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청 소속 김광주(48) 주무관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권익보호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건설과 도로팀장을 맡고 있는 김 주무관은 지난 1992년 공직사회에 입문, 28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봉선2지구 택지개발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쓰레기가 매립돼 있는 유안 근린공원 부지를 해당 사업에 포함, 생활 쓰레기를 전면 처리해 쾌적한 근린공원을 조성했으며, 친환경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진월동 삼익2차 아파트 주변 도로개설공사 등 약 40건 이상의 생활도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 또 장애인 및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월초교 주변 등 5곳에서 보행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7년 9월 효천지구 개발사업으로 입암마을 진출입로 개선 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고령화 시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올 한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16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165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인지 강화 교실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먼저 경로당 인지 강화교실은 75세 이상 등 치매 고위험군 비율이 높은 대촌동과 월산동, 사직동, 봉선1동 등 4개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4일 월산동 어머니 경로당을 시작으로 봉선 모아1차 경로당, 대지 하촌마을 경로당, 신장 경로당, 원산2동 경로당 등 5곳에서 1주일에 1번씩 총 4회에 걸쳐 컵을 활용한 인지강화 활동 및 노래와 율동, 치매 예방체조, 보드 및 회상게임을 통한 두뇌운동 등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남구는 경로당 인지 강화교실에 대한 호응이 좋게 나타남에 따라 지난해 5곳에서 실시했던 이 프로그램을 올해 총 15곳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정부에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간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생활 SOC 확충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남구 차원의 생활밀착형 SOC 사업 50개를 발굴한 뒤 이달 안으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춘 전략적 추진사업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생활밀착형 SOC사업 발굴 보고회가 이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생활밀착형 SOC 사업 발굴을 위해 구청 내 각 부서와 16개동주민센터에서 발굴한 사업 아이템 50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남구에서 발굴한 주요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건립, 스마트 도서관 확충, 여가활동을위한 야영장 조성 등이다. 남구는 보고회를 개최한 뒤 전략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최종 확정해 올해 상반기부터 중앙부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광주시와 정부 부처에 사업 건의 및 신청을 할 계획이다. 남구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섭취 상태를 개선하고, 영양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9년 통합건강 영양 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통합건강 영양 플러스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불균형과 저체중 등이 예상되는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 12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 사업을 실시하게 된 배경과 대상자 준수 사항, 당사자들에게 제공하는 영양 보충식품의 보관 및 이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 한해 영양 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에게는 연령대에 맞춰 총 6가지 식품 패키지로 구성된 보충 식품이 지원되는데, 보충 식품에는 조제 분유를 비롯해 쌀, 달걀, 닭가슴살, 우유, 계란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이날 영양 플러스 서포터즈에 대한 위촉장 ...
![[인터뷰]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마부위침 자세로 경제 활성화에 총력”](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cats-36.jpg)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자세로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우리 경제는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분배 불균형으로 인한 가계소득 부진 등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며, 새해에는 약속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운을 뗐다. 다음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의 인터뷰 전문 민선 7기 최우선 해결 과제는? 민선 7기 구정이 지향하는 활기찬 경제도시를 실현하는데 최우선 과제는 경제 활성화다. 지역경제 회복과 활기찬 경제도시 건설은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이면서도, 이를 통해 포용 남구를 실현해 나가는데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경제 활성화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에너지 산업의 메카인 대촌동 일대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연결해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과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주도하고, 낙후된 송암 산업단지를 문화융합형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겠다. 대촌동 일대와 송암산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 SOC(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 확충 사업’에 대비하기 위해 테스크포스팀(TF팀) 구성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국민들의 삶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현 정부의 방침에 따라 남구는 정부 정책기조를 유지하면서 관내 생활 밀착형 현안문제를 생활 SOC 확충 사업을 통해 풀어내겠다는 구상이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내년도 생활SOC 예산안은 8조7,000억원 규모로, 올해 예산이었던 5조8,000억원에 비해 2조9,000억원 가량이 증가했다. 정부는 내년도 이 예산으로 ▲여가‧건강활동 인프라 1조6,000억원 ▲지역 활력제고 인프라 3조6,000억원 ▲생활안전 및 환경 인프라 3조4,000억원 등 3대 분야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정부 각 부처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공동주택에서 배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반 종량제’를 확대 실시한다. 남구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 RFID 기반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데이터를 송신하는 장치를 통해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를 정산해 세대에서 배출한 양 만큼 배출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이다. 수수료를 세대별로 균등 부과하는 기존의 종량제 방식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 양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토록 하는 방식이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구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RFID 기반 종량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날 현재 남구 관내에서 RFID 기반 종량제가 시행되고 있는 공동주택은 총 90곳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6월에 국가지정 보물 제1993호로 지정된 필문 이선제 묘지(墓誌)의 보물 지정을 기념해 오는 10일 ‘필문 이선제 묘지 매안식 및 괘고정수 축제’를 개최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일 원산동 필문 이선제 부조묘 및 괘고정수 일원에서 국가보물 지정 기념 행사가 열린다. 필문 이선제 묘지 매안식은 이선제 선생의 신분과 행적 등을 새긴 묘지 복제본을 묘소에 묻는 것으로, 이날 이곳에서는 문화재 국가지정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가 열릴 예정이다. 조선시대 집현전 학사를 지낸 필문 이선제 선생의 행적 등을 담은 묘지는 높이 28.7㎝와 장폭 25.4㎝ 크기로, 조선 단종 2년(1454년)에 만들어진 분청사기이다. 묘지 앞면과 뒷면, 측면에는 필문 이선제 선생에 관한 문장 248자가 상감 기법으로 새겨져 있으며, 무덤에서 도굴된 후 1998년 6월 일본으로 밀반출됐다가 지난 2017년 9월 12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환수됐다. 이 묘지는 일반적으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단열 및 창호, 보일러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8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2018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법정 차상위 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에너지 관련 시설 노후화로 에너지 낭비 요인이 발생하는 취약계층 가구 및 복지시설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 가운데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낡은 집을 고쳐주는 자가가구 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는 가구와 공공임대 및 매입임대 건물에 거주하는 가구도 이번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임대비를 지원받는 임차 가구는 지원 가능하다.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지원 집중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풍 ‘솔릭’ 대비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7월 1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김병내 구청장 주재의 첫 번째 재난관련 긴급대책 회의가 열린 이후 두 번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황봉주 부구청장 주재로 제19회 태풍 ‘솔릭’을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가 열렸다. 이번 긴급 회의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큰 피해를 남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긴급 회의에는 여름철 자연재난 업무와 관련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설과, 건축과, 환경생태과, 교통과, 보건행정과 등 13개 협업부서의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황봉주 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부모와 생후 18~26개월 사이의 아이가 오감을 자극하는 통합놀이 교육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인성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오감 발달놀이인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1대 1 맞춤형 놀이 전인교육을 통해 두뇌 발달과 감성지수 및 지성지수의 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이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8~26개월 사이 영유아 및 부모 30명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부모는 남구청 5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다.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감발달협회 천미선 전문강사가 도맡아 진행하며, 천미선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10월말까지 실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남구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진행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아파트와 일반주택 등 주택 유형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통계적 방법에 의해 선정된 표본가구 450세대(900명)가 조사 대상이다. 남구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각 가정에 사전 우편물을 발송했으며,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당뇨병 및 관절염 등 만성질환 관리 상태,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의 설문조사와 조사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 혈압 측정 등 계측조사로 구성돼 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