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신청한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에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섬진강 손틀 방류 재첩잡이’는 식량생산 분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통어업을 지속하기 위한 경상남도와 하동군 및 지역주민의 의지와 노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 하동․전남 광양의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거랭이’라고 하는 손틀 도구를 이용하여 재첩을 채취하는 어업방식이다. 섬진강은 국내 재첩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재첩의 주 생산지이며,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는 전통 어업유산 보전․관리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7개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지정‧관리되고 있는데 그 중 도내에는 올해 추가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비롯해 2015년 지정된 ‘남해 죽방렴어업’이 있다. 국가 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앞으로 3년간 어업유산 복원과 계승 등을 위한 예산 약 7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

경상남도는 다시 뛰는 경남경제 실현을 위해 일자리 사업 및 민생안정 지원 등에 필요한 경제통상국 2019년도 예산을 전년대비 817억 원(59.4%) 증액한 2,194억 원을 편성했다. 경상남도가 2019년 산업·경제 분야에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치는 데에는 향후 2~3년이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보릿고개를 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경제통상국의 2019년 예산편성 주요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정부 일자리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경남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정부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및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일자리창출)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그 결과 2018년 90억 원 규모이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2019년 13개 사업에 182억 원으로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도내 3,000여 명 청년들에게 일 경험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잡(JOB) 담(談)’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잡(JOB) 담(談)’은 도내 5개 대학, 7개 특성화고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전문가, 기업 CEO, 기관 대표 및 사회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진행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다. 지난 10월 25일, 창원문성대학교와 인제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1차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27일에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합동으로 창업멘토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취업멘토 김성욱(잡매치 대표)를 초청하여 멘토링 콘서트 ‘잡(JOB) 담(談)’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특성화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11회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최재원 경상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청년들의 취약점 중의 하나인 ’정보력 부재‘를 극복하고, 사회 유명인사 및 전문 강사들의 명강...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6일부터 본격 출범한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 등 도내 도시재생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오후 2시 30분 경남발전연구원 1층에 마련된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도시재생에 많은 경험을 가진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연구위원을 센터장으로 선임하고, 민간전문가 2명과 LH 및 경남개발공사에서 각 1명씩 도시재생 전문가를 지원받아 2개팀 5명으로 구성되며, 도시재생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경남발전연구원, LH, 경남개발공사 3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센터는 사업발굴에서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 맞춤형 컨설팅 지원이 가능해 도내 도시재생사업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 ‘경남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특화모델 발굴과 시군의 도시재생사업화를 지원...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역 VR․AR 인프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VR․AR 인프라 구축 사업’은 장기 침체된 지역의 고용∙산업 위기를 타개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AR 기술을 지역 내에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남테크노파크(마산 봉암동) 내 ‘VR․AR제작지원 센터’를 조성하여 산학연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VR․AR 교육 및 설계·디자인 지원 장비 도입, VR·AR 콘텐츠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오는 12월 10일까지 관련 기술개발(R&BD)을 위해 지역 내 ICT·SW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제조 콘텐츠 제품 상용화’ 과제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총 1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기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ntp.or.kr)에서 구비서류를...

경상남도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도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발생 건수가 6,138건으로 428명의 인명피해(사망 83명 포함)와 54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연간 화재의 38.8%가 겨울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1월에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같은 겨울철 대형화재 발생을 방지하고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 도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대책 추진 ▲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 강화 ▲ 화재 등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 ▲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등 4대전략과 12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도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위해 전기난방용품,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확산으로 주택화재 인명피해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도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8년 통영시는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5대 세부사업을 지역파트너와 건강한 동행을 통해 상대적으로 건강에 취약한 택시 운전자들의 건강을 가꾸고 건강 Help 도우미로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금번 수상은 2018년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13개 분야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우수사례인 통영을 누비는 건강도우미, 건강 Help Taxi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하여 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하고 적극 추진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남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영시보건소(소장 장회원) 는“2019년에도 건강에 ...

경상남도가 ‘경피용 BCG(결핵예방접종) 백신’에 대해 회수 조치한다. 이번 회수 조치는 최근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며, 이는 일본에서 제조되어 국내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이다. 앞서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하는 것이므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한다고 밝혔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대체 BCG백신(피내용 BCG)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회수 조치를 해도 수급 부족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8일부터 경피용 BCG 백신 해당 제품을 우선적으로 회수하고 있다. 한편, 도내 피내용 BCG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20개 시․군 보건소와 참여 민간의료기관 4개소이며,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경상남도가 지난 30일, ‘규제자유특구 사업 발굴을 위한 시군 건의사항 발표회’를 개최했다.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발표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지역특구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으로부터 규제자유특구 대상 사업을 신청받아 추진됐다. 경상남도는 이번 발표회에 앞서 지난 10월 8일에는 시군 기획담당 및 지역특구 사업담당을 대상으로 ‘규제자유특구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역특구법」은 김경수 경남 도지사가 의원시절 전면개정 발의한 법으로, 지난 9월 20일 국회를 통과했고, 10월 16일자로 공포돼 내년 4월 17일 시행된다. 이 법에 따라 규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한국형 규제샌드박스*라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 제도가 신설되는데, ‘규제자유특구’란 규제 때문에 사업(창업)기회에 제약을 받았던 기업이 규제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

경상남도가 10월 4일, 경남도청에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나노융합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풍산홀딩스를 비롯한 나노기술 업체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의 관계자, 창원대학교, 부산대학교(나노기술대학)의 나노기술분야 교수, 밀양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남테크노파크와 밀양시의 나노융합산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각 기관 전문가들의 진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나노기술’은 나노미터(10억분의 1m) 크기의 원자들을 조작하고 가공하는 기술로, 2000년대 이후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명을 주도하며 국가 경쟁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 소재, 첨단센서, 반도체 분야를 포함해 전체 산업의 10%에 적용되고 있으며, 점차 새로운 제품이나 물질을 만드는 수준에서 벗어나 세포, 질병 등 의료분야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는 정부의 나노융...

경상남도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로드맵’이 수정․확정(‘18.7.24)됨에 따라 국가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2030년 경상남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로드맵 수립’ 용역을 수정․보완한다고 밝혔다. 신 기후체제 근간이 되는 파리협정이 채택됨으로서 우리나라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7%로 설정하고, 2016년 12월 정부부처 합동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환경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중 지자체 관리권한 부문인 건물, 공공․기타, 수송, 농축산, 폐기물 부문에 대하여는 시․도별 감축로드맵을 수립하도록 함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관련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2월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지난 7월 환경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외감축량의 일부를 국내감축량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2030...

양산시는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2017년도 우수주택에 대한 시․군 순회전시 계획에 따라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경남도 전 시․군에서 지난 2017년도에 건축되어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40점으로 우리 시에서는 2건의 주택이 우수주택으로 선정되었으며, 전시 기간은 2018년 8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5일간 양산시 제2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매년 우수주택을 선정해 순회전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주택으로 선정되면 건축주에게 인증패를 수여한다. 이번 전시로 인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에 대한 관심제고 및 참여유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