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한류천을 제공하기 위해 '한류천 준설공사'를 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한류천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소하천으로 2011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추진한 '한류천 수변공원 특화사업'을 통해 고양시로 인계된 이후로 한 번도 준설공사를 실시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여름철 악취 발생과 나쁜 수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시는 한류천 상류~중류 구간 바닥에 쌓인 퇴적토를 걷어내는 준설공사를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하여 올해 5월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일산 전역에서 발생하는 우수가 유입되는 한류천 우수관로(바이패스관)도 올해 안으로 준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10년 넘게 한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를 걷어내면 여름철 악취 발생을 해소하고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류천 준설공사를 조속히 완료하여 시민들께서 하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화물운송사업 허가 원스톱 서비스’ 실시로 탄소 제로화와 민원인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화물운송사업 허가 원스톱 서비스’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신규허가·재허가 민원 처리 시 빠른 우편으로 허가증을 발송하고, 민원처리공문 및 안내를 모바일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화물자동차 허가를 받으려면 허가 신청 및 허가증 수령 등으로 시청에 2회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대부분의 택배사업자들은 경유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공해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는 한 번 방문으로 허가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허가증 우편발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화물운송사업 폐업수리 공문, 각종 안내문을 종이 문서 대신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어 촌각을 다투는 화물운송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두한 고양주차교통과장은 “민원인 편의를 위해 시작한 허가증 우편 발송은 탄소 배출량을 50%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각종 안내 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가 올해 본예산에 '난점마을 마을회관 건립 지원' 사업비로 14억 5천 2백만 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진일보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난점마을 마을회관 건립 지원'은 고양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민 비선호시설인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로 인해 고통과 피해를 받아온 시설 주변 영향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지역상생 및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 해 서울시 공기업하수도사업 특별회계에 편성된 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난점마을 마을회관의 환경개선을 위해 난지물재생센터 주민협의회에서 요청한 사항을 서울시에서 수용한 결과이다. 난점마을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난지물재생센터 영향지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경계선으로부터 300m 이내에 포함된다. 난점마을에서는 ‘마을회관 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1월 20일 마을 총회를 개최하여 승인을 받는 등 준비를 마치고, 서울시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대로 조속히 건립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7일 폐기물 처리시설과 연계한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사업 최적의 입지 선정을 위한 ‘제5차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위원회’를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현장조사 실시 등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입지 후보지 평가에 있어 사회‧환경 및 경제적 조건에 대한 세부평가항목 구성을 논의했다. 논의 이후에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위원들을 대상으로 그간 추진사항 등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입지선정위원들은 면밀한 현장조사를 강조하면서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에 초점에 맞춰 적정 입지가 선정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의원 1명. 시의원 2명, 지역 주민대표 6명, 전문가 6명, 공무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시는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국비와 시비를 합쳐 최대 200억원까지 예산 확보가 가능하고 각종 규제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 인재 양성, 정주에 대한 종합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고양특례시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비전으로 디지털 기반 늘봄·유아보육 통합 지원, 교육과정 재설계를 통한 첨단 4차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콘텐츠미디어·바이오·UAM 등 지역 전략산업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실현, 일반고 교육과정을 특성화·다양화한 자율형 공립고 2.0실현을 꼽았다. 시는 디지털 기반 늘봄·유아보육통합 교육혁신을 추진하여 EBS, 영상미디어기업, 대학들과 연계하여 에듀테크 교육·체험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고 교육과정을 특성화·다양화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킨텍스 일대의 원주민으로 구성된 킨텍스상가조합과 ‘킨텍스 2단계 생활대책용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생활대책용지는 한국국제전시장 2단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 2006년 당시에 생활 근거지를 상실한 영농자, 축산업자 등에게 사업 보상대책의 일환으로 공급하도록 조성된 토지(약 1,240평)를 말한다. 시는 킨텍스 제2전시장 착공 시기인 2009년 이후 생활대책용지 공급을 계속 시도해 왔으나, 주민이 조합을 결성하지 못하거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그동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로 남아있었다. 해결의 물꼬가 트인 것은 지난해 시가 주민 대표단과 협의를 다시 시작하면서다. 그동안 실효성 없이 공급 안내문과 공고문만 되풀이하던 전례에서 벗어나, 19년 세월에 따른 조합원 사망과 이탈 및 사정변경 등 주민들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새로운 공급 조건을 제시하였다. 시가 부지 공급에 적극 나서자 주민 조합 결성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할 자원순환활동가 3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고양 자원순환가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보상으로 품목별 무게측정 후 현금과 고양페이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자원순환가게에서 회수된 재활용품은 추가 선별과정 없이 100% 고품질로 재활용되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자원순환가게 16개소를 운영하며 재활용품 31.9톤을 수거하여 총 448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총 18개소에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까지 확대해 총 25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순환활동가는 자원순환가게에서 시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9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성남시 분당구)에서 열린 교육부 공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심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 사업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공모에 전국 기초지자체 등 97곳이 신청했으며, 유형별 특구 신청현황과 추진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월 말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 시장은 공모사업 지정을 위해 이날 직접 발표에 나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늘봄·유보통합의 확보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재설계를 통한 인재양성, 지역 전략산업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실현, 일반고 교육과정을 특성화·다양화한 자율형 공립고 2...

고양특례시 덕양구(구청장 황수연)는 올해 긴급복지지원 사업 생계지원 금액을 13% 인상하는 등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고 7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실직으로 인한 소득 상실이나 주소득자의 사망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인상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금도 1인 가구의 경우 62만 3,300원에서 71만 3,100원으로, 4인 가구는 162만 200원에서 183만 3,50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겨울철(10월~3월) 생계·주거 지원을 받는 긴급지원대상 가구에 지원하는 연료비는 지난해에 이어 인상된 금액인 15만 원이 지급된다. 긴급복지지원 사업 대상자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2억 4,100만 원 이하(대도시 기준), 금융재산 1인 822만 8,000원 이하, 4인 1,172만 9,000원 이하여야 한다. 고양 덕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효율적인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운영을 위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기간을 단축·운영하고 운전연수·생계금을 지원하는 등 버스운수종사자 모집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작년 7~9월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무 교육기간 개선을 건의하여 2024년 1월부터 양성교육을 기존 15일에서 단축시켜 소형버스(25인승) 5일 교육과정과 소·중·대형 통합 10일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고양시 관내 버스업체는 취업 대상자가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운전연수를 지원할 경우, 1인당 최대 69만원의 연수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도 최대 69만원의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수료생이 여성 또는 한부모 가정일 경우 연수지원금 및 생계지원금을 최대 10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적극 추진‧홍보하여 2023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94명의 양성사업 ...

얼마 전 고양시가 개최한 고양종합운동장 대관 공모사업 설명회. 유력 공연기획사를 비롯한 18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사업은 고양종합운동장을 활용해 대형콘서트, 페스티벌 등을 고양시로 유치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서울과 인접한 3호선 역세권이라는 점도 큰 메리트다. 인근에는 국내 최대 국제순회전시장인 킨텍스가 있어 전시장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고양시는 고양시 내 인프라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그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9일 열린 교육문화국 업무보고 시간에는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과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를 흔히 신도시로만 생각하지만, 고양시는 이미 풍부한 인프라와 문화자원을 갖고 있다.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시는 덕양구 삼송동 유수지를 활용해 테니스코트 5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수지는 장마‧호우 등으로 늘어난 빗물을 임시로 저장했다가 다시 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은 예전 일산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한 문화예술창작소의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이동환 고양시장를 비롯해 홍정민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과 고양시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 및 시의원, 일산지역 주민들까지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된 일산문화예술창작소는 1,322제곱미터(㎡)의 대지 위에 연면적 약 690제곱미터(㎡)의 건축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공간 구성은 공유 사무실과 회의실, 다목적 라운지, 공유 주방, 옥상정원 등으로 이루어졌다 1971년 양곡과 소금을 보관하기 위해 건축된 일산농협창고는 지난 50여 년간 일산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역유산이지만 변화하는 세월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낡고 쇠락한 옛 일산지역의 상징처럼 방치된 노후 건축물이었다. 하지만 시는 도시재생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일산 지역의 예전 일산농협창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