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는 '건강 도시 남구 조성'을 목표로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98.90%를 기록했다.

광주 남구가 오는 16일, 한글을 배우는 만학도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 문해 글짓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말 글짓기와 우리글 바로 쓰기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11월 평생학습 축제에서 공개되고 책자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0월 둘째주 주말에 관내 청춘들의 특별한 하루를 위해 청년끼리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젊음의 패기로 새 도약을 다짐하는 청년 축제를 개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2025 남구 청년 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열린다. 제5기 남구 청년 네트워크에서 소통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행사로,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대거 반영한 축제이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은 이날 떠들썩한 함성으로 채워진다. 먼저 축제 시작을 알리는 사전 행사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어쿠스틱 보컬과 힙합, K-Pop 등 장르에 제한없이 신명나게 흥을 즐기는 무대로, 현장 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낸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자유롭게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는 본행사 개막 선언에 이어 구청장과 청춘간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취업과 학업, 연애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주...

광주 남구청이 한가위를 앞두고 공직자 장보기 행사, 온누리 상품권 환급, 지역화폐 소비 촉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 남구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동물 등록을 마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정 동물병원 17곳에서 선착순 1,000마리에 한해 접종비 5,000원을 지원하며, 미등록 반려동물은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 남구청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법률 홈닥터'와 '무료 법률상담실'이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률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8월까지 법률 홈닥터는 383명, 무료 법률상담실은 65명이 이용했으며, 남구는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27곳과 개방화장실 179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 상태,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장애인과 영유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점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방역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부모‧자녀 발명교실' 참가자 모집.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구청에서 진행. 창의력과 탐구력 향상 위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제공.

광주 남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재난 안전, 감염병 예방, 물가 안정 등 3개 분야 36개 과제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최장 10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 환경, 의료 대책반을 가동하여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 복지 사각지대 돌봄 서비스 제공, 생활 폐기물 특별 수거, 불법 노점상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 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도 마련한다. 아울러 체불임금 관리 및 공사 대금 조기 지급 등을 통해 경제적 안정에도 힘쓸 예정이다.

광주 남구 광주공원 성거사지 5층석탑에서 국태민안과 평화를 기원하는 제5회 다례재 및 평안 기원대제가 25일 오후 6시에 개최됩니다. 남구와 광주불교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병내 구청장, 소운 스님, 동진 스님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보물 제109호인 성거사지 5층석탑은 고려시대에 건립되어 광주의 번영과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탑입니다. 행사는 영산재, 삼귀의례, 반야심경, 헌다례, 탑돌이 등으로 진행됩니다.

광주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 소속 그린앙상블이 제9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52개 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 팀 중 맘보와 모차르트 음악을 접목한 협연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남구는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 에너지 인식전환 활동가들이 탄소중립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정책사업 홍보, 어린이 에너지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전환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