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구에 따르면 제27회 남구장학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서 접수가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2명과 대학생 43명, 학교 밖 청소년 2명이다. 장학생 선발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지 1년 이상인 주민과 자녀로, 선발 유형별 자격 및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선발 유형은 일반 장학생, 행복나눔 장학생, 특별 장학생 3가지 유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다만 기술대학 및 직업능력개발훈련과 학점은행제에 따른 2년 미만 교육과정의 각종 학교, 최근 2년간 남구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올해 타 기관‧단체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2학기에 납부한 등록금이 100만원 미만인 대학생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 남구는 장학생 선발 삼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제1회 남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축제가 오는 2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청 개청 이후 에너지 분야에서 열리는 역대급 체험 축제로, 이틀간 수천여명의 주민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축제는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관내에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동체를 굳건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남구는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변에 38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쓰레기 ZERO 존과 에너지 ZERO 존, 탄소 ZERO 존을 각각 마련, 주제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주무대인 빅스포 뒤 쓰레기 ZERO 존에서는 새활용 악기를 활용한 식전 공연을 비롯해 의류 새활용 공모전 수상작 패션쇼, 차열 페인트를 이용한 퍼포먼스, 팝페라 및 버블쇼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남구야 지구를 부탁해’ 포토존과 새활용 나눔장터 및 줍깅 챌린지, 탄소중립 실천서약...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태풍과 혹한 등 각종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3시간 이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24시간 이내 응급조치를 마무리하는 ‘3-24H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3-24H 시스템’은 가족간 지원 체계가 미약한 1인 가구 중 기존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혹서기 및 혹한기 시기에 각종 재난이 발생한 상황에서 복지 지원 대상자로 관리되지 않은 위기가구를 특별히 관리하기 위해서다. 기존의 돌봄 서비스 대상자에서 제외된 복지 취약가구는 관내에 약 3,16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이들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17개동 민간단체 운영 인력과 각 가구당 결연을 맺어 안부 확인 및 사전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취약계층 가구와 결연을 맺은 주민은 577명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위기가구 발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구와 교류를 맺은 지방자치단체 7곳의 농특산물이 광주지역 소비자들과 만나는 장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남구는 18일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지방자치단체간 상생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한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2023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로 광주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오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역 농특산물과 광주지역 소비자와의 만남은 오는 23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같은 달 24일과 10월 15일, 10월 2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전남 영광군과 보성군, 담양군, 진도군, 나주시, 장흥군, 전북 임실군이며,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14개 업체가 참여한다. 날짜별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다르며,...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주최하는 제1회 청년축제가 오는 1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들간 소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당사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1회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으로, 문화행사를 비롯해 체험 부스 운영까지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했다. 축제는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5시간 동안 펼쳐진다. 먼저 메인 행사장은 신명나는 무대로 채워진다. 사회자 진행에 맞춰 즉석에서 게임과 댄스, 노래 경연 등이 펼쳐지며, 객석 및 먹거리존 테이블에 있는 청년간 소개팅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청바지 코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청년을 선정하는 청바지 패션왕 대회를 비롯해 청년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공연, DJ 공연 등도 연달아 선보인다. 부대 행사장에서는 홍보 부스와 체험 부스가 각각 운영된다. 홍보 부스에서는 남구청 청년정책과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제1회 남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축제 개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10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1회 남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축제가 9월 23일과 24일 푸른길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남구는 축제를 통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가지 종류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규모는 총 1,556명이다. 우선 자전거 발전기와 태양광으로 만든 에너지를 활용해 음료와 비눗방울 등을 만드는 친환경 버블쇼, 태양전지판의 원리를 배우는 태양광 발전 선풍기 체험, 스마트폰으로 조정하는 태양광 전기자동차 무선조종 체험은 각 회차당 8명씩 참여할 수 있다. 또 보드게임을 활용한 초록지구를 위해 출발, 태양전지판과 컨트롤러, 배터리를 연결해 만드는 독립형 태양광 만들기, 물과 태양광으로 자동차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 기능보강 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시설 노후화로 정비에 들어간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 약 70일간의 공사 일정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재개방한다”며 “주민들의 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문화예술 공연환경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번에 기능보강 공사를 위해 사업비 6억 2,300만 원을 투입해 대대적 정비에 나섰다. 공연장은 지난 7월부터 재단장 공사를 시작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우선 공연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객석 의자와 냉난방 시설, 바닥까지 모든 게 바뀌었다. 광주 남구는 딱딱하고 견고함이 떨어진 기존 관객 의자 402석을 걷어 내고, 쿠션감과 안정감을 높인 의자 387석으로 전면 교체했다. 관객석이 줄어든 이유는 주민들이 더 편안한 안락감을 느끼며 공연을 관람하도록 기존 의자보다 크기가 더 큰 의자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냉...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 모니터링이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과 어린이집간 돈독한 신뢰 구축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3주간 관내 어린이집 107곳을 대상으로 부모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과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올해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자격증 및 근무 경력 등이 뛰어난 보육 전문가와 보건 전문가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관내 어린이집의 급식과 위생, 건강, 안전관리 4대 핵심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전문가 단원의 컨설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피드백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점검 사항으로는 급식의 영양 균형과 당일 조리한 음식 당일 소비 원칙 준수, 조리실 청결, 실내 공기질 및 온도,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의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 준수 여부, 비상약품 구비, 실내외 놀이시설 안전성...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기후‧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구 환경대학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남구 환경대학은 기후‧환경과 관련한 이론 및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후학교와 생태학교로 구성돼 있다. 먼저 기후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내 및 세계의 이상기후 현상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기후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120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8월 29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 위주로 진행하는 생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10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 남구는 지난해 월산근린공원에서 생태문화 분야에서 활동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생태학교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오는 9월께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자립률 50% 달성을 위한 ‘2030 재생e 5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2030 재생e 50+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병내 구청장은 최근 독일을 다녀온 뒤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차원에서 해당 사업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기반의 청정 남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녹색당 하이코 크놉 부대표를 만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특히 녹색당 부대표의 ‘에너지 감축을 위한 대중 정책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는 김병내 구청장의 시선을 붙잡았다. 에너지 소비층의 갈망과 정책의 실질적 부합이 기후 위기를 초래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이 점을 착안,...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스웨덴 말뫼의 사례를 검토했다며 도심을 누비는 생활형 자전거가 주민들의 이동수단이 될 수 있도록 남구 현실에 적합한 장려 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달 김병내 구청장이 방문한 스웨덴 말뫼에는 자전거 전용 아파트&호텔 ‘쉬켈후세트’가 자리하고 있다. 쉬켈후세트(Cykellhuset)는 자전거 집을 뜻하는 스웨덴어로,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세계 최초의 아파트이자 호텔이다. 태양열 에너지로 온수를 공급하는 7층 건물로, 주거용 룸 55개와 호텔 객실 33개를 갖추고 있다. 또 말뫼에만 470㎞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고, 도심 주요 교차로마다 자전거 이동을 감지하면서 우선 신호를 제공하는 자동인식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말뫼의 자전거 이용률은 도시 전체 교통의 약 30%를 차지하며, 특히 학교 통학과 직장...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7일과 24일 오전 9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로체험 과정 특별 강연이 열린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영상 촬영법, 편집 등의 교육을 받는다. 남구는 학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윤혁진 오로지 스튜디오 대표를 초청해 다양한 실무 내용을 전달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첫 번째 특강에서 유튜브 플랫폼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인기 영상의 비결, 카메라 기능과 구도, 영상 촬영시 조명과 빛의 중요성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또 무료 영상편집 어플인 키네마스터에 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편집하고 난 뒤 본인이 만든 영상에 대한 단체 시청 및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