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28일 동구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인권과 소통’을 주제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혜련 아이비전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보육교사 및 영·유아 인권에 대한 이해, 조직 내에서 다뤄야 할 인권,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슬기로운 갈등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진행된 인권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이수해야하는 의무교육으로 영·유아들이 인격적 주체로 존중받고 영·유아의 인권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일 보육교직원 37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하고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 55명을 대상으로 한 2차 교육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권교육 등 다양한 정책으로 영·유아, 보육교직원, 학부모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인권친화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 지산1동 사과마을주민협의회(회장 윤충걸)는 지난 15일 사과꽃이 풍성하게 핀 새봄을 맞아 주민 소통의 날 ‘이심전심 사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0년 주민이 직접 조성한 사과마을을 주민들끼리 소통하며 사과 향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로 가꿔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과 모양 엽서’ 걸기, 사과나무 이름 짓기, 사과나무 화분 가꾸기 등으로 진행됐다. 윤충걸 회장은 “화창한 날씨에 열린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면서 “이웃과 함께 100여 그루의 사과나무를 정성껏 가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1동 사과마을은 쓰레기, 불법주정차 문제 등이 심각했던 원룸촌을 주민들이 직접 나서 사과나무를 심고 ‘쓰레기 집 앞에 놓기’, ‘차 없는 거리 만들기’ 등 사업을 추진해 봄이면 사과꽃이 피고 가을이면 사과 열매가 열리는 아름다운 거리로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5일 SK쉴더스(대표 박진효)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망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전 도어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여성친화도시 3단계 전국 1호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여성안전사업 일환으로 관내 1인 가구 중 여성 1인 가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취약계층인 여성 1인 가구 현관문에 도어 카메라 설치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 등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관문에 설치된 도어 카메라에는 움직임 감지 센서가 내장돼 방문자가 감지되면 실시간으로 전용 모바일 앱에 알림이 뜬다. 이 앱을 통해 방문자를 확인하고 쌍방향으로 음성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모바일 앱 또는 집안에 설치된 비상 버튼을 눌러 보안업체에 출동 요청도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여성 1인 가구라면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2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공모에서 동구 사회적경제 창업팀 9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자질과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을 발굴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선정 팀은 ㈜에코데이즈(헌 이불 리사이클링), 바오파니(일터혁신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고용), 동명문화트래블 협동조합(마을주민 주도 마을여행 서비스), 구부야 협동조합(마을주민 주도 주류 제조·판매), 치른시빌(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다카포스튜디오(잉여원단 리사이클링 기념품 제작·판매), 민들레(보호종료 아동 경제활동 지원), 풍선.마마.스토리(결혼이주여성 경제활동 실현), Respect local(친환경 서핑 왁스 개발) 등 9개소이다. 이번 성과는 2020년 광주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으로 창업지원을 한 결과이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지자체별로 설치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관련 지역 현안을 발굴·해결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별별동구, 사회적 경제 이음 프로젝트’는 기업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수요를 반영한 판로개척 및 기업 간 네트워크 지원 분야와 그동안 추진 성과가 높았던 사회적경제 주도형 마을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중점을 뒀다. 동구는 확보된 예산으로 ‘별별동구’ 활용 판로지원(라이브커머스, 지역 주요행사 연계마켓, 홈페이지 제작), 네트워크 활성화(사회적경제 Bridge, 네트워킹 DAY), 사회적 가치 확산(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한 3개 분야 6개 부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사회적경제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에너지 소외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2023 신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시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주택, 상가, 공공기관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융합해 보급하는 사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동구는 오는 6월까지 수요 및 현장조사를 진행해 사업수요를 파악한 후 선정된 사업시행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가 가능한 건축물로 소유자가 5월 3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컸던 주민들이 전기료와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확대로 주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일환으로 계림동 649번지 일원 내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은 사업대상지 내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4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집수리 대상은 푸른개미마을 내 주거용 건축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 도배·장판 등 내부 수리 비용이 지원되며, 주택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광주 동구는 도시재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집수리 대상·지원 범위를 정하고,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여부, 건축년도(20년 이상), 수리 범위 등에 따라 최대 9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062-529-8235~7)로...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착한 가게 43개소를 방문해 정기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해 사업 방향과 일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6년째 후원에 참여한 임태임 계림식당 대표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뜻을 보태왔는데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이 더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로 지정된 남혜숙 동성철물 대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아버지 뜻에 따라 아버지 뒤를 이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니 기쁘고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하락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호남지역 최대 중심상권인 충장로 상권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100억 원 규모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동구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제5차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충장로와 금남(충금)지하상가를 지하와 지상을 잇는 입체 상가로 융합해 도심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구는 ‘문화가 숨쉬는 행복 충장, A.C.E 상권!’이라는 비전 아래 예술(Art)이 있는 상권, 문화(Culture)가 있는 상권, 지속가능한(Eco) 상권 등 3개 테마로 호남지역 최대 중심상권인 충장로 상권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근 ‘광주충장상권 상권활성화 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충장로 상점가와 금남(충금)지하도 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구간별 특화거리 조성, 충장영화제, 특화디자인 스...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에게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안부 전화를 드리는 것으로 올해 첫 구정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구는 3일 구청 6급 이상 계장급 및 복지관련 부서 직원 등 250여명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구 등 246세대에 안부전화를 걸어 어르신들의 건강, 안위 등 안부를 확인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화를 받은 김금옥(계림1동, 73) 어르신은 “구청에서 예고 없는 안부 전화를 해줘 깜짝 놀랐다”면서 “새해 첫날부터 구청 공무원들의 안부전화를 받으니 기분도 너무 좋고 힘이 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새해 의미 있는 일로 집무를 시작하고 싶어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우리 동구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께 전화로나마 새해 문안인사를 드리게 됐다”면서 “올 한해 어르신은 물론 동구민 모두 일 년 내내 행복하고...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4일 주민주도 ‘골목재생 로컬랩 3.0’ 공모사업 ‘사색의 골목’ 조성을 완료하고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제안 공모사업으로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골목재생 로컬랩’은 동구만의 특화된 재생 사업으로 도심 재개발과 대규모 재생 사업 과정에 어느 골목이나 주민들이 소외되는 곳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골목 단위 재생 사업의 하나다. 지난 7월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주관한 ‘디디에프(대표 정한결)’는 청년 작가로 구성된 대안 문화예술단체로 ‘사색의 골목’이라는 주제로 지난 5개월간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충장로5가(46번길 8-17 일원) 인근 골목을 중심으로 ‘골목’이라는 공간에 사진, 회화,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활용할 자유로운 전시 공간을 만들고, 주민들이 생활 속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그야말로 주민과 골목 안에 문화와 예술이 녹아있는 문화 골목의 탄생을 목표로 삼았다. 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5일~17일까지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한마당’에서 우수지자체 대상과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우수지자체 대상 및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은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동구는 국토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도시재생협치포럼(대표 송경용)이 주관한 제8차 도시재생광역협치포럼을 통해 ‘지역주도뉴딜사업 추진 및 법·제도정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수동 도시재생인정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돼있는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정비 등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현안 문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동명문화트래블’ 협동조합(대표 박필주)은 도시재생한마당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알go 배우go 누비go’라는 주제로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산과 문화를 소개하고 관광자원으로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