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5일 동안 시청1층 로비에서 ‘2017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순회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대상은 2017년도에 경상남도 각 시·군에서 준공된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40개 주택으로 진주시 소재의 단독주택도 4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시군별로 순회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우수주택별 전경사진, 도면, 건축비, 설계자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최신 건축자재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궁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청을 방문할 경우 우수주택 전경사진과 간략한 도면, 외부마감재, 공사비 등이 표시된 작품 패널을 관람할 수 있다.

(사)한국여성농업인의령군연합회(회장 오우동)은 12일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운동장에서「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 대회」가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오영호 의령군수 및 도내 농업기관․단체장과 한국여성농업인 회원 등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12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 대회는 (사)한국여성농업인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의령군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농업농촌의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전문경영화에 노력한 18명의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농림부장관상에는 의령 오우동, 함양 김영숙회장이 수상하였고, 도지사상에 임덕선(김해), 박미애(창원), 조복례(사천), 전미화(양산), 최성덕(고성), 박성화(남해), 황미영(산청), 이우경(거창), 김미경(함안), 한여농중앙회장상에 황송희(통영), 농촌진흥청장상 정해자(거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지원장상 정경숙(밀양), 경상남도도의회 의장상 정윤미(진주), 경...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현재 공사 중인 부산 부전역~창원 마산역 복선전철 사업에서 마산역~가포신항 구간을 추가 연장해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15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공약을 발표하고, 가포신항에서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복선전철로 창원 마산~김해 장유~부산 서면을 잇는 50분대 대중교통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추가 연장구간 신설을 통해 형성될 역세권으로 옛 마산 중심지인 이 일대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만성적 교통체증 완화, 주거환경 개선 등 부수적인 효과들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은 오는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간투자비 1조4,303억 원과 국고지원 보상비 1,027억 원 등 모두 1조5,330억 원의 예산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SK건설, 삼성물산, 환화건설 등 13개 공동수급체 회원사 컨소시엄이 지난 2014년 6월 시작한 이 사업은 부산신항배후철도 공유구간 2...

김해시에서는 10월 12일자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제41호) 및 보유자 인정에 쪽물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자는우리의 전통문화를 깨우고 있는 고담 ‘김광수’ 장인으로 전승가치와 전승능력, 전승환경이 문화재지정 및 보유자 인정에 적합해 2017년 제2회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분과위원회 개최 결과 가결됐다. 고담 김광수 장인은 한국불교계의 거장 김일섭스님 문하 석정스님을 은사로 쪽물기법을 사사 받았으며 1983년부터 2016년까지 33년동안 끊임없는 작품활동 및 기술전수에도 열정을 다하여 지난 2014년엔 경상남도 숙련기술 최고장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쪽물의 비법은 고려불화인 백의관음 등을 통해 유물로도 전해지고 있으며 수많은 불교미술작품에서 쪽물을 들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도 무형문화재 지정은 김해시에선 1990년 숭선전 제례, 2015년 김해오광대에 이은 세 번째로 쪽물은 다른 전통기술과 마찬가지로 명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이번 지정을...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17년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공중화장실 평가에서 밀양역 화장실이 베스트 공중 화장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하여 매년 공공성, 환경성 등 4개 분야, 18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 선정하고 있으며, 밀양역 화장실은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내부 리모델링 등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베스트 공중화장실에 선정됨에 따라 베스트 공중화장실 명패와 향후 공중화장실 개선사업비를 우선 지원 받을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밀양역 공중화장실이 베스트 공중화장실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리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