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사업기간 연장을 요청하여 10월 27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 사업은 고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특징은 국비 사업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거점 공간 확충 사업, 고양시 자체 사업인 일산서구 보건소 건립,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조성 사업이 복합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의 인허가, 설계, 공사 발주 및 감독 등 건설 관리업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시의 수탁을 받아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착공 이후 임시 터파기 작업 중에 사업부지 내에서 인접한 철도 방음벽의 옹벽 기초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7월 29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 고양시에 공사 중지를 통보했다. 이 후 한국...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조찬간담회를 열어 기업‧경제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인을 격려하고 고양시와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뛰어난 정주환경으로 살기 좋은 도시지만 과밀억제권역 등 3중 규제로 인해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에 다소 어려운 여건”이라며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은 “기업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 지원 시책을 확대하는 등 기업인을 위한 고양시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 고용 등 인력 채용 해소 방안이 마련되고 씨제이(CJ)라이브시티 등 굵직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어 기업 환경에 도움이 되었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북부 신성장거점 마련을 위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26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 고양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87만 2천㎡(약 26만 평) 규모로 사업비 8천 500억 원을 투입해 생명의학(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말 토지공급 및 분양 시작,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인천2호선,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으로 연결될 예정이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인천공항, 김포공항, 인천항, 경인항이 가까워 해외 접근성이 뛰어나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교...

고양시(시장 이동환)와 한국화훼농협은 수도권화훼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최대 화훼 생산 기반시설을 갖춘 고양특례시는 한국화훼농협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2018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이라는 성과를 쟁취했다. 수도권화훼종합유통센터는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1292번지 일원에 조성되었다. 센터는 국도1호선 및 국도39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근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서울, 인천공항과 가까워 화훼류 유통과 수출입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화훼종합유통센터 바로 인근에 화훼산업특구(원당화훼단지, 테마 파크)가 있어 화훼의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수도권화훼종합유통센터를 중심으로 화훼 융합·복합 산업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꽃축제의 도시 고양특례시가 화훼산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7일 ‘고양특례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은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22년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접수 방법을 통해 총 240여 건의 시민 제안 사업이 접수되었다. 이후 사업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전 온라인 시민투표(10. 6. ~ 10. 15.)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 1부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보고와 2024년도 우수 제안사업 발표로 진행한다. 2부에서는 2023년 주민참여 우수 실행사업과 2024년 우수 제안사업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2023년 우수 실행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시민 눈높이에서 효과적인 사업 실행을 통해 만족도를 높인 사업이다. 시민들에게 사업들을 소개하고, 발표한 우수 실행사업 중 시민투표를 거쳐 5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4년도 우수 제안사업은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6개 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관내 교사,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양시 과학고 설립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그 결과 응답자 643명 중 76.8%가 과학고 설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교육 현장에서 인식하는 과학 교육의 실태와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4%가 과학, 영재 교육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반면 고양시 학생들이 과학, 영재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3.7%에 불과했다. 이는 시민들이 느끼는 과학 교육 중요성과 교육 수요에 비해 교육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5.9%가 과학고 등 전문 교육기관 설립이라고 대답했고, 고양시 과학고 설립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6.8%가 찬성했다. 고양시민들이 과학고 설립을 열망하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한민국 국정과제인 성공적 지방시대 실현과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10월 4일 지방시대위원회·행정안전부·특례시 간 정책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고양특시는 대도시 행정 수요에 대응할 권한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에 지속적인 협의를 요청해왔다. 그 결과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협조로 실무자 간 만남의 자리가 성사됐다. 회의에는 지방시대위원회 특별자치지원과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 4개 특례시 자치분권 담당 정책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특례사무 이양에 대한 비용 보전 문제 및 지난 위원회에서 이양 의결 된 사무에 대한 이양 방안, 미심의 특례 사무에 대한 심의 지속 관련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과제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위해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전하는데 있다. 특례시 또한 대도시의 행정 수요에 맞게 권한의 이양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시청사 이전 사업 행정안전부 타당성 통과에 따른 후속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4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시청사 이전 사업 타당성 조사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했고 9월 27일 적정성 승인을 통보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관련 법률 및 계획검토, 기술적 검토와 적정규모, 지방재정 현황 및 총사업비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신청사 신축을 대신하여 시청사 이전을 추진하는 이유는 건설비용 급등으로 인한 재정부담, 경기침체·부동산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한 세수감소 등 재정여건 악화 속에서 재원을 절감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며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시청사 이전이 합리적인 방안임을 행정안전부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타당성 조사가 완료된 만큼 향후 경기도 투자심사, 청사 이전 예산 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2025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고양시는 2020년 환경부 주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약 224억 원(국비50%, 시비50%)을 확보했다. 시는 급수시설의 통합적인 관리에 필요한 블록화 작업을 마친 상태다. 시는 배수지 급수 구역을 블록화(고양, 관산, 벽제, 고봉, 일산, 중산 블록)하는 작업을 2021년에 완료했다. 급수 구역을 블록화하면 수요량 예측, 관 노후도 평가 등이 용이해져 상수도 운영관리 효율성이 증대된다. 시는 1990년도에 매설되어 내구연한 초과로 누수와 이물질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후상수관로 교체도 실시한다. 시는 2022년에 노후상수관로 18.4km를 교체하는 사업을 착공하여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7월 블록화 작업이 완료된 지역 중 고양, 관산, 고봉, 일산 블록의 노후 상수관 교체를 일부 완료했으며 8월 중산블록 공사에 착수했다. 고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수질복원센터 관리대행사와 함께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는 수질복원센터를 저비용 고효율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24시간 가동되는 생물반응조 교반기를 간헐적으로 운전하면서도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도록 연동 운전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고양특례시 관계자와 관리대행사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전력 사용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총 에너지 사용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펌프와 송풍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방안과 에너지 효율적인 운전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노후 조명 엘이디(LED) 조명 교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설비 확대 설치, 함수율 개선에 따른 가동 시간 단축 등의 방안도 제안됐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안전관리의 역할이 크게 중요해진 만큼, 고양특례시는 각 수질복원센터의 현장 특성에 맞는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밀폐 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3년 연속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할 대규모 참여형 노동자(크라우드 워커)를 9월 20일부터 모집한다. 고양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한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가전기기 전력 사용량 데이터 수집을 위한 가구를 모집하고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서비스를 검증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선정된 사업은 ‘전기 인프라 지능화를 위한 가전기기 전력 사용량 데이터’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110가구로부터 32일간 10~22종의 가전기기의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데이터 학습을 완료하면 분전반 단일 데이터만으로 가전기기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인생 2막을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한 중장년 구직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9월 20일~21일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열린다. 첫째 날은 '인생 1막, 내 인생의 스토리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가치관, 흥미 인식, 강점, 능력 파악, 삶의 방향을 점검해보고, 둘째 날은 '인생 2막, 나의 스토리를 찾다'라는 주제로 신기술, 신산업 트렌드 이해,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미래일기 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중장년의 전직과 이직을 위해서는, 구직활동에 앞서 변화하는 채용시장과 직업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지속하여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장년의 재도약을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