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정용 CCTV와 문 열림 센서 등 안심 홈 4종 세트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7일 “여성과 청년, 중년, 장년의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달라진 주거 안전시스템에 대한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남구 세이프 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 세이프 홈 지원사업은 최근 광주시에서 실시한 1인 가구 특성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올해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 사업을 추진한 배경은 2021년 기준 통계청 인구 총조사 결과 관내 1인 가구는 2만8,656세대로 전체 가구 9만4세대의 31.8%에 달하고, 이중 남‧여성 1인 가구는 각각 1만3,031세대와 1만5,625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여성 1인 가구 비중은 지난 2018년 1만2,764세대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6일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주요 대로변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 호우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한달여 진행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공공 근로자 등 16명을 투입, 평일 및 주말과 공휴일에도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정비 구역은 서문대로와 대남대로 등 관내 주요 도로 및 간선 도로이며, 정비 대상은 도로변 주변에 나도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가로등에 설치한 현수기 등이다. 또 인도에 설치돼 있는 불법 입간판과 에어간판 등도 일제히 정비 및 철거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주택 등 분양 홍보를 위해 무분별하게 다량의 현수막을 내건 게시자와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에 따르면 이곳 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한달간 계묘년 상징 동물인 토끼를 주제로 초대 작가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5월 6일에는 그림책 ‘슈퍼토끼’의 저자인 유설화 작가와 만남의 자리가 마련된다. 유 작가와의 만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진행되며, 참석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25명이다. 유 작가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슈퍼토끼와 슈퍼거북 그림책을 읽은 뒤 그림책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캐릭터 만들기 체험에도 나설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신청서 접수는 24일부터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를 통해 받는다. 체험을 위한 ‘토끼 설기 만들기’ 프로그램은 같은 달 20일에 열린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출산율 저하 등 인구 절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올 한해 미래인구 건강 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이 문제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 남구는 21일 “미래사회를 이끌 차세대 부모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건강을 비롯해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 역할에 대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미래인구 건강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인구 건강 가꾸기 사업은 가족 건강을 증진하면서 출산과 부모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임신‧육아교실과 야간 출산준비 교실, 산후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모자건강 이동 홍보관 4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임신‧육아교실은 ‘현명한 엄마, 건강한 아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열린다. 안전한 분만을 위해 부모가 준비해야 할 것과 아기용품 만들기 등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토대를 만들기 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오는 4월 말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어르신과 신중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연달아 진행한다. 20일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에 따르면 이곳 도서관에서는 이달 말부터 7월까지 인문교양 특강과 명심보감 함께 배우기, 그림책 실버인지 책놀이 등 3가지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인문교양 특강은 오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26일 열리는 첫 번째 강연의 주제는 ‘똑똑한 절세 방법’이다. 봉선2동에서 마을 세무사로 활동 중인 김만곤 세무사가 강연에 나선다. 그는 이날 증여세와 상속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5월 3일에는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가 ‘인문학 수다’라는 주제로, 전라도의 역사문화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같은 달 10일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강연이 진행된다. 장수진 전남대학교 병원 영양팀장은 이날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한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개청 28주년을 맞아 지역발전 및 자치역량 제고에 헌신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2만 남구 주민과 함께하는 ‘남구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백운광장 시대 개막 등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민선 8기에 대한 비전 공유와 더불어 남구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소통과 참여의 대동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18일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청 28주년 남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들을 비롯해 김병내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자매도시 단체장, 역대 남구민상 수상자,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민의 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관내 이주가정 구성원 4명이 인도 전통 무용을 선보이며, 팬플룻 그룹 펜타곤에서 악기 연주로 신명난 흥을 돋울 예정이다. 본 행사는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매니페스토 분야 평가에서 민선 7기 4년에 이어 민선 8기 첫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으며 약속 행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광주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한 사례로, 평소 주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킨 신뢰 행정에서 비롯된 결과로 해석된다.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남구는 이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공개한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약실천 계획서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차 조사에서 각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자료를 모니터링한 뒤 각 지자체에 2차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는 공약 실천계획서 내용의 갖춤성(60점)과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Pass/Fail) 등 4개 분야 35개 세부지표를 반영했으며, 자치구...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25학년도 대입 공정성 강화 등 대입 입시제도와 교육과정 개편을 앞두고 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1‧2학년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입 입시전략 설명회 및 맞춤형 모둠 컨설팅을 실시한다. 남구는 14일 “대입 제도 및 교육과정 개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고등학교 1~2년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대입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입시 환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입시전략 설명회 및 맞춤형 모둠 컨설팅의 특이점은 참석 대상자가 고3 수험생이 아니라는 점이다. 남구는 현재 고교 2학년인 학생이 고3 수험생이 되어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 입시부터 달라진 입시제도가 적용될 예정임에 따라 혼란을 겪는 고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보 및 입시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고교 1‧2학년 예비 수험생을 위한 입시전략 설명회 및 맞춤형 모둠 컨설팅은 오는 5월 13일 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백운광장 일대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나눔과 체험, 공연을 가미한 제1회 소확행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소확행 나눔장터는 백운광장 일대를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곳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의 교류 활성화 및 문화공연 관람, 즐길 거리,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4월과 5월, 9월, 10월 총 4차례에 걸쳐 소확행 나눔장터를 추진한다. 우선 첫 번째 소확행 나눔장터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문을 연다. 소확행 나눔장터 참가자들은 5가지 종류 장터에서 거래를 비롯해 공연 관람,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우선 물품 나눔장터에서는 판매자와 주민들간 직접 만남을 통해 의류와 장난감, 도서,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앞서 남구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이곳 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주민 25명을 모집한바 있다. 전시 나눔장터에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사직동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간 우체국 건립에 나선 가운데 시간 우체국과 연계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살롱드 사직’ 사업을 연달아 추진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살롱드 사직은 시간 우체국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연 공간으로, 시간 우체국을 중심으로 걸어서 1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각각의 거점에 아날로그 사진관을 비롯해 우편물을 보관하는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각종 살롱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간 우체국의 기능과 이를 뒷바라지하는 살롱드 사직 사업 연계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남구는 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내년 7월까지 시간 우체국 주변 5곳에 아날로그 사진관,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청년 살롱, 녹성상회(인문학 살롱), 갤러리 살롱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각 거점 지역에 있는 빈집 등을 매입한 상태이며, 5개 거...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건실한 지역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다. 남구는 10일 “그동안 청년 위주로 진행했던 창업 지원 사업을 주민 대상으로 확대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2023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 및 사업화 지원계획’을 공고한 뒤 사업 추진 본격화에 나섰다. 주민 창업가 육성을 위한 사업비는 3,000만 원이며,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 과정을 통해 총 5명(팀)을 선발해 각각의 창업가에게 초기 사업화 자금 5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구립 도서관 3곳에서 4월 한달간 문학꽃이 핀다. 남구는 7일 “제59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문화정보 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내 마음 ㅅㅅㅎ’ 그림책 원화 전시를 비롯해 봄철에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하는 ‘북 큐레이션’, 봄맞이 화분 만들기 및 식물 심기를 체험하는 ‘나만의 힙팟 만들기’를 선보인다. 또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함께 클레이 미니어처를 만드는 ‘작은 세상 속 나만의 진천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도서대출 이용 제한자의 연체 기록을 지우는 ‘쓱싹 쓱싹 연체 지우개’와 추천도서 목록을 배부해 이용자들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푸른길 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