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동구보건소가 2023년 상반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산동구보건소는 2018년부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 등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노인 대상 방문 한방진료를 운영해왔다. 2022년 '고양시 어르신 안심주치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으로 전환,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일산동구보건소는 경로당·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노인이 밀집해 있는 장소에 한의사와 보건소 간호사를 파견해 방문 한방진료를 진행했다. 상반기에 약 700여 명의 대상자가 한방진료서비스 및 건강 상담을 제공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알차고 유익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5일(현지시각) 스웨덴의 대표적인 저탄소 녹색도시인 하마비 허스타드와 대중문화 콘텐츠 성공사례인 아바박물관을 방문했다. 하마비 허스타드는 스톡홀름시 동남쪽 도심지역에 위치한 총면적 200ha, 인구 2만5000명이 거주 할 수 있는 지역이다. 1990년대초 급증하는 주거수요 충족을 위해 주변 환경과 생태계를 고려해 지속가능한 복합도시로 개발한 대표적 친환경 도시다. 물순환, 에너지, 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한 하마비 모델을 개발해 친환경 도시개발에 적용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지를 조성했다. 주거단지는 수변공원, 수변구조물, 녹지공간, 주거동으로 배치하여 습지대와 보행자 도로, 수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일상공간으로 연결된다. 생활폐기물, 폐수는 에너지 생산에 활용하고 재사용한다. 쓰레기는 땅속에 매설된 진공관을 통해 처리장으로 운송하고 선별압축해 소각처리한다. 소각시 발생된 열에너지를 지역난방에 활용하며 전체 난방의 20~30%를 차지한다. 폐수에서 걸러낸 오물은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경상남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상근 고성군수, 공룡엑스포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오는 7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은 상호도시의 보유 매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지속가능한 관광목적지로서 관광상품 홍보, 관광정책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성군은 공룡 콘텐츠를 발굴·육성해 지역특화사업으로 도시마케팅을 성공시킨 지역으로 고양특례시에 큰 영감을 주었다. 이번 협약이 고양특례시의 관광브랜드를 강화하고 킨텍스를 세계적인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6월 20일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 제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회 추진기획단장인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 13개 실국소장들과 고양시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6월 현재까지 진행 상황에 총괄 보고를 듣고 실국소별 추진업무 계획을 점검했다.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장 및 종목별 경기장 인력 지원방안, 대회 관련 민원 응대 및 시민홍보방안, 개폐회식장 및 경기장 주변 도로 등 환경정비, 대회기간 내 주차·교통문제 해결방안, 안전점검 실시 방안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은 “대회가 개최까지 90일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힘을 합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주요 간선도로인 자유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자유로 지하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자유로 지하화프로젝트 정책 토론회’를 6월 20일 킨텍스 제1전시장 212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자유로는 일 교통량이 20만 대 이상인 전국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도로 중 하나이다. 하지만 고질적인 교통 정체로 인해 고양시민의 출·퇴근 불편이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어 교통 개선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고양시는 자유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립 추진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 ‘고양-양재 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서울시가 강변북로 재구조화 계획을 밝힘에 따라 고양시도 자유로에 대한 개선 및 재구조화 방안 모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올해 1월 착수한 ‘고양시 주요도로망 개선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지하도로 건설 종합...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주차난 해소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덕양구 동산 1로 일대에 무료 노상주차장 44면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덕양구 동산 1로 일대는 상가주택 이용을 위한 주차수요가 많아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에 고양특례시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실시해 대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양방향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동산 1로의 1개 차로를 축소해 노상주차장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으로 주변 상가주택과 동산꽃맞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상가 일대의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대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친환경 대중교통 시설을 확충해 미세먼지 없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공공교통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 천연가스(CNG)충전소와 더불어 액화수소충전소 4기를 2026년까지 설치하고, 연내 전기충전시설 1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대화버스공영차고지는 전기 융복합 친환경충전소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4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당역 일원에 원당버스공영차고지를 19,067㎡에 지하1~지상4층의 규모로 조성한다. 원당버스공영차고지는 버스 기·종점 및 지하철과 연계하는 덕양지역 거점 역할을 맡는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 또한 확대한다. 고양시에 등록 된 1,078대 버스 중 경유 323대, 천연가스(CNG) 563대, 전기저상버스 192대가 운행 중에 있으며, 2023년 전기저상버스 1...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3개 노선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에 49개 노선 가운데 11개 노선을 선정했다. 이중 고양시를 지나는 3개 노선(1000번, M7119번, M7731번)이 포함됐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공공관리제)에 참여하기로 한 시내버스 4개 노선(66번, 799번, 96번, 97번)에 더해, 이번 광역버스 준공영제 선정은 광역 및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도입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양특례시는 11월 중에 마을버스 준공영제 편입을 위한 용역을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오는 9월 추경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 버스는 그간 전 노선이 민영제로 운영되어 왔다. 7개 노선의 준공영제로 전환되면 타 지자체로 운수종사자가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 경영 혁신에 돌입했다. 고양특례시는 산하 공공기관 조직 진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박원석 고양특례 제1부시장, 고양특례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주무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특례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경영혁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공공기관별 면밀한 조직진단과 직무분석, 효율적인 조직 재설계, 재정건전화 방안 등에 중점을 뒀다. 용역 수행기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며 용역 기간은 6개월이다. 고양특례시는 용역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직진단 및 경영혁신 대상 기관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고양특례시 산하 7개 공공기관이다. 고양특례시는 용역을 통해 조직·인사·재정 등 기관별 종합적 경영 진단, 기관간 기능 효율화, 기관 내 경영 효율성, 기관별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공공기관에 공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6월 1일부터 고용노동복지 트리플 메타타운(이하 트리플 메타타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트리플 메타타운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파주시, 고양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된다. 구직시민과 기업이 다양한 기관이 제공하는 고용·노동·복지 서비스를 가상공간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기관별 추진 사업 정보, 구인·구직서비스, 기업지원 컨설팅 및 설명회 참여, 온라인 행사 참여 등 다양하다. 트리플 메타타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고양특례시는 매월 1회 실무협의회를 운영한다. 고양특례시는 기관별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트리플 메타타운을 활용한 다양한 채용행사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트리플 메타타운에서 시민과 기업이 유관기관별로 분산된 일자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효과적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고양시 예술단체와 ‘2023년 열린시정, 고양예총 및 예술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간담회는 고양예총 및 예술단체 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의 핵심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문화 예술인의 노고를 표한 뒤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3,200억 규모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 본격 추진,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본격 시동, 시청사 백석동 이전 등 시의 핵심정책과 현안을 설명했다. 고양예총 및 예술단체 측은 고양예술인회관, 문화예술거리 조성, 지역예술인의 발굴육성 및 지역문화예술 사업을 위한 시의 예산 지원, 예술인을 위한 연습실·공연장·전시관 등 대관료 감면율 상향 조정, 시 유휴공간 사무실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예술인 지원을 강화해 시민에게 맞춤형 문화 예술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고양시청사 백석동 이전 계획’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백석동 업무시설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건축·전기·기계설비 분야 전문가(설계자, 시공자, 품질점검단), 신청사건립단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자문회의는 기부채납 판결이 최종 확정된 백석동 업무빌딩 시설물을 확인하고, 시청사로 시설물 활용 방안,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여자들은 공간 구성, 전기 설비, 냉·난방설비, 소방 설비, 위생설비 등 시설물 활용방안에 대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에 대한 각 시설분야(건축·구조·전기·설비·교통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물 활용 및 유지·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민원인 편의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규정 및 절차를 정확히 이행하려고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