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이용객 감소로 매출액이 급감한 관내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동구는 먼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국내소비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경영애로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년 동기간 매출액이 10%이상 감소가 입증되는 소상공인으로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5년 이내(2년 거치 후 3년 상환) 상환조건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구에서 추천한 소상공인에 대해 협력기관인 광주은행포용금융센터와 연계한 컨설팅 제공, 특례보증 대출과 1년간 1.2%의 이자 보전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애로상담실을 운영, 건의사항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구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고통분담 차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아시아음식문화거리 상징조형물 설치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구시청 일원에 조성 중인 아시아음식문화지구는 문화전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이번에 설치된 문화전당 방향 상징조형물은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주민협의회와 구시청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설치를 마쳤으며, 앞으로 아시아음식문화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월 충장로 방향에 설치된 상징조형물은 아시아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하는 이들의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문화전당 방향 상징조형물이 아시아음식문화거리 정체성을 강화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세계음식점 유치, 깨끗한 거...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17일부터 26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업취약계층에 생산적이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가전가구 재활용사업, 우리동네 명예행정관 운영 등 19개 세부사업에 73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인 동구 거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동구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자격조회심사 등을 거쳐 내달 15일 참여자 선발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0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 1일 8시간 이내, 65세 이상 1일 5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임금은 시급 8천590원이며 간식비, 주휴·월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최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한마당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참여 활성화와 우수사례 성과공유, 정부·지자체의 도시재생 정책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6곳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 본선에서 동구는 인쇄거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로 구성된 ‘빈칸 채우기’팀이 ‘팔레트 힐링가든 조성 프로젝트’라는 주제를 발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빈칸 채우기’팀은 잉여자원인 폐 팔레트(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는 구조물)를 활용해 훼손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등 업사이클링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쇄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성장 로드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프로젝트들을 검토해 인쇄거리 뉴딜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침체된...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률지원단 ‘젠트리닥터’를 본격 운영한다. 동구는 지난 10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변호사∙세무사∙노무사 9명을 법률지원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법률지원단 서비스를 시작했다. 법률지원단은 앞으로 영세소상공인의 권리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전담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불합리한 임대료 인상압박, 임대차계약 해지, 귄리금 문제 등 영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생활관련 법률·세무·노무문제도 대면·전화 상담을 통해 무료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명동을 비롯한 관내 골목상권의 둥지내몰림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관련 조례와 제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면서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3일 저녁6시부터 5·18민주광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당초 2일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3일로 하루 미뤘다. 같은 날 예정된 ‘희망복지박람회’도 4일로 연기됐다. 이날 저녁6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식전공연으로 사계를 주제로 테마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지며 동구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막식에 이어지는 주제공연은 ‘알라딘’, ‘맘마이아’, ‘국가대표’ 등 유명 영화 삽입곡을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저녁7시30분부터는 축하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스트롯’ 출연자로 유명한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진성, 최진희 등이 출연하는 ‘충장트로트 열전’이 펼쳐진다. 4일부터는 모든 축제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된다. 다만 축제기간 중 매일 2회 홍콩영화를...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창업공간 지원 등 체계적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마을공방 4개소로 접수마감일 기준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문화·예술, 디지털 공방, 콘텐츠기반 기업 및 단체, 수공예 창작·예술공방,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이다. 입주기업이 되면 창업지원센터 3층에 위치한 공간(76㎡~115㎡)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에 따라 사용료 50%를 감면받는다. 입주 계약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www.donggu.kr)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비서류를 이메일(jsy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1차 예비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창업자 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 동구 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터즈대회가 열리는 9~10일 이틀간 2019년 광주문화재야행 ’달빛걸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옛 전남도청과 서석초등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달빛걸음’은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투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야행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 9일 저녁 7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국악인 오정해씨가 출연해 축하공연 및 개막 퍼포먼스, 스토리투어 등으로 한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5·18민주광장 등 문화전당 일원에서는 놀이패 ‘신명’이 선보이는 마당극 ‘오월, 광주’를 비롯해 오월과 광주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재 톡톡 인문학살롱’, 동구 곳곳의 문화재를 배우고 즐기는 ‘문화재 골든벨’, 주먹밥 만들기 체험 ‘한컵 주먹밥집’, 마을장인들과 활동가들이 셀러로 참여하는 마을...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함께하는 돗자리 영화데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까지 총3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되는 ‘돗자리 영화데이트’는 야외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회 주민 3백~5백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5일 상영작인 ‘비긴어게인’은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해고된 남자와 실연한 싱어송라이터 여자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로 3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음악영화다. 동구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참가선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동구의 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돗자리영화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0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로코칭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부모와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에게 진로탐색·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관련 정보를 습득해 아동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무등예술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난타공연과 ‘우쿠렐레 가족음악대’의 공연이 선보였다. 이어서 신주연 노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자녀들의 꿈과 끼를 찾아서’란 주제로 진로코칭을 토크형식으로 진행하며 부모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동구 관계자는 “가족 간 의사소통과 올바른 양육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 인구수가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말 기준 동구 인구는 4만6,426세대 총 9만5,743명으로 집계됐다. 동구는 지난 3월까지 인구 유출이 꾸준히 이어졌으나, 산수동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4월부터 소폭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3월 기준 9만4,098명이었던 동구 인구수는 4월 555명, 5월 461명이 늘어나 9만5천명을 돌파했다. 6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 629명이 늘어난 95,743명으로 집계됐다. 동구는 6월초 준공된 모아엘가, 계룡리슈빌, 대성베르힐, 내남진아리채1차를 비롯해 7월 중 준공예정인 LH행복주택 등 용산지구에 총2,680세대 입주가 완료되면 인구 10만 명 선을 곧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원활한 전입을 위해 7월까지 용산지구 현장민원실(시너지용산 123호 상가)을 운영하고, 전입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서비스 및 생활정보만을 모아 만든 맞춤형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광주 동구(청장 임택)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광주 ‘핫 플레이스’인 동명동 ‘카페의 거리’ 상권 활성화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동구는 오는 11일 동명동 ‘카페의 거리’에서 문화전당,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함께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 및 문화전당 프로그램 마켓팅 플랫폼 상생협약을 맺고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부터는 양 기관이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골목상권과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에 본격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고, 그 첫 번째 결실로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602면의 주차공간이 동명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전면 개방된다. 협약에 참여한 상가 방문고객들은 부설주차장을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1시간을 초과할 경우 15분당 4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문화전당 방문객이 협약참여 상가를 방문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