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10월 19일 광주천 유류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효율적인 방제·수습체계 구축과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자체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에서는 광천1교에서 승용차가 교통사고로 전복되어 도로에 유류 50L가 광주천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목격자가 신고한다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사고 발생 후 신고와 상황전파로 시작해 방제 인력 긴급 현장 투입, 유류 수계 유입 차단(오일펜스 설치), 흡착포 등을 활용한 유류 제거 작업, 방제 후 유류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 등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는 “상·하반기 방제 훈련을 통하여 실제 사고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방제장비 사용 방법, 현장 방제작업 능력 등을 익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수질오염사고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의 구정 혁신을 주도할 서구 미래혁신위원회가 출범했다. 광주 서구는 10월 12일 오후 경제, 자치, 복지, 교육, 여성, 문화, 청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전문가들과 서구의원, 공무원 등 3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미래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김재철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미래혁신위원회는 구정 혁신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한 의견을 모아 제안하고, 구정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수렴 및 개선 사항 발굴 등 민‧관 소통 창구 역할도 담당한다. 위원회는 행정혁신, 미래비전, 문화도시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행정혁신분과는 구정 전반에 대한 진단, 분석, 고도화 방안 제시 기능을, 미래비전 분과는 서구의 중장기 발전 구상 및 새로운 정책 발굴‧제안을, 문화도시 분과는 삶ㆍ일ㆍ여가를 연계한 15분 문화도시 조성 등에 관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위원들은 첫 회의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10월 14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풍암동 관내 공영 도시텃밭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용 텃밭 키트를 보급한다. 광주 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감소한 2021년도부터 반기 별로 가정용 텃밭 키트 보급 사업과 더불어 관련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여 비대면 텃밭 활동 커뮤니티를 조성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주민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가정용 텃밭 키트 100개를 관내 주민들에게 한 차례 보급하였으며, 하반기 키트 보급 신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키트는 14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풍암동 관내 공영도시텃밭(광주 서구 회재로 1031-1)에서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는 “가정에서 직접 텃밭을 일구면서 수확의 성취감을 맛보고 지역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도시 농부로서의 기쁨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금융지원에 나섰다. 서구에 따르면 오늘(지난 4일) 김이강 서구청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안묵 광주신용보증재단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출연금 추가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상반기 1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지난해 소상공인 희망대출 우수기관 인센티브로 받은 2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은행도 5천만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광주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총 3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보증을 통해 광주은행에서 무담보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서구의회의 출연동의로 구청과 의회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뜻을 같이 했다는 것과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의 금리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구청에서 ...

광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억새축제가 3년만에 다시 열린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10월7일부터 10일까지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일원에서 ‘제7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산강과 억새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억새축제는 2015년 도심 속 생태․환경 경관축제로 출발하여 광주를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주 서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 축제로 전환했다가 3년만에 대면․현장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축제현장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영산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환영사와 축사,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빛볼퍼포먼스와, 어린이‧장애인‧다문화가정이 함께 점등하는 빛의정원 점등식이 이어진다. 또 밴드그룹 ‘데이브레이크’와 트로트 가수 ‘요요미’의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축제 기간동안 음악과 함께 하는 억새길 걷기행사를 비롯해 황금...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관내 아동들에게 생동감 있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찾아가는 VR 어린이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다니는 미취학아동(3~7세)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8개소를 선정했다. 그 후 신청기관과 일정을 조율한 후 VR기기를 제작한 업체 직원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 체험 등 각종 교육을 VR을 통해서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 약 180여명의 아이들이 VR교육을 체험했고, 10월과 11월 각 1회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실제로 소화기를 사용하는 게 쉽지 않다”며 “가상현실이지만 경험해본다는 게 상당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는 올해 교육이 마무리되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교육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는 “VR 어린이...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은행나무 열매 악취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은행 열매 털기 작업을 다음달 14일까지 실시한다. 은행나무는 환경정화 효과가 탁월하고 병해충에도 강해 가로수로 많이 식재되어 있지만 가을철만 되면 열매가 떨어지면서 악취를 풍겨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초래하고 있다. 서구 관내 가로수 중 은행나무는 총 6,400여주. 이 중 악취를 풍기는 주범인 암나무는 2,000여주로 올해는 특히 태풍 힌남노 등의 영향을 받아 은행 열매가 평소보다 이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에 은행 열매 진동 수확기를 도입해 은행 열매 조기채취에 나선 것. 진동 수확기는 포크레인에 모터와 집게를 부착해 나무에 진동을 주어 열매를 떨어뜨리는 장비다. 이 장비는 나뭇가지 부러짐 등 나무에 피해가 적고 인력에 의한 채취보다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전국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서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상가 지역의 대로변과 학교 통학로를 시작으로 외곽지역의 은행나무까지 서구 ...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제6회‘광주리(RE) 장터’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광주리(RE) 장터’는 제품을 리(re) 브랜딩하여 모두에게 이익(利)이 되는 장터라는 의미로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지난 2019년 광주서구청, ㈜광주신세계, (사)창업지원네트워크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지금까지 총 5회를 운영해 4억6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장터에는 (주)청화식품, 올리공방, 선예스튜디오 등 14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해 패브릭리빙소품부터 각종 공예품, 잡화, 식품가공류, 귀금속류 등을 판매‧홍보할 예정이다. 서구는 지역 최대의 대형 유통업체이자 방문객들이 많은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진행되어 참여기업의 판로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 치평동 주민자치회(회장 주동식)가 지난 2일 광주형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발대식을 상무시민공원에서 개최했다. 치평동 주민자치회 및 광주 클로버봉사단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역의 올바른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상무금요시장과 함께하는 비닐봉투 없는 부메랑 에코백 활성화’ 업무협약을 가졌다. 발대식 참여단체들은 부메랑 에코백 500개를 상무금요시장에 기증하고 기증식을 가진 후, 시장 이용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비닐봉투가 야기하는 환경문제와 전통시장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취지에 대해 홍보하였다. ‘부메랑 에코백 활성화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상무금요시장에서 연중 진행될 예정이며, 치평동 주민자치회는 캠페인 활동 후 비닐봉투 사용량 증감을 비교하며 지역 곳곳에서 자원순환마을 만들기를 위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주동식 주민자치회장은 “캠페인 추진을 통해 품격있는 자원 재활용을 지속적으로 창출해내 상무금요시...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7,938억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 취약계층 지원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민선8기 출범에 따른 공약사업 적기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편성안 주요 내용으로는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72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41억원, 긴급복지 지원 21억원,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4억원 등을 1회 추경 대비 증액 편성하였다. 또한 군소음 피해보상금 92억원, 유덕동 버들마을 다목적센터 건립 11억원,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23억원, 금호2동 공영주차장 조성 27억원 등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도 반영되었다. 특히, 주민체감도가 높은 청소 등 생활민원업무, 민원 친절도 향상,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주민배심원단 등에 예산을 편성해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주민의 적극적인 구정참여를 통한 공약이행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9월 22일까지 ‘세끼줍쇼 (맛·멋·흥 job show)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광주에 거주하거나 생활(직장인, 학생, 사업자 등)하고 있으면 누구나 공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는 특별주제와 일반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특별주제는 맛과 멋, 재미를 주제로 서구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며, 특별주제 창업 아이디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광주 서구는 서류심사와 심화멘토링을 거쳐 10팀을 선별하고, 오는 30일 발표평가를 진행하여 현장심사 후 최종 8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상 4팀 각 100만원, 특별상 2팀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타당성을 검토하여 실현 가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공모전 수상자가 서구의 창업지원 시설인 서구 스타트업 센터 입주를 신청...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청각·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수어 통역 영상서비스’가 2020년 6월 광주 자치구 최초 시행 이후 3년째를 맞는다. ‘수어통역 영상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동 행정복지센터 등 기관을 방문하면 영상 전화기로 수어통역센터의 수어 통역사와 담당공무원 등 3자 간 수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영상전화기는 현재 민원봉사과, 장애인희망복지과, 서구보건소, 복지급여과 및 18개 행정복지센터에 각 1대씩, 총 22대가 설치되어 있고 평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어통역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청각언어장애인 김모씨는 “3년전부터는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를 통해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으니, 내 의사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전달되어 무척 수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