이용한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5개 구청 중 최초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생활체육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기기를 활용한 체력증진 프로그램이다. 광주 서구는 이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복지관 5개소에 서구체육회의 어르신 전담 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하여 진행한다. 이들 생활체육지도자들은 VR 운동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및 올바른 자세를 위한 자세교정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광주 서구는 사전에 모집한 고령층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약 석 달간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으로, 추진실적이나 호응도에 따라 운영 규모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활동이 제한되어 고령층 어르신의 건강의식이 많이 위축된 상황으로...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5월 30일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와 코코식자재마트 버들점과 함께 무인민원발급 창구 설치·운영에 따른 포괄적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원 수요가 많은 지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함으로써 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민원서류를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발급기의 유지관리를 맡고 협약기관은 발급기를 운영에 필요한 담당자를 지정하여 발급기 고장 시 서구에 통보하게 된다. 아울러, 협약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은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는 월~금요일 08:00~19:00까지, 코코식자재마트 버들점은 주말을 포함하여 07:00~23:00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등 10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다. 현재 서구는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하여 총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주민들의 자치·문화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운영이 중단된 이후 2년 4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으로 그동안 여가생활에 목말라했던 주민들이 크게 반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광주 서구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활동성·접촉도·비말발산 정도를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정적인 프로그램만 부분 재개하여 요가, 장구, 뜨개질, 통기타, 민화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해 왔다. 금호1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그동안은 코로나로 외출도 어렵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조차 꺼려졌는데 함께 얘기도 나누고 문화활동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반가워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일정 및 수강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