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2·23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관심 지역 중 투자계획 평가 최고등급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내년까지 5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10년간 매년 1조 원을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모든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 지역에 빠짐없이 배분돼 지방소멸·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 지자체는 지역 여건, 환경분석에 기반해 산업,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계획 평가 등급에 따라 인구 감소지역과 관심 지역으로 나눠 금액을 배분받게 됐다. 배분 금액을 받는 지자체 5곳 중 관심 지역에 선정된 동구는 최대 53억 원(올해 23억·내년 30억 원)을 지원받아 ‘충장상상큐브’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목야(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당일 및 1박 2일 투어로 기획한 ‘달빛시티투어’와 ‘광역시티투어’가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빛시티투어’는 지난해 9월 광주 동구와 대구관광재단이 양 도시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12월까지 매달 첫 번째 토요일마다 예술, 힐링, 역사, 젊음, 충장축제 등 5개 테마로 운영 중인 투어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만에 개최된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와 달빛시티투어 일정이 맞물리면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난 4개월 동안 300여명의 대구시민들이 광주를 찾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달빛시티투어는 올해 4월 재개하고 나서도 여전히 인기몰이 중이다. 테마별 코스 가운데 무등산 증심사와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드립커피 체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돕는 ‘동구민 1인 1자격 취득’ 및 ‘신중년 인생3모작’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를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민 1인 1자격 취득’ 프로그램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안전 교육 지도사, 드론 정비제어 지도사 2급, 꽃 풍선 아트 지도사 1급, 가드닝 지도사 2급, 자원순환교육 지도사 1급 등 총 6개 반이다. ‘신중년 인생3모작’ 프로그램은 몸에 좋은 생활 속 산야초, 중년 남성을 위한 필라테스, 색연필로 그리는 신중년의 미래, 제과 창업의 첫 걸음, 칼림바 지도사 2급, 너를 위한 세계 여행 첫 걸음 가이드 교실(온라인 실시간), 퇴직자를 위한 재무 설계 등 총 7개 반으로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각 15명씩으로 수강료와 재료비, 교재비는 무료이며 자격증 등록비는 별도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동구평생학습관 방문 접수 또는 ‘...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자연에서 잠시 쉬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청년 삶 설계학교- 몸과 마음 돌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삶 설계학교’는 지난 2020년부터 청년들이 ‘나’에 대한 탐색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자비신행회·무등산 증심사와 함께 진행하는 올해 프로그램은 ‘몸의 치유, 자연과 음식 속에서’를 주제로 건강 음식 만들기,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기수별 20명씩 3기로 나눠 모집하며 참여 대상은 동구 거주 또는 관내 재직 중이거나 대학 재(휴)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rystalyoo@korea.kr)로 제출하...

올해로 개관 2주년을 맞은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 충장22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레지던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작가·주민·상인이 함께 문화로 소통하는 교류의 산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옛 간장공장 건물을 리모델링을 해 지난 2020년 5월에 개관한 충장22는 공모 절차를 거쳐 위탁업체로 선정된 사회적기업 ㈜상상오가 그동안 충장로 상권과 연계한 협동 프로그램 개발,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을 개최하는 등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운영해왔다.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현재 충장22의 22개 레지던시 독립실 공실률은 0%다. 개관 이후부터 줄곧 작가, 크리에이터, 청년 문화기획자 등 지역 문화예술인 등 20여명의 작가들이 입주해 상시 거주하며 다양한 창작 레지던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서다. 구체적으로 충장22 입주 작가로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작 레지던스 사업은 충장로 4·5가 뷰티산업 및 명인 명장들과 연계...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2일 문화예술복합공간 충장22에서 사회적경제 Bridge 사업의 일환인 ‘사회적경제 브릿지 데이(Bridge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Bridge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신규 기업들이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멘토링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충장22 옥상에서 ‘캠핑’을 콘셉트로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임택 동구청장, 유관기관 관계자, 사회적경제 기업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사업 내용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기업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세부적으로 2022년 우수 기업 사례 발표, 사회적경제 멘토링 6개 소모임 소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방안 등 지속가능한 동구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긴밀하게 소통하는...

우리나라 전통 한복을 입고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가곡을 부르는 합창단으로 독보적 명성을 얻고 있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오는 8월 19일 광주 무대에 오른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30분, 8월 20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1999년 한국인 지휘자 임재식씨가 창단한 이래 스페인과 한국 간 문화 교류와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합창단은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전문 음악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스페인에서 열리는 각종 국가적 축제, 주요 연주회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스페인과 유럽에서는 유명한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 및 민요 레퍼토리가 80여 곡에 달한다. 이번 광주 공연에서는 1부 스페인 가곡, 2부에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6일 주민 식생활 안전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합동으로 ‘2022년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청 1층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공무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집단급식소에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조리 음식과 환경 검체를 채취하고, 조리사와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제 현장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주민 식중독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 학동 주민자치회(회장 구제길)는 지난 26일 주민 50여 명과 함께 광주천 생태 환경 보존을 위한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룰루랄라 걷고 싶은 학동 이음길 조성’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질 개선과 하천 악취제거에 탁월한 EM 흙공을 광주천에 던지고 남광교부터 방림교까지 천변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으로 펼쳤다. 이날 사용된 EM 흙공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발효한 것으로 수질 정화를 해주는 80여 종의 미생물이 포함돼 있어 하천의 오니층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제길 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선정한 마을 의제 중 최우선 과제가 마을 이야기가 있는 걷고 싶은 마을 만들기”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백범 김구 기념관부터 남광주시장까지 이어지는 천변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2일 주민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백세친화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고령 친화 분야 전문가, 노인 복지 시설 종사자, 구의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과 관련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상반기 고령친화도시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 계획 보고, 고령친화도시 발전 정책에 관한 건의 사항 및 의견 수렴, 각 기관 인사이동으로 인한 신규 위원 3명 위촉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고령친화도시로 재인증을 받은 동구는 오는 2024년까지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외부 공간 및 건물, 교통, 주택, 의사소통과 정보, 시민참여와 고용, 지역사회지원과 보건, 사회 참여, 존중과 사회적 통합 등 8대 분야 38개 사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9일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해 ‘동네방넷’ 활동가들과 목포지역 우수 마을공동체를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은 마을활동가들의 정보공유, 소통과 연대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8월 자발적 마을활동가 연대 모임을 주축으로 13개 동 마을활동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동네방넷’은 목포지역 활동가들과 우수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활발한 교류를 하고자 전남마을만들기 공동체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옥단이길, 건맥1897 협동조합, 만인계 웰컴센터, 무안55아트센터 등 정보 수집 및 견문 확대 차원에서 목포지역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공간을 방문해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활동가들이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마을 특성을 고려한 성장 프로그램과 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생활 여건에 따른 변화로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공간을 제공하고자 보행로에 설치된 가로등 이설 등 노후 가로등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억3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2마을 아파트 주변, 학동 평화맨션에서 홍림교 간 증심천로, 필문대로191번길 지중선 노후 구간 등의 노후 가로등 39개소 정비를 완료했다. 학2마을 아파트 주변과 증심천로는 좁은 보행로에 가로등과 교통 표지판 등이 설치됨에 따라 주민들의 보행 불편 민원이 제기됐던 곳으로, 이번 사업으로 보행로 중간에 설치된 가로등 이설과 교통 표지판은 가로등에 통합 설치해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보행로 이용이 가장 많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보행에 불편을 주는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