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8일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아파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 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부모, 조부모, 아동 등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훈육 방법, 자녀와 의사소통 방법, 아동 권리 보호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녀와 갈등을 겪고 있거나 육아 보육에 어려움이 있는 부모에게는 전문상담사의 맞춤형 솔루션 및 육아 코칭 서비스도 제공했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아동학대 유형, 민법상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신고 전화 112 안내 및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 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성장해야 할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을 받는다는 소식을 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울 출발, 광주 동구 광역시티투어’ 첫 운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출발, 광주 동구 광역시티투어’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빛의 분수대, 추억의 충장축제 등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1박 2일 투어다. ‘야간관광’을 테마로 한 동구 광역시티투어는 5·18민주광장에서 빛의 예술인 미디어아트로 빛·불 정신을 섬세하게 구현한 ‘빛의 분수대’ 관람을 포함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광주 폴리, 국악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지산유원지 리프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 코스와 무등산 증심사 산책과 동명동 카페의 거리 내에서 커피 체험이 포함된 힐링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17~18일 대면축제로 열리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오는 10월에는 ‘제19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구를 찾는 외지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동...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7~18일 대면으로 진행하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에 최태성 한국사 강사와 일본계 한국인 정치학자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장을 초청해 테마가 있는 ‘인문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성, 광주읍성’을 주제로 한 달빛걸음 인문살롱은 17~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광주읍성의 옛 흔적이 남아 있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일제강점기 역사 속으로 사라진 광주읍성에 대한 이야기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광주읍성 랜선투어’로 광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면, 올해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대면으로 전환하고 500년 이상 광주와 함께한 광주읍성을 직접 거닐며 선조들이 일궈낸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달빛걸음 첫날인 17일에는 근현대 한일관계와 독도 영유권 문제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소장의 시선으로 만나는 ‘네 개의 문이 열리며 만나는 성 밖 사람들’ 이야기를 들을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7~18일 대면 축제로 열리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의 홍보 역할을 담당하는 ‘찾아가는 야행 예술단’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야행 예술단’은 지난 7일부터 소통경로당, 마을사랑채 등 동구 곳곳 지역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달빛걸음을 널리 알리는 홍보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야행 예술단은 지역민과 달빛걸음 주제가 ‘달빛걸음송’에 맞춘 달빛 댄스를 함께하며 예술로서 달빛걸음을 즐기는 방법을 알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달빛걸음 누리집(https://www.gjnight.com)과 공식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야행TV’에서 문화재 지도 VR투어를 활용해 동구의 숨은 보물을 소개하는 특별 콘텐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달빛걸음이 열리는 기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달빛 거리 연희단’으로 활동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일 관내 산수동 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지역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실제 지난달 SFTS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동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감염 예방수칙이 적힌 안내문과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야외 활동 이후 2주 이내 38도 이상 고열·구토·설사 증상이 발생하거나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면 즉시 의료 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가 없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1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인문동아리’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구연동화 인문동아리’는 독거 어르신 15명이 함께 모여 만든 인문동아리로 매월 1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동화 구연 방법을 배우고 동화 속 역할극을 함께 하면서 연기에 도전해보는 모임이다.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1차시 수업에서는 짧은 귀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어린 토끼 동동이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담은 동화 ‘짧은 귀 토끼’ 구연동화를 진행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화 구연과 함께 손 유희(손을 사용해 동작을 표현하는 활동)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손을 활용한 두뇌활동 촉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친밀감 증대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친구들과 함께 동화책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역할극을 해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동아리에서 배운 내...

광주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가 오는 30일부터 각 실·과·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민원응대 직원 보호 음성안내 통화연결음(이하 호 지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호 지연 시스템이란, 통화가 연결되면 안내 음원이 종료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직원 행정전화 벨이 울리기 전 발신자에게 민원응대 직원 보호 및 상담 도중 녹음될 수 있음을 의무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지연 시간은 8~9초 정도 소요된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와 더불어 전화상담 시 욕설·폭언 등이 증가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안내 및 폭언방지 통화연결음을 설정했으나, 직원이 전화를 받게 되면 안내 도중에 연결음이 끊어져 제대로 안내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동구 관계자는 “민원인의 욕설·폭언 등으로부터 민원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 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영순)는 지난 25일 어르신 마음 방역 사업 일환으로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콩나물 기르기’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를 직접 기르면서 적적함을 달래고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콩나물 기르기’ 꾸러미에는 콩나물 콩과 새싹보리 씨앗을 함께 포장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종류가 다른 먹거리를 키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창훈 산수2동장은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수2동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콩나물 기르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무료한 일상이 소소한 즐거움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는 오는 10월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 중인 ‘제19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충장퍼레이드’의 세계화를 위해 주민 자율 참여형 ‘충장월드퍼레이드 창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충장월드퍼레이드 창작학교’는 충장월드퍼레이드의 기획부터 실행단계까지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하는 이번 교육은 국제적 공연예술 전문가인 박재호 감독을 초청해 13개 동 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4일 기본과정 1차 교육에서는 퍼레이드의 유래 및 목적, 국·내외 유명 퍼레이드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들이 쉽게 퍼레이드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는 6월 21일로 예정된 기본과정 2차 교육은 타 자치구 주민, 동아리, 단체 등까지 대상을 확대해 퍼레이드에 필요한 조형물·의상·소품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

광주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는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지원 및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소통경로당을 중심으로 ‘따스한 봄날 힐링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여가활동 제약을 받았던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5~6월 두 달 동안 용산·세연·성촌·산수 등 관내 소통경로당 15개소를 찾아가 경로당 회원과 이웃 어르신을 모시고 전문 MC와 함께하는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동네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참 좋다”면서 “시일 내에 다시 예전처럼 자유롭게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모두 지키는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

광주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는 산수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일환으로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주민조직을 육성하고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산수동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산수동 지역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붕괴 건축물을 정비, 마을 앵커시설인 꼬두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마을사랑채’, ‘건강증진센터’, ‘플라워 힐링공간’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산수2동 주민들의 대표적인 공동체 활성화 거점공간이 될 ‘꼬두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향후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요리, 건강, 원예 등 주민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축제 개최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총 11회에 걸쳐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마을재생기획자 심화과정 호랑꼬두메 플레이어 시즌2’가 진행된다. 마을 역사...

광주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는 주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높이고 세액공제 혜택을 늘리는 ‘고지서 전자송달 서비스’를 5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통지서가 아닌 전자우편,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로, 대상은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면허분)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지서당 세액공제가 기존 150원에서 500원으로 확대되고 자동이체와 함께 신청하면 기존 500원에서 1천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위택스(https:///www.wetax.go.kr), 간편 결제사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와 15개 금융사 앱에서 하거나 동구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동이체 신청은 위택스, 금융사 앱에서 하거나 세무과에 방문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고지서 전달송달은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도 많은 서비스인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