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26일 ‘성(性)공하는 아이로 키우기’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별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들의 성 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스러운 소통 과정을 거쳐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이다. (사)푸른아우성 소속 성교육 전문가인 우선영 강사는 이날 관내 학부모들과 함께 2시간 가량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자녀의 성장과정에 따른 신체 및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디지털 매체를 통해 범람하고 있는 음란물의 실태와 대처 방법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주고받을 계획이다. 부모교육 특별강연에 함께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오는 23일까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 문화 프로그램 신청 코너에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폐기물 자원 수거와 재활용에 큰 몫을 담당하는 AI 무인 회수기 확대 보급에 나선다. AI 무인 회수기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의 전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모은 주민이 해당 기기에 폐기물을 배출하면 캔과 투명 페트병의 경우 1개당 10포인트를 제공하며, 2,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어 재활용 자원 수집에 많은 보탬을 주고 있다. 현재 AI 무인 회수기는 주월동 빅스포 뒤편과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총 8대를 가동 중이며, 오는 7월까지 추가로 설치하는 지역은 봉선1동 행정복지센터와 월산5동 행정복지센터, 주월2동 공용주차장, 주월1동 빅스포 뒤이다. 확대 보급이 이뤄지면 관내에서 AI 무인 회수기를 통해 수거하는 재활용품은 연간 200t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AI 무인 회수기 8대가 작년 한해 관내에서 수거한 생활 폐기물 양은 캔과 투명...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서 귀일향기일굼터 기능보강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귀일향기일굼터는 수제청 제조와 쇼핑백 제작, 카페 및 반려동물 유치원 운영을 통해 관내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 및 생활안정 기반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서는 종사자 9명과 장애인 근로자 37명이 생활하고 있다. 남구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2월부터 귀일향기일굼터 자부담 2억여원을 포함해 총 4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능보강에 나섰고, 귀얄향기일굼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했다. 2층 공간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환경 개선 차원에서 가구 재배치 및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또 1층에는 시설 종사자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식당 및 사무실, 샤워실을 조성해 모두가 큰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변모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귀일향기일굼터 식구 모두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큰 발전을 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물가와 서민생활 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개 모집과 현지실사 과정을 거쳐 관내 착한 가격업소 41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착한 가격업소는 외식업 25곳과 이‧미용업 10곳, 세탁업 2곳, 사진관 2곳, 목욕업 2곳이다. 특히 상당수의 착한 가격업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가격은 눈에 띈다. 외식업 분야에서는 월산동 군분로에 위치한 중국음식점 평화루에서는 자장면 한 그릇을 3,000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생삼겹 전문점인 벽옥에서는 후식냉면이 아닌 일반냉면 가격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방림동 엄마딸분식 가게는 찌개 종류 음식을 6,000원에 맛 볼 수 있고, 양림동에 소재한 담양 참숯 돼지떡갈비 가게에서는 떡갈비 백반을 7,000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용 분야 착한 가격업소 10곳 가운데 6곳 업소에서는 최저 6,000원에서 8,000원 가량을 지불하면 헤어 커트를 할 수 있으며, 관내 세탁소 2곳에서는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의 으뜸효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살핌과 돌봄을 필요로 할 때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남구는 지난 4월부터 빈틈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가사 지원을 비롯해 식사, 동행, 건강, 안전, 주거편의, 일시보호 등 7개 공통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인 퇴원 1인가구 재택 돌봄과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달간 으뜸효 남구 통합돌봄 서비스의 문을 두드린 인원은 37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서비스 지원 요청이 접수됨에 따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청자의 상황을 살핀 뒤 328건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던 20대 청년은 홀로 사는 중 교통사고로 한쪽 팔이 절단되고 다리에 철심까지 심은 상태여서 음식 조리 및 설거지 등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5‧6급 간부 공무원들은 돌봄 이웃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1대 1 멘토링 지원 사업에 나섰다.그동안 구청 간부 공무원과 결연을 맺은 이웃은 41세대로, 10개월간 세대 방문 및 전화로 이뤄진 멘토링 횟수는 503회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돌봄 이웃들은 1대 1 멘토링을 통해 그동안 경제적 여건 등의 사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고, 고민 상담을 통한 위ㅙ기 극복 방안 습득을 비롯해 지역사회 연계에 의한 후원 사업으로 소원 성취 및 제2의 삶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실제 구청 A 공무원은 지난해 연말 어머니 사망으로 1인 가구가 된 한 청소년과 결연을 맺은 뒤 아울렛에 동행해 옷과 신발을 지원하고, 학업에도 전념할 수 있도록 EBS 교재 무상지원을 통한 진로 상담도 거들고 있다. B 공무원은 연세 지긋한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와 연이 닿아 평소 이분들의 소원 중 하나였던 충장로 거리를 방문해 카페에서 간식 및 쇼핑을 즐기고, 한달...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진행한 ‘남구 시설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공단 설립이 타당하다는 결론에 따라 내년 상반기 목표로 시설공단 설립에 나선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구청에서 관내 7개 공공시설물의 전문적인 통합 관리 및 인력과 예산의 효율적 운영,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공단을 설립하는 것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을 비롯해 타당성, 수지 분석 측면에서도 모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용역에서 타당성 및 적정성 진단을 받은 사업은 관내 공영주차장과 남구종합청사, 다목적체육관, 봉선테니스장,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현수막 지정게시대, 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류 폐기물 납부필증 판매까지 총 7개 분야였다. 검토 결과 7개 대상사업 모두가 적정하며,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타당성까지 충분히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공단설립 법적 타당성과 함께 지방재정 수지개선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수순 밟...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집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82명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가한 주민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비롯해 종합민원실 북 카페 관리, 청년거점공간 청년와락 운영, 취업상담센터 지원 등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재산이 4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다만 동일한 기간에 2개 이상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다른 사업과 참여일이 겹치거나, 최근 3년 중 2년 이상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주민은 1년간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일자리 사업 참가 대상자들은 일자리 종...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정책 추진 인프라 강화 등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특히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청렴정책 추진 사항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면서 투명한 조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남구는 19일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깨끗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강도 높은 청렴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분석을 실시, 취약 분야로 나타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또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새로운 지표로 반영된 공공채용 운영기반 마련 및 반부패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기관장 참여 협의체 운영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공공재정 부정수급 예방 및 근절 대책 마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광주 농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가 이날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남구 관내에 주소를 두고 직전 연도에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을 지원받은 농가와 1년 이상 가축 및 곤충을 사육 중인 농업 경영체의 경영주이다. 다만 같은 주소에 거주하는 경우 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내 지원 대상 농가는 1,437가구인 것으로 파악되며, 대상 농가에는 지역화폐로 연간 60만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민 공익수당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7월 중순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대상자 자격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9월에 시비와 구비를 투입해 공익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농민 공익수당은 농가에 작은 희망이 되고, 농업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곳곳에 산재돼 있는 빈집을 철거해 텃밭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빈집 철거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남구는 12일 “도시미관 및 주거환경을 해치고, 각종 사고 발생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6억6,5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빈집 31곳을 철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철거한 빈 집터 자리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텃밭과 주차장이 조성된다. 남구는 올해 2차례에 걸쳐 관내 빈집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6월부터 구도심 법정동인 서동과 구동, 월산동, 양림동 일대 빈집 11곳에 대한 정비가 시작된다. 오랫동안 방치돼 관리가 되지 않은 주택들로, 남구는 사업비 2억2,500만 원 가량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철거에 따른 폐기물 등을 처리한 뒤 해당 집터에 텃밭과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앞서 남구는 이 일대 빈집 철거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빈집 철거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4월에는 석면조사와 철거 및...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재난 및 사고로 피해자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신속한 구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 신분증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신분증 보급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전 신분증은 가로 8.6㎝와 세로 5.4㎝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됐으며, 긴급 조치에 필요한 주요 사항이 기재된다. 앞면에는 주소와 성명, 성별, 혈액형, 연락처 등 인적 정보가 표기되며, 뒷면에는 긴급 연락처와 주요 병력, 당사자가 이용하는 병원 및 복용 중인 약의 종류, 특이 사항 등 의료 관련 정보로 채워진다. 남구는 우선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치매환자,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신분증 보급에 나서며, 차후 전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보급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관내 안전 취약계층 인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