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4일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하여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폐기물처리시설 신규건립 TF팀 등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용역 결과 2030년 인구 114만명 대비 1일 63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부터 정부의 생활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한 대비와 고양시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방안 수립을 위해 2022년 2월부터 계획한 이번 용역에서 2030년 인구예측은 114만여명(외국인 포함)으로 창릉신도시 등 공공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제외한 소각대상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생활폐기물 361톤, 재활용 잔재물 35톤, 음식물 협작물 7톤, 대형폐기물 38톤, 하수슬러지 83톤 등 1일 524톤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를 위해서 1일 630톤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외에 1일 1...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이 공포됨에 따라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된다.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은 선별하여 재활용하거나 소각한 후 소각재만 매립할 수 있다. 지난해 고양시에서 배출되는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연간 11만2107톤이다. 하루 평균 307톤, 고양시민 1인당 하루 가연성 쓰레기 0.28㎏을 배출했다. 이중 고양시에서 소각된 가연성 쓰레기는 4만5966톤이다. 나머지 6만6141톤은 인천 수도권매립지로 옮겨 매립됐다. 자체 소각량이 40% 수준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동안 매립지로 향하던 연간 6만톤의 쓰레기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소각시설을 확충해야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선별과 재활용 노력도 중요해졌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 재활용율 향상…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고양특례시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친환경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수립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일산호수공원 광장화분 및 공원 내 화단에 페츄니아, 루피너스 등 봄꽃 20종·29,000여 본을 식재하여 봄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봄·여름·가을에 각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있다. 또한 이번 봄철 식재를 통해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꽃과 함께 거닐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했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일산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공원방문객이 꽃박람회가 마무리 된 이후에도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수 및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6년 생활폐기물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비와 탄소 중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선별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CI에코텍과 자원화 전문업체인 쌍용C&E와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19일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주식회사 CI에코텍 조일호 대표이사와 쌍용C&E 조광재 상무가 참석한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는 민간 부문의 생활폐기물 감량 기술적용 및 활용사업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특례시에서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기술이행과 적용대상 사업지 발굴 및 시행을, 주식회사 CI에코텍은 생활폐기물 감량 신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을, 쌍용C&E에서는 고양특례시의 감량 및 자원화(선별)된 생활폐기물 대체자원 활용 연구소 신설 등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2년 한 해 동안 고양시의 112,107톤의 생활폐기물 발생량 중 60%인 67,474톤의 생활폐기물이 수도권매립지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보건소에서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는 의료기관(산부인과)에서 이루어지는 검사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조산‧유산을 예방하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제를 지원하고, 출산 산모에게 한 달간 유축기를 무료로 대여한다. 먼저, 임신 중이시거나 첫 아이를 계획 중인 고양시민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 제외)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1회에 한하여 모성검사(산전검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대상으로 임신 주수에 맞게 영양제를 지원한다. 엽산제는 임신초기~ 임신12주까지 최대 3통을, 철분제는 임신 16주 이상부터 최대 5통을 지원한다. 철분제의 경우 이유식 용기, 배냇저고리, 속싸개 등이 임신축하선물로 같이 배부된다. 마지막으로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 임산부에게 대여기간 1개월 이내로 무료로 유축기를 대여한다. 출산 후 전화로 예약 후 방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3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여성 생활체육 5개 종목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고양특례시에는 종목단체 산하로 지난 3월 11일에 창단한 고양 원더로즈 여성 야구단을 비롯한 5개 종목단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고양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주요 의견으로는 시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구장 이용료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생활체육 참여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양시만의 공유재산 건물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은 토지 필지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고양특례시가 보유하고 있는 건물에 대한 세부적인 종합정보가 부족해 편의성이 떨어졌다. 고양특례시는 공유재산 중 건물 부문의 사용현황을 체계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한다. 고양특례시는 우선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과 새올행정시스템을 연계해 고양시의 공유재산 건물에 관한 방대한 행정정보를 수집해 고양시 소유건물 약 450여개의 건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취득, 처분, 소유권 변동, 건물별 수선이력 등 수시로 일어나는 변동 사항을 사용자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위치기반 건물사용정보 조회, 건물 전체, 층별, 호별 조회, 수요자 맞춤형 조건 검색, 공유재산 사용예약 등을 가능하게 해 공유재산 활용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고양특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기후변화 위기에 맞서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폐기물을 감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주식회사 신트로밸리와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양특례시의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시책사업은 올해 3년째다. 지난해 12월 제주시와 세종시에서 의무시행한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줄이기 실천지침' 신설보다 앞서 시행된 고양시의 특화 사업이다. 다회용 컵을 이용할 수 있는 커피 전문점은 시 청사 주변 11개소다. 해당 점포에서 다회용 컵을 요청하면 다회용 컵을 대여할 수 있다. 사용한 다회용 컵은 청사 내 6곳의 회수함이나 이용 점포에 반납하면 된다. 반납된 다회용 컵은 회수·세척·살균·진공포장 등의 7단계의 세척 과정을 마친 후 커피전문점에 배달된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컵을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생각해 꾸준히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다. 직원이 먼저 솔선수범하면 탄소중립 이행도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6일 탄현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탄현1동 주민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는 고양시주거복지센터,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권주거지원종합센터, 한국부동산원 고양권지사 등 유관기관이 다수 참여했다. 이날 유간기관은 합동으로 임대주택 상담, 취약계층 주거지원 상담, 임대차계약관련 법률상담 등 주거복지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일 일산신도시 주민 맞춤형 재건축 추진을 위해 민간 전문가 15명을 기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도시계획, 건축계획, 도시정비, 교통,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기술자문단은 일산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정책 수립과 총괄기획가(MP)의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일산신도시 현황을 고려한 재정비 방향,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 및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국토부 '정비기본방침', 주민참여단 소통 및 주민교육 등에 대한 전문분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뒤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산 재건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24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만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적용되면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 뿐만 아니라 화정지구, 행신지구 등 재건축 사업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3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모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참여하는 간판정비 사업을 실시해 무질서하게 난립한 광고물을 정비하고 지역 및 점포 특성을 반영한 간판으로 교체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자 한다. 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동일 업종 밀집으로 주민 이해관계 동질성이 높은 지역, 큰 도로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 지역 30개소 이상 업소가 밀집해 있는 단일 건물 등이다. 간판개선에 동의하는 3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는 고양시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건물 단위 또는 특정 거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지는 담당부서 및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대상지 내 간판의 평균 노후 정도, 불법광고물 설치 비율, 사업추진 파급효과 크기, 간판정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지는 정비시범구역으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사)한국방역협회와 감염병 예방 방역사업에 대한 상호지원과 협력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고양특례시장 및 한국방역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각자의 방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제적·과학적 방역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풍수해·재난 및 감염병 유행 시 긴급 방역봉사를 요청할 수 있고, 방역관련 기술정보를 상호 교류·연구하며, 민·관·군 방역사업 활동에 필요한 방역요원의 교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국방역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