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는 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 도입 후 도로 관련 민원이 감소 추세라고 밝혔다.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되어 12억 원을 투입한 이 시스템은 공무차량에 장착된 분석 장치를 통해 포트홀, 균열, 낙하물 등 도로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담당 부서에 전달한다. 국민신문고 전체 민원은 증가 추세이나, 도로 민원은 2023년 3,399건, 2024년 3,259건, 2025년 6월 기준 1,550건으로 감소했다.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위험 정보는 2023년 3만 3,539건, 2024년 4만 7,350건, 2025년 7월 기준 2만 2,148건으로 증가 추세이며, 남구는 이를 통해 선제적 도로 관리 및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 남구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에서 노래방 기기와 치매 예방 구슬 퍼즐이 가장 인기 있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어르신 169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노래방 기기와 구슬 퍼즐 외에도 자석 낚시게임, 화투 퍼즐, 칠교놀이 등의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9월에 보드 게임기 3대와 최신 노래방 기기를 추가 구매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악성 민원 근절 위해 강경 대응 나서... 전화 녹취, 퇴거 조치, 법적 대응 등 시행

광주 남구는 효행 문화 장려를 위해 매월 8일을 '으뜸 孝 데이'로 지정하고, 공직 사회부터 효행 실천에 나선다. 퇴근 후 부모님 댁 방문을 위한 유연근무 및 가족사랑 돌봄휴가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으뜸효 예술단과 함께 경로당 등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해 효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또한, 매달 동별 효행자를 발굴하여 홍보하고, 상·하반기 표창패를 수여하며, 문화 행사 관람권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2025년 인구주택 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26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 담당자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조사원은 9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다. 응시원서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남구청 기획실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평화통일 관심 증대를 위해 하반기 통일열차 운행 노선에 강원도 고성 코스를 추가, 금강산 일대를 둘러보는 1박 2일 코스와 기존 파주 DMZ 코스를 운영한다. 고성행 열차는 10월 14~15일, 파주행은 11월 4일 운행하며, 각각 180명,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9월 3~5일 현장 접수(65세 이상 주민 대상), 9월 10일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고성행 참가비는 23만원, 파주행은 8만 5천원이다.

광주 남구, 제12회 남구 북 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 단체 모집… 8월 31일까지 접수, 50만원 지원금 및 부스 제공

광주 남구는 8월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 비축기지에서 복합 테러 대응 실전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에는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31사단 503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비상시 식량 공급 시설에 대한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훈련 참가자들은 현장 출동,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민·관·군·경 협력 체계를 점검하여 국가 핵심시설 방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소재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9월 4일까지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 백운광장 관련 행복을 그림에 담는 '2025년 별별 행복 한마당 어린이 그림 공모전' 진행. 수상작은 향후 공공 목적 전시 및 캠페인 활용 예정.

광주 남구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 강사 파견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영어권 출신 결혼이민자 21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영어 동화책 읽기, 보이스 트레이닝 등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어린이집 등에 영어 강사로 파견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와 청소년 친선 교류를 맺은 중국 청두시 어린이합창단 54명이 14~15일 남구를 방문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정율성 거리 등을 둘러보고 김치타운에서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한다. 남구는 환영 행사를 열고 친선 교류 사절증을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효천지구 인근 SRF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김병내 남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시설 운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악취 측정 및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요구했고, 남구는 악취 오염도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운영사에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운영사는 악취 개선 계획안을 제출하고 이행 중이며, 김병내 구청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행정 조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