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충장 상권 르네상스 축제 ‘라온페스타’ 연계 사업으로 지난달 27~30일 나흘간 진행한 ‘나만의 은반지 만들기 체험’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라온페스타 봄 축제 기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체험 콘텐츠로 많은 이들의 성원에 모집 시작 이틀 만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40명 모집에 100여 명이 몰리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회차당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만들기 체험은 고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을 맞이해 파도를 닮은 물결 무늬 디자인을 은반지에 새기고 다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올해 라온페스타 봄 축제 기간에 ‘은반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 것을 알게 돼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었다”면서 “내가 직접 디자인한 액세서리를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충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라...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세계 최대 길거리 음악 경연대회인 ‘제2회 광주버스킹월드컵’에서 기량을 펼칠 본선 64강 진출팀의 대진표를 1일 발표했다 앞서 버스킹월드컵에 도전장을 내민 55개국 792팀(1,732명)의 신청자들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국내 20개 팀 70명과 해외 44개 팀 102명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에 발표된 64개 본선 진출팀의 대진표는 공연무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5·18민주광장, 상무관의 장소 특성과 팀별 공연 스타일 등을 고려해 짜였다. 세부적으로 호주의 테사드바인, 인도네시아의 제이콥 쿱맨, 일본의 하시켄, 태국의 헬리콥터세컨핸드, 한국의 프롬어스, 황애리 등이 하늘마당에서 경연을 펼친다. 상무관 앞 무대에서는 스페인의 아발론, 브라질의 ‘리비아&프레드’, 미국의 비빌라앤둘라밴드, 한국의 프로젝트 락, 모꼬지 등이 무대에 선다. 5·18민주광장 무대에서는, 폴란드의 바르텍 다브로브스키, 프랑스의 마리아시가, 독일의 리사 아쿠아, ...

광주 동구(고청장 임택)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임택) 회원 지자체 소속 실무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1박 2일에 걸친 이번 워크숍 첫째 날은 민선 7기 대전 대덕구 지속가능관광 추진 사례, 2024년 지속가능관광 추진을 위한 제안, 회원 지자체의 지속가능관광 사업 모색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여행자의 집, 동구 인문학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극장 등 동구의 주요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현장 탐방에 나섰다. 15개 지자체가 공동 목표의 성취를 위해 뜻을 모은 이번 워크숍은 그간의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진행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관광객과 현지인이 상생하는 지속가능관광은 이제 새로운 트렌드를 넘어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의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수립과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문자원 기록화 사업-기억을 잇는 기록의 힘, 동구의 시간을 걷다’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인문 자원 기록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며 사라져가는 마을 자원을 발굴·기록하고, 철거 위기의 마을 자산을 보존, 주민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함께 공유해 가는 ‘인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기록 분야에서는 동구의 역사 인물 발굴과 기록, 재개발로 사라지는 마을과 공동체 이야기, 도시의 일상을 지켜온 사람들 ‘오래된 가게’ 기록, 개인사(史)를 통한 지역사(史)의 기록 ‘어르신 자서전 발간’ 사업 등이다. 보존 분야에서는 철거 위기의 근대가옥의 변화 ‘동구 인문학당’, 동네 사랑방이 된 ‘시인 문병란의 집’, 관사의 높은 담장을 허문 ‘여행자의 ZIP(집)’이 대표사례로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한 ‘2023년 골목재생 로컬랩’ 수행단체로 ‘행복한쓰임 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하고 동구다운 특색 있는 골목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골목재생 로컬랩’은 마을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담고 있는 골목의 가치를 되살리고 매력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 주민주도형 골목재생 사업이다. 특히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차별화를 둬 대규모 재생 사업 과정에서 자칫 어느 골목이나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완하는 동구만의 특화된 골목 단위 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는 접수된 공동체·단체의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담당 부서 검토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행복한쓰임 협동조합’을 최종 수행단체로 선정하고 이달 안에 약정 체결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행복한쓰임 협동조합’은 지산1동 미로마을 내 필문대로205번길 일원에 낙후된 주변 경관 개선, 담소용 의자와 담벼락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19일 관내 간판개선사업 대상지 내 주민·업주들을 대상으로 ‘간판 디자인 학교’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충장로4가와 내년 공모 신청을 준비 중인 충장로5가 주민·업주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 간판개선 우수지역 현장 견학 등을 8월까지 3회차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는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민들에게 사업 취지, 간판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안목 제고, 간판 정비 후 안전관리, 옥외 광고물법 교육 등을 통해 사업 후에도 업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충장로4가 한 업주는 “간판은 무조건 크기가 커야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고정관념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면서 “거리 특성을 반영한 아름다운 간판으로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남은 수업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간판은 가게의 얼굴이며 거리의 특징과 미...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2023년 제4차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결과 용산지구 주변 2개 터널의 지명이 제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용산동 산74-2 일대에 위치한 신설 터널은 ‘용산터널’로, 용산동 산86 일대에 위치해 용산터널로 불리던 기존 터널은 ‘봉선터널’로 제정됐다. 용산지구 주변 2개 터널은 둘 이상의 구에 걸치는 지명으로 ‘광주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됐으며 국가지명위원회 서면심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돼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지난 3일 최종 고시했다. 제정된 지명은 향후 국가기본도 및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돼 국토정보플랫폼 등에서도 지명 검색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광주 동구 관계자는 “제정된 지명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 동구청 누리집(www.donggu.kr) 등을 통해 널리 알려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구민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18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품격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는 노인 분야 전문가, 노인복지 관련 시설장, 구의원 등 14명으로 구성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주요 실적 보고와 하반기 역점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어르신 동아리 확대, 6.5 DAY 기념식 추진 및 노인복지서비스 안내 책자 발간, 고령 친화 모니터단 운영 활성화, 찾아가는 명화극장 운영, ICT 활용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소통경로당 사업 활성화 등이 호평을 얻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은 고령친화도시 동구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가스 사용 중 부주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하고자 독거 어르신 50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 타이머 콕’을 무료 설치·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스 안전 타이머 콕’은 미리 설정한 시간을 지나거나 타이머 콕 주변 온도가 3분 동안 70~80도로 지속되면 가스 밸브가 자동 차단되는 안전장치다. 간단한 조작으로 가스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설정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잠기면서 화재를 막을 수 있다. 무료 설치·보급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으로 기초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관할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동구에서 가스 안전장치 보급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면서 “독거 어르신 가구는 물론 주민의 소중한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영유아의 조화로운 사회·전인적 정서 발달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2세 이상)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행복 정서 발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발달진단 검사를 통해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교육·치료 방법을 제시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함이다. 구는 교육·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검사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군 영유아의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보육교사 코칭’과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 형성을 위한 ‘부모 양육 코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행복 정서 발달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아동들의 발달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는 ‘책 읽는 동구’ 사업 일환으로 경제·신체적 제약으로 평소 독서 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 교실’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독서 교실’은 지난 2020년부터 구민의 일상 속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서관 방문 및 독서 활동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책 읽기, 그림책 낭독, 독서토론, 책 놀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책을 매개로 하는 만들기, 역할극,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강사와 함께 즐거운 소통과 상호 활동을 할 수 있어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관내 학교·마을사랑채·경로당 등에서 운영한 독서 교실을 13개 동별 취약계층·장애인복지시설·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격차 해소와 독서기본권 향유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가오는 하계방학과 여름 휴가철...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최근 비주택거주자들의 이주를 지원하는 ‘마이홈 지원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이홈 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와 협업해 관내 비주택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복지 개선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추진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주거복지 사업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림1동은 향후 추진단원들이 비주택을 직접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인 대상자를 발굴, 이주 희망 여부를 확인 후 임대주택에 입주를 돕고 주거 안정을 위한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순 위원장은 “비주택이 많은 계림1동에서 이주의 전 과정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 이웃의 주거복지 개선과 안정을 위해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섭현 광주 동구 계림1동장은 “단순히 이주를 돕는 것을 넘어 삶의 소중한 공간에 행복과 희망을 채워주는 활동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