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아이들에게 쾌적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사업은 이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지역아동센터의 내부 시설 및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서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는 47곳이며, 지난해의 경우 지역아동센터 9곳에 시설 개선비를 지원해 바닥 장판을 비롯해 화장실 개보수, 붙박이장 등을 교체한 바 있다. 구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유해업소가 인접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공용시설과 단독‧공동주택 등 아동 친화환경으로 이전하는 시설 및 비영리 법인화를 통해 아동 친화환경 지역으로 이전하는 시설, 화재 안전 성능을 보강했거나 진행 중인 시설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다만 최근 3년 이내에 아동복지법과 사회복지사업법, 보조금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과태료와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9월에 올해부터 처음으로 개최하는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를 앞두고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9월 23일과 24일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 극복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체험 부스를 통해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축제 개최에 앞서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운동을 주제로 3가지 분야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폐박스를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약속하는 포스터 공모전을 비롯해 재활용 아이디어를 활용해 작품을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과 손잡고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공공도서관의 공익 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도서관이랑 나랑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힌 해피 지역아동센터와 양지 지역아동센터 2곳에서 진행된다. 2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우선 해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은 최진아 전문 강사와 함께 애피타이저를 비롯한 음식과 관련한 책을 비롯해 가족과 조형물, 환경 분야의 책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선과 입체에 대해 알아보는 다양한 경험도 하게 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중심으로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해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더욱 더 안전한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통약자인 초등학생 등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백운 초등학교 앞을 비롯해 14곳에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비 1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곳곳에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은 보행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과속경보 표지판 등으로 구성됐다. 보행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신호등의 신호정보를 활용한 기기로, 보행자가 길을 건널 수 있는 녹색불로 바뀌면 음성으로 횡단을 안내하면서 적색 신호로 바뀌면 신호 위반자를 감지해 위반사항을 안내하는 장치이다. 구는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14곳에 보행 음성안내 보조장치 80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신...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결과를 공개한 뒤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지방 공공요금 관리 실적을 비롯해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 서비스요금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점검했다. 구는 지방 공공요금 분야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각 업소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해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물가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41곳을 재선정하고, 경영 안정화 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근골격계 질환 위험에 노출된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당 등에서 사용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용기를 기존 20ℓ에서 15ℓ로 무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현재 관내 음식점 등에서 사용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용기는 20ℓ 용량으로, 폐기물을 가득 담으면 수거통 무게는 25~4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내에서 20ℓ 수거 용기를 사용 중인 업소는 약 1,200곳에 달하며, 환경미화원 1인당 하루 평균 수거 분량은 약 60개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수거하는 노선에 따라 많게는 하루에 100개를 들어 올려 수거 차량에 처리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이러한 노동 강도는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내놓은 ‘환경미화원 근골격계 예방 매뉴얼’에 따르면 하루 작업 중 10회 이상 25㎏ 이상의 폐기물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미래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이곳 센터에서 선보이고 있는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은 민선 8기 김병내 구청장의 공교육 선진화 분야 공약 사업의 하나이다. 관내 중학생 및 고교생과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 현재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지원, 진로연계 지원 2개 분야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진로교사협의회 등 다양한 진로 네트워크 분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직업 체험과 전문직업인 멘토링, 진로 검사, 자유학기제, 4차산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간 인원은 4...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서 운영 중인 주민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관내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 2월부터 매월 2과목씩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중급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초급 과정에서는 컴퓨터 입문의 기초인 타자 연습과 인터넷을 활용하는 윈도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기초 교육을 끝낸 주민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개설을 비롯해 이미지 파일을 편집 활용하는 포토 스케이프, 엑셀과 파워포인트 등을 배우는 중급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6월말까지 주민 정보화 교육을 다녀간 주민은 359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매월 한 차례씩 초‧중급 과정 프로그램 참가자를 각각 35명씩 선착순 모집하고 있는데, 접수 첫날 오전부터 담당부서 전화가 마비될 만큼 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의 ‘區석 區석 파헤치자’ 이벤트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초성 퀴즈를 통해 관내 주요 명소를 알아가는 이벤트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총 6문항이다. 백운광장과 사직공원, 양림동 등 남구를 대표하는 핫 플레이스에 위치한 시설과 이름을 맞추는 게임이다. 이벤트 응모는 네이버 폼(https://naver.me/xejzyaZe)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등 SNS 채널을 추가로 인증하면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남구는 오는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뒤 추첨으로 50명을 선발,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오는 17일 남구청 블로그(blog.naver.com/gwangjunamgu)에 공개된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구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퀴즈를 풀 수 있다”며 “남구의 구석구석을 파헤치면서 명소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홀로 사는 주민의 증가로 관내 10가구 중 4가구가 1인 세대로 파악됨에 따라 사회적 고립감에 의한 고독사 예방과 위급 상황시 긴급하게 대처하기 위해 복지1촌 맺기 사업 등 관련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전체 가구수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8년 관내 1인 가구는 2만3,463세대(8만9,574세대‧26.2%)에서 2019년 2만4,558세대(9만2,233세대‧26.6%)로 증가했고, 2020년에는 3만1,835세대(9만3,295세대‧34.1%)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 이후에도 1인 가구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지난 2021년에는 3만4,089세대(9만5,722세대‧35.6%)에서 2022년 3만6,978세대(9만5,868세대‧38.6%)로, 2023년 5월말 기준으로 3만7,100세대(9만5,633세대‧38.8%)까지 늘었다. 지난 5년간 1만...

7~8월 두 달간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기능보강 공사로 휴관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시설 노후화로 기능보강 공사가 필요한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을 대대적으로 손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능보강 공사에 투입하는 사업비 규모는 6억2,300만원으로, 공연장 객석을 비롯해 냉·난방기, 음향기기 등을 교체한다. 공연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쾌적한 공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낡고 오래된 공연장 시설을 사실상 전부 뜯어 고치겠다는 게 남구의 방침이다. 우선 공연장 내 마련된 관객 의자 402석이 모조리 바뀐다. 바닥면 유격 발생 또는 의자 파손 등으로 공연 중 삐걱삐걱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다. 또 패임 현상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공연장 바닥도 전체적으로 보수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현재 중앙 냉난방 시스템으로 가동 중인 공연장 냉·난방기를 개별 냉·난방 설비 시스템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오는 8월까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시설공단 설립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관련법 규정에 따라 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수순을 밟기 위해 오는 7일 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공기업을 설립할 경우 해당 사실을 지방의회에 보고하고,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있다. 특히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경우에는 공단설립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기 전에 주민공청회를 개최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다음달 7일 주민공청회에서 관내 주민들에게 시설공단 설립 추진 경과를 비롯해 향후 계획, 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의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응답의 자리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주민공청회에는 시설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을 도맡아 진행한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 책임 연구원이 동석해 관내 주민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