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구청과 대의기관인 남구의회를 비롯해 관내 17개동 주민간 쌍방향 소통을 원활히 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구정 정보 및 의회 회기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IP 영상‧음성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2일 “구정에 대한 주요 정보와 남구의회 회기 기간 의정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기 위해 최근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셋톱박스 및 모니터 설치를 완료했다”며 “2월 달부터 고화질 영상을 비롯해 음성 지원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IP 영상‧음성 시스템은 남구청사 통신실 내에 영상 전송 서버를 두고, 이곳 서버를 통해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 셋톱박스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관내 17개동 주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TV를 통해 영상 및 음성, 이미지 등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구정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남구의회가 열리는 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 모습도 실시간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오는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3일간 고싸움놀이 축제가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남구와 고싸움놀이 보존회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의 계승‧발전을 위해 코로나19를 비롯해 구제역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정월 대보름을 즈음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우선 첫 날인 3일에는 연을 만들어 날리는 체험 활동을 비롯해 기억 속에서 잊히고 있는 고누 대회, 전국 5인 줄다리기 대회 예선전, 전통 연희놀이인 버나 놀이와 사자탈춤, 큰 깃발 놀이, 설장고, 소고춤 무대 등이 펼쳐진다. 이튿날 오전에는 초청 공연 무대로 국가무형문화재인 통영 오광대놀이와 줄타기, 판소리가 펼쳐지며, 탭 댄스 및 춤추는 별주부전 등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또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전통문화연구회 얼쑤의 모둠 북과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뮤직 그룹 루트머지와 조선 판타지 우승자인 국악인 김산옥씨 무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일상생활에서 성별 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감지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의 시각에서 조직 구성원의 개인별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자가학습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기관과 손잡고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0차례에 걸쳐 총 40차례의 자체 학습을 진행한다. 새올행정시스템은 전국 시군구 공무원이 사용하는 민원서비스 등 인허가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각종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그인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남구는 전직원 모두가 예외 없이 해당 교육을 받도록 새올행정시스템 부팅시 성인지 학습 팝업창이 자동 실행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과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정의, 2차 피해 방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1월 18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진행하며, 하반기 교육은 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동네 곳곳을 방문해 이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 안심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음 안심버스'는 지역 주민들이 흔하게 겪는 우울증을 비롯해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것으로, 심리지원 상담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평가 및 스트레스 측정 등 다채로운 심리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푸른길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 노인 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17개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에는 마음 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및 자살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하반기에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조기 중재에 나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일조할 계획이다. 이 밖에 마음 안심버스 운영을 통...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면서 매년 정부에서 진행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등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지난해보다 한등급 상승한 2등급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0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은 뒤 갑질 행위 및 청렴도 개선을 위한 청렴 해피콜을 비롯해 감정 존중의 날, 남구 안심변호사 운영 등 강력한 개혁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최근 3년간 정부 주관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이어가는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종합청렴도에서 83점을 기록, 전국 기초자치단체 자치구의 평균 점수인 79.1점 보다도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지난해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진단을 강도 높게 진행해 왔다.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을 통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총 28차례에 걸쳐 개인별 청렴도를 진단했으며,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 행정기관 46곳과 전국 시‧도 교육청 17곳, 광역자치단체 17곳, 기초자치단체 226곳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19개 지표를 반영했으며, 종합순위 결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남구는 5개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최우수 기관에게만 부여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지난 2021년과 2022년 연이은 평가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는 금자탑을 쌓았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이유는 민원행정과 제도개선 계획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서비스에 혁신을 가미했기 때문이다. 남구는 관내 65...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남구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전부 개정됨에 따라 자녀가 2인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개정 조례안은 지난해 11월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 이뤄졌으며, 의결을 거친 뒤 같은 해 12월 28일 공포됨에 따라 올해부터 실질적인 효력을 발휘하게 됐다. 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출산 장려를 위해 다자녀 가정의 지원 범위가 기존의 경우 3명 이상이었는데 2명 이상으로 변경됐다는 점이고, 출산 또는 입양으로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우 세대원 중 만 13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관내 둘째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에 지원하는 혜택은 크게 늘어난다. 우선, 기존에 셋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제공했던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 관람료가 전액 면제되며, 남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수강할 경우 수강료의 50%...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신바람 나는 인문학 붐 조성으로 개인 및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을 찾기 위해 인문학 아카데미를 비롯해 역사탐방, 창작 시화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간에 대한 성찰과 삶의 지혜 함양 등 가치 탐구를 비롯해 표현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남구 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분야별 진행을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맡는 '남구 인문학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오는 8월에 포충사 및 진주성 일대를 둘러보는 역사탐방을 실시하며, 오는 10월에는 문학인과 함께하는 ‘인문 체육대회’를 비롯해 대한민국 책의 날을 기념해 ‘인문학의 날’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 백운광장 일원에서 인문학 아...

[caption id="attachment_211819" align="alignnone" width="771"] 광주 남구청 전경[/caption]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월중으로 자동차세 1년치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6.41%를 공제 받을 수 있다”며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금을 절감하고자 하는 분들은 오는 31일까지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오는 6월과 12월에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세금의 일부를 공제하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과 3월, 6월, 9월에 각각 신청 가능하며, 1월에 납부할 경우 가장 큰 감면 혜택인 약 6.41%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해를 거듭할수록 연납 할인 혜택이 매년 감소할 예정이고, 24년의 경우 1월 연납시 최대 4.58% 감면되며, 25년에는 2.75%까지 단계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

[caption id="attachment_211819" align="alignnone" width="771"] 광주 남구청 전경[/caption]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폭염 안심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인 월산동 거주 기후변화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쿨 루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여름철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한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 구도심 주택 밀집지역인 월산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15년 이상된 노후 단독 주택이며, 현장 확인을 통해 쿨 루프 설치가 부적합한 주택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우선 순위에 따라 쿨 루프 설치 주택을 선정할 방침이다. 1순위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주택이며, 차상위 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거주 주택,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이 기거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주민 생활안정을 비롯해 코로나19 안정적인 방역 체계 유지,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36개 세부사업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 설 연휴 기간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1일부터 24일 나흘간 종합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주민생활 안정 분야에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포함해 교통대책과 소외 이웃 지원, 연료 에너지 안정적 공급, 쾌적한 환경 정비, 공직기강 확립, 비상진료 체계 확립 등 2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뭄에 따른 물 부족 대응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221개 단지 6만5,652세대를 대상으로 희망세대에 한해 수압조정을 독려하고, 관내 경로당에 대해서도 수압을 조절해 물 절약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폭설과 한파 등 재해‧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도 병행할 방침이다.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저시력자 및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매월 한차례 구청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에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보이스 아이 코드 시스템’을 도입한다. 남구는 3일 “저시력자와 시각 장애인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 고령의 어르신 등 정보 소외계층의 접근성 강화와 구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년호 구정 소식지부터 보이스 아이 코드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보이스 아이 코드는 인쇄물에 글로 새겨진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에서 관련 앱을 다운로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독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한글 텍스트 내용을 담은 사각형 형태의 조그마한 바코드를 스캔하면 한국어 외에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이 가능해 시각 장애인 및 다문화 가족 구성원, 외국인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 등의 경우 구정 소식지의 글자 크기가 작아 구독에 어려움이 따랐는데, 정보 내용을 음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