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4일 전일빌딩245에서 아동·청소년의 주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권리 보장정책 수립을 위한 ‘온 마을 함께 아동권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 청소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아동 친화도 6개 영역을 주제별로 나눠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영역별로 원탁에 앉아 아동·청소년의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놀 권리를 지키는 방안, 아동이 원하는 안전 정책 등 사회적 관심이 많은 문제에 대한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이 제출됐다. 또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내용에 대해서는 정책연계 가능성을 검토해 2022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동구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원하는 권리와 아동...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일 마을에서 찾은 생활의제를 실천하며 변화하는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한 ‘2021동구마을배움학교’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마을배움학교는 주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목격했던 생활의제를 함께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상황분석 연습을 통해 ‘마을이 실험실’이 되는 경험 속에 마을공동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과정은 ‘일상에서 발견하고, 상상하고, 실천해 보자’는 슬로건 아래 ‘온리동구 발상실(리빙랩)’이라는 주제로 리빙랩 개념의 이해, 리빙랩 마을공동체 사례 공유, 마을을 새롭게! 리빙랩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마을의제 실천방법을 익히고 내년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마을의제를 구체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지속적인 주민모임을 내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이번 마을교육 과정이 지속적인 실천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14일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지역에 주민들의 복합소통공간 ‘동명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그리고 동명동 주민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명어울림센터’는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동명동 일대가 선정된 이후 사업지역 내에 위치한 ‘동심회관’을 매입해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은 경로당,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공유 세탁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은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주민들의 건강증진공간으로, 3층은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및 회의를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앞으로 이곳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되며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력을 이끌 동명동 도시재생의 새로운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명동 도시재생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주...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산수2동 이서우미용실에서 치매안심가맹점 제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 사업장이다. 동구는 치매안심마을 7개 동(계림1·2, 산수1·2, 지산1·2, 지원) 중 노인인구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수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산수2동을 치매안심가맹점 시범동으로 선정했으며 미용실, 음식점, 과일가게 등 현재까지 10개소를 지정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어려움에 처한 치매 어르신 돕기, 치매 어르신 안부 묻기, 치매안심센터 등에 치매 관련 정보 알리기, 치매 극복 캠페인 등에 동참하게 된다. 오는 11월부터는 치매안심가맹점 이벤트로 인증사진 찍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등을 진행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 속에서 매년 증가하는 치매 환자는 단순히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저출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한 아빠교실’이 아이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 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의 외부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던 상황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한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30가구를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 오후 각 15가정씩 나눠 진행된 ‘행복한 아빠교실’은 실내 체육활동, 커플 컵 만들기, 버블 바 만들기 등 아이들에 인기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빠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등 즐거운 추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업 완료 후 실시된 만족도조사에서는 참여자들 대부분이 알찬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수료식 이후에도 참여자들 간 자조모임을 결성해 육아에 대한 정보 공유,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한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배회감지기’ 11대를 무상 보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배회감지기는 GPS를 통한 위치추적 기능이 탑재돼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고 배회할 경우 실시간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보호자의 핸드폰으로 전송해 준다. 또한 간편한 손목시계형으로 풀림 방지 장치가 돼 있으며,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안심존 진입·이탈 확인, 대상자 SOS 확인 등 보호자 핸드폰에서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 한 분이 실종됐는데 경찰의 협력으로 배회감지기 위치추적을 통해 지산유원지 부근에서 발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사례도 있었다. 동구는 치매 어르신에 배회 인식표를 발급하고 동부경찰서와 협약을 통한 사전지문등록 등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배회감지기 보급으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회의를 열고 여성친화도시 구축 현안사업 청취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각계 전문가 및 현장 활동가 14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회의는 ‘행복으로 다함께 피어나는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정책방향과 전략수립, 지역사회 양성평등 환경조성, 일상생활 불편사항 및 구민의 욕구가 반영된 사업 제안·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마을사랑채를 활용한 ‘동구만세 공감수다방’,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 플랫폼인 ‘동구 여성 희망창작소’,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플리마켓 운영’ 등 5대 목표 22개 세부사업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용역기관인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의 용역과제인 ‘성인지 통계로 보는 동구 여성의 삶과 지위’에 대한 보고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평가 및 3단계 계획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27일 3팀의 청년 창업자와 빈집 소유주 간의 ‘충장로4·5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2차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장로4·5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는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고자 전액 구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장로4·5가를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한 데는 충장로상인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참여와 개발 의지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청년들이 창업하는 데 있어 이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동구는 이번 2차 약정식을 계기로 3팀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창업 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재료비·상품개발비 등 초기 창업자금(최대 1천3백여만 원)을 비롯해 맞춤형 교육·컨설팅, 홍보 마케팅, 금융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10팀을 예비 선발하고, 창업 아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허창영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인권 구제 담당자를 초빙해 ‘모두를 위한 인권, 그리고 인권행정’이라는 주제로 인권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면교육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방송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교육을 수강토록 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곳곳에서 인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인권의 본질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고,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등 인권 친화적 행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권감수성 향상으로 전 공직자가 인권친화적인 관점에서 행정업무를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인권행정 구현으로 도처에서 우리도 모르게 행해지고 있는 비인권적 행위들이 근절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6일 산수동문화마당에 위치한 재활용 도움카페 ‘동구라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테이프 커팅과 종이로 제작한 홍보 현수막 등 자원순환을 적극 실천하는데 앞장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문을 연 재활용 도움카페 ‘동구라미(東區羅美)’는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자원순환(recycle)을 상징하는 동그라미와 이를 통해 ‘비단처럼 아름다운 동구‘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구형 자원순환 실천플랫폼의 기반이 될 재활용 도움카페는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과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홍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폐자원인 신문지, 유리병 등을 이용한 새활용 작품(14종) 전시,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는 자원순환 문화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산수마당에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자동회수기 2...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충장로 4~5가 일원 빈집·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5월 청년창업 5팀을 모집하고 약정식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꿈과 도전을 이어갈 지역청년 5팀을 모집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동구 거주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자면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리모델링비 500만 원, 임차료, 재료비, 상품개발비 등으로 최대 1,37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12월 말까지 일 경험을 통한 임금 보장, 컨설팅 등 각종 직무교육,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 이메일(sbs1029@korea.kr) 또는 청년체육과(062-608-2242)로 방...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9개 협력단체‧네트워크(총칭 미로테이블)와 공공 공간의 문화민주화를 통한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과 예술기반 인프라 확장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미로테이블은 2019년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지역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연계된 유기적인 관계망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며 중앙 중심의 문화가 아닌 대중과 지역 중심의 문화를 생산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진행된 미로테이블 거버넌스 협약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기초예술 활동 증진, 신규 콘텐츠 발굴, 전문예술인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과 국내·외 교류,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로센터 워킹그룹 활동이 ‘공공공간의 문화민주화’ 기여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생활SOC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