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사회적 약자 위한 관용차 공유 사업 추진…주말 및 공휴일 이용 가능, 조례 제정 통해 6월 시행 예정

광주 남구 공직자 300여 명은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으뜸 효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행복과 편익 증진을 위한 구정 운영 및 효행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남구는 설 합동 세배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효자행정 실천 서약서를 전달하며 '으뜸 효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광주 남구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에서 제42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고싸움놀이로 여는 대동 세상, 오천만이 한마음'을 주제로, 대보름 오징어게임, 옻돌 고누겨루기, 창작마당극, 탈춤 락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고싸움놀이 시연, 대동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경진대회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주민 삶의 질 향상 공로로 우수정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화 한통으로 맞춤형 통합복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7979봉사단을 통해 현장 중심으로 신속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해 교육 분야 이슈를 다루는 포럼을 개최한다. 남구는 18일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교육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학부모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 주제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학교 교육의 변화’이다.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00명이 참여하며, 김아진 광주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장학관과 디지털 선도학교인 영천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문지희 교사가 강단에 오른다. 김아진 장학관은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디지털 교육이 가져오는 교실의 변화 모습과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의 핵심적 가치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개념 기반의 탐구 학습과 데이터 기반 학습 경로, 적응형 학습 시스템 및 가상‧증강 현실 학습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문지희 교사는 AI 코스웨...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13일 방림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철재고리 낙하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강력히 행정조치를 하고, 관내 타워크레인을 가동 중인 전체 공사 현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지시했다. 휴가 중이던 김 구청장은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구청으로 복귀해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소집했다. 사고 현장에 대해서는 타워크레인을 포함한 모든 사안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김 구청장은 타워크레인 철재고리가 공사 현장 울타리 범위를 벗어나 도로에 떨어진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해 원칙대로 행정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또 사고 발생 아파트 단지 외에 타워크레인을 운영하는 관내 아파트 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김 구청장은 회의를 마친 뒤 사고 현장을 찾아 건설회사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와 안전기준을 어긴 부분에 대해서는 과태료와 부실 벌점 부과 등...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0일부터 닷새간 제7회 남구 인권평화 축제를 통해 일제 강점기 쓰라린 기억을 품고 살아가는 위안부 피해자와 우리 곁을 떠나신 분들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남구 인권평화 축제는 위안부 피해자 기림 주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내 잔디광장을 비롯해 관내 일원에서 진행된다. 남구는 기림 주간에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 '기억하겠습니다' 시민 자율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 이곳에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추모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 오후 3시와 8시에는 남구청 8층 대회의실과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퀴즈대회와 인권평화 영화 상영회가 각각 열린다. 오는 14일에는 제7회 남구 인권평화 축제 본무대 행사와 기념식이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과 공예특화거리 잔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구 관계자는 "위안부 피해자분들께서 우리에게 인권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광주지역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가족관계등록(호적)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호적 상담의 날로 정하고 본격적인 안심 상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남구는 29일 “국제결혼 및 이혼가정 증가에 따른 시대상을 반영하고, 민원인이 각종 사연의 노출을 꺼리는 혼인 외 출생과 친생자 관계 부존재 신고 등에 대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호적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대법원 위임 사무로 법원 허가가 있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다 관련 법이 수시로 개정되면서 민원인에게는 복잡다단한 문제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또 세계화 시대를 맞아 국제결혼 증가와 이혼 등으로 가족구성원도 다변화하는 상황에서 가족관계등록 업무에 관한 서비스를 행정기관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어서다. 호적 상담의 날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관내에 거주하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3일 길거리에 무단으로 방치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지난 7월 1일부터 견인 조치하고, 대여업체에 견인료를 부과하는 초강수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더불어 보행자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전동킥보드 등을 보관하는 전용 주차장도 도심 곳곳에 구축한다. 광주지역에서 무단 방치 개인형 이동장치를 견인함과 동시에 대행업체에 견인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를 취한 것은 처음 있는 사례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 이달 1일부터 관내를 돌며 무질서하게 관리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견인하고 있다. 견인 대상은 도로교통법에서 주‧정차 금지 장소로 규정한 교차로와 횡단보도, 건널목,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등에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전동 이륜 평행차, 전동기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이다. 남구는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대여업체에 자진 수거 이동 명령을 내린 뒤 20...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백운광장 일대를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해 스트리트 푸드존 인근에 대형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백운광장에 생산과 소비, 일자리 창출까지 지역경제가 한배로 움직이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구도심 중심의 경제 발판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백운광장 공영주차장 및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은 민선 7기부터 추진한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매듭짓는 사업이다. 남구는 94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대형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에 나선다. 먼저 대형 공영주차장 건립은 오는 9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며, 주차장 전체 면적은 약 5,540㎡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 154대 가량을 동시에 수용하며, 주차장 완공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전망된다.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은 490㎡ 크기로, 지상 1층에 자리를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증명서에 대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를 무료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관내 주민들은 연간 600만 원 이상의 수수료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관내 주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받도록 ‘광주광역시 남구 제증명 수수료 등 징수 조례’를 개정했다”며 “관내 26곳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28대를 통해 해당 증명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민원인이 종합민원실 내 민원 창구에서 주민등록 등‧초본 신청했을 때는 기존처럼 수수료 400원을 납부해야 한다. 특히 기존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 주민들은 1건당 수수료 200원을 냈는데, 최근 3년간 전체 이용자가 연평균 납부한 수수료만 610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지난 1995년 정부에서 도입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도 시행 이후 29년만에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급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시각적 효과를 강조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함을 부각한 새로운 형태의 종량제 봉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의 종량제 봉투 디자인이 작은 글자와 표 중심으로 제작돼 분리 배출에 대한 직관적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내놓은 새 종량제 봉투는 그림을 활용해 시인성을 대폭 강화한 특징이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으로 터전을 잃은 남극 펭귄이 낚시와 집게, 빗자루를 이용해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장바구니 및 쇼핑카트를 이용하는 모습 등 6종류의 그림을 봉투 앞면에 배치, 위기에 처한 펭귄이 역경을 딛고 익살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역설적으로 담았다. 또 글자 수를 대폭 줄이면서 환경보호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