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여성의 능력개발을 통한 사회‧경제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과 자격증, 창업 등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지속적인 멘토링을 받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 이주여성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3일 “4월 중순부터 임신과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과 전문 멘토간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멘토-멘티 사업’을 추진한다”며 “오는 11일까지 멘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멘토-멘티 사업에는 취업 및 자격증 취득, 창업, 공모사업, 사회적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멘토로 참여한다. 창업 및 공모사업 분야 멘토들은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멘토 1인당 경력단절 여성 등 멘티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매주 한차례씩 정기적 멘토링에 나설 예정이다. 또 취업 및 자격증 취득 분야에서는 송원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가 멘토로 참여, 일자리와 자격증 취득...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사)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총연합은 지난 30일 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총연합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사회와 의료, 기업 분야에서 반부패 및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온 김병내 구청장과 허정 에덴산부인과 원장, 박현 태경㈜ 대표이사이 각각 청렴 공직자상과 청렴 의료인상, 청렴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김병내 구청장의 청렴 공직자상 수상 배경은 부패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각종 정책을 추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해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또 감사원에서 지난 2022년에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을 받은데 이어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주관 제12회 반부패 청렴대상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해서다. 실제 김 구청장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신념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도시농부들이 양과동과 덕남동 도시텃밭에 대거 몰리면서 2곳의 텃밭 분양이 순식간에 마무리됐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가족사랑 및 이웃간 소통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갖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텃밭 분양에 나선 덕남동 도시텃밭과 양과동 도시텃밭은 인기 상종가를 기록하며 분양 면적 전체를 소진했다. 덕남동 도시텃밭은 분양 첫날인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신청 러시가 이어져 9.9㎡(3평) 크기 텃밭 200개 모두가 동이 났다. 텃밭 분양가가 3.3㎡(1평)당 1만원에 불과한데다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텃밭 새주인 찾기에 나선 양과동 도시텃밭도 불티나게 팔렸다. 이곳에는 약 6,000㎡ 토지에 16.5㎡(5평) 크기 텃밭 110개와 공동 경작을 위한 단체용 텃밭 66㎡(20평) 2개를 조성했는데, 선착순 모집이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으로 건립 중인 효천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가 착공 15개월 만에 현대적 감각의 건축물 위용을 드러냈다. 건물 곳곳에 커다란 유리창을 배치해 자연채광을 극대화하고,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등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자연 친화형 건물로 건립된 것이다. 남구는 24일 “관내 4번째 구립 도서관인 효천어울림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효천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가 마무리됐다”며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도서관 비품 및 도서 비치, 생활문화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 내부 단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효천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는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복합화 시설로, 연면적 3,617㎡ 크기에 지상 4층으로 지어졌다. 건립에 소요된 사업비는 91억 4,500만원에 이른다. 남구는 주민들의 복합문화 공간임을 감안해 건축 설계과정에서부터 이용자 편의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만성질환을 비롯해 골다공증 예방,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남구는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전문 요리사에게서 건강 밥상 조리법을 배우는 ‘The 맛있는 한끼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The 맛있는 한끼 영양교실은 오는 4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한차례씩 진행된다. 남구는 건강한 한상 차림 준비를 위해 이수정 조리기능장을 초빙, 드림제과제빵 요리학원에서 다채로운 음식을 조리하는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수정 조리기능장은 오는 11월까지 훈제 오리를 비롯해 곤약 샐러드, 간장 불고기, 닭고기 라이스페이퍼, 영양 떡, 오색머핀, 저염 김치 및 고추장, 천연 조미료 맛 소스 만들기 등 실습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조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음식들은 만성질환과 면역력 강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학교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를 위해 안심학교 54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및 천식 질환 조사에 나선다. 남구는 21일 “서구식 생활 패턴과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관리 및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4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알레르기 질환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학생과 보호자, 학교, 지역사회가 하나 돼 알레르기 질환을 관리하고,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남구는 처방을 받아 복용 중인 약에 대한 정보 등 개인별 특이사항을 관리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도록 안심학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학교에 공문을 보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 신청서를 받고 있다. 현재 알레르기 질환 관리를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은 문구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행복한 남구 담벼락’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0일 “관내 22만 주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일상의 위로와 행복을 담은 글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남구 담벼락 사업은 행복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공공건물을 비롯해 스트리트 푸드존과 푸른길 빅스포 광장 등 공공장소 벽면을 활용, 행복문구를 새긴 플래카드를 내걸어 관내 주민들과 함께 희망 및 울림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또 주민들이 제안한 우수한 글귀를 액자에 담아 남구청 북카페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도서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서 순회 전시를 하며 다시 한 번 일상의 행복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올해부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차례씩 공모전을 실시해 행복공감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상반기 행복한 남구 담벼락 문안 공모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1호인 승촌 파크 골프장이 개장 6개월 여를 맞이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장소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강추위가 누그러진 지난 2월부터 하루 이용객이 350여 명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승촌 파크 골프장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9월 23일 문을 연 뒤로 이곳을 찾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새벽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승촌 파크 골프장은 입장료를 내고 파크 골프를 즐기는 18홀 코스(A‧B코스 각 9홀)와 대기자 및 파크 골프를 연습하려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연습용 18홀 코스(C‧D코스 각 9홀)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또 매주 일요일과 명절 연휴, 기상 여건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을 제외하고는 항상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석달간 무료 개방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동계 휴식기로 한달간 휴장한 뒤 올해 1월부터 A‧B구간 18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아동의 목소리를 구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될 제1기 아동 구정참여단에 함께 할 단원 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동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7세 이상 아동부터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기 아동 구정참여단의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1년간이다. 단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놀이와 여가, 참여 및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6개조로 나뉘어 활동하며,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역 내 문제와 관련한 자유로운 토론 활동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또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행정안전부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지역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지수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감염병 부문에서는 감염병 알림서비스 제공 등 정책 추진 효과로 최상위 수준인 1등급에 안착했으며, 화재 및 자살 분야에서도 전년도 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매년 감염병과 화재, 범죄, 자살, 교통사고, 생활안전 6개 분야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또 분야별 안전 수준에 따라 안전지수를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생활안전정보 시스템에 평가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남구는 행안부에서 지난 2021년 통계 기준으로 실시한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균 2.2등급의 안전지수를 기록했다. 광주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 배경은 각종 정책사업 추진 효과로 감염병 및 화재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주민들에게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석산과 분적산 등지에서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2023년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진행된다. 생태 숲과 근린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부여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에코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제석산과 분적산, 금당산, 제봉산, 월산 근린공원, 사직공원, 풀빛 근린공원 7곳이다. 어린이집 원생과 유치원생, 초등학교 학생 등 단체 참가를 비롯해 가족 및 모임 구성원끼리도 생태탐방 체험에 나설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광주 남구청 환경생태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62-607-3613) 또는 팩스(062-607-3605)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숲속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인원 10명당 숲 해설사 1명을 배치해 프로그램 운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부터 교육급여 지급 방식이 현금에서 바우처 제공으로 변경됨에 따라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교육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바우처 수급 대상자들이 교육활동에 지원비를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으로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다.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그동안 교육급여를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나타난 병폐를 차단하기 위해 현금 대신 바우처로 지급하는 개편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남구는 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관내 교육급여 수급자 학생들에게 초·중·고 학제에 따라 1인당 교육활동 지원비를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금을 받는 학생은 기존 수급자 2,156명과 초등학교 입학 등 학적 변동이 있는 학생 700여명 가량인 것으로 전망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연간 41만5,000원을,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는 각각 58만 9,000원과 65만 4,000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바우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