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제18회 경남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오늘의 작은 안전이 내일의 미래를 구한다〉는 시간여행 콘셉트로 전열기 부주의, 119 장난전화 등 생활 속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재난안전 메시지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 아카데미는 영상제작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도록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하동군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협회장배 볼링대회'가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김창민 선수가 하루에 3번의 퍼펙트게임을 달성하는 등 총 5번의 퍼펙트게임이라는 진기록이 쏟아졌으며, 하동군 대표선수단이 1~3위를 모두 석권했다.

하동군이 10월 31일부터 3일간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140명과 선수 389명이 배구 등 17개 종목에 출전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며, 군과 체육회는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앞두고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까지 보완할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가 지난 23일 경남 함양군과 문화·예술·관광·체육, 농업,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는 함양군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요약:경남 밀양시가 경상남도 주관 '2025년 도로정비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생활 밀착형 도로 정비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빗물받이 정비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거창군이 '천상공원 화장시설 건립사업'과 '수도원격검침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사업(워터가드)' 2건으로 2025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화장시설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97%의 높은 동의율을 이끌어냈으며, 고독사 예방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강화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가 '2025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개발한 '공공업무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10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공공업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공무원의 현장 필요와 기술 연구가 결합된 성과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양산시 시설관리공단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공공혁신 선도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남해군이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문해교육 시화전 및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장애인 마술동아리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사)한국부인회 경남지부가 함안에서 제59차 경남 시군 임원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18개 시군 임원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여성 리더십을 다지고 교류했으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리더십 특강,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수목원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첫 '2025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분재 및 국화 전시회와 함께 주말에는 단풍잎 엽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경남 특수교육원 및 울산 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연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교육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의 문화유산과 체험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