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 공동으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상남도의 의생명산업 관련 수출유망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베트남은 정부 주도의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민영 의료기관의 증가에 따라 병원시설 및 의료기기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은 병원용 침대, 의료용봉합사 등 의료용품 및 마사지기, 피부진단기 등의 의료기기, 기능성 화장품 등의 제품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호치민 현지 상담장에서 사전에 발굴한 바이어 초청 상담을 통해 73건, 3,933천불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173만 달러의 계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 현장에서 4건의 수출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수출상담회 이후에는 개별 관심 기업들을 접촉해 베트남 현지에서 경남 제품이 얼마나 실제로 유통될 수 있...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9일,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인구감소 극복과 인구유입을 위한 공모사업에서‘천전동 지식산업센터 내 (가칭)육아&패밀리 행복플러스센터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진주시가 24시 시간제 보육사업과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에 이어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육아&패밀리 행복플러스센터 구축으로 경남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육아&패밀리 행복플러스센터 내부 시설비와 장난감 등 물품구입비로 총 8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3억 원을 지원 받게 되며 시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아이들이 사용할 시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3월에 완공예정인 ‘육아&패밀리 행복플러스센터’는 천전동 지식산업센터 내에 장난감은행, 시간제 보육실, 각종 육아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육아관련 시설이 부족했던 진주시 중부권역에 부모들의 육아 부...

경상남도가 지난 3~4월 사천시, 의령군, 함안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극행정 개선 특정감사결과 총 25건을 지적하고, 51명에 대해서는 문책을 요구했다. 감사결과, 고의적인 법령 위반으로 국민의 권익침해와 소속기관의 재정적 손실을 입히는 중차대한 소극행정은 없었으나 소극행정의 주요 유형으로 분류되는 규제남용 4건, 처리지연 7건, 무사안일 3건, 선례답습 3건, 행정편의 3건, 기타 3건 등 전체 25건의 소극행정 행태가 여전해 이를 지적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개발행위허가시 이행보증금 과다 예치, 불가능한 보완 요구로 민원처리 지연,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인용건 처리 지연, 법령에서 정한 사용수익허가 및 관리위탁기간 임의 적용, 법령 근거없는 도시계획위원회의 과도한 보완요구, 지방세 추징금 추징 소홀, 공장설립 승인후 사후관리 소홀, 법제처 권고 법령위임 필수조례 미정비, 불법건축물에 대한 조치 소홀 등이었으며, 업무태만으로 도민과 기업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전가한 행위가 ...

경상남도가 올해 2,722억원을 투입해 6개 분야 141개소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주요 하수도 사업은 하수처리장 확충, 하수관로 정비, 도시침수 대응시설, 하수 처리수 재이용 등이다. 하수처리장 확충 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도시화로 인해 증가하는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하기 위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52개소, 553억원)’, 면단위 지역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10개소, 202억원)’,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하수발생량 증가에 따른 시설용량 500톤/일 이상의 하수처리장 신․증설과 시설개선을 위한 ‘일반 하수처리장 확충사업(22개소, 367억원)’ 등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관로의 신설로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고 20년을 초과한 노후관로 정비를 통해 누수없이 하수처리장으로 원활하게 유입되도록 하는 사업으로서, 도내 39개소에 총 1,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시침수 대응시설 설치사업은 국지성...

경상남도는 지난 5일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 도민 소셜 릴레이 캠페인(#매일맑음하나)를 시작했다. 박성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 18개 시장·군수, 백운길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 협의회장을 비롯한 민간단체장 등 66명이 4월 5일부터 캠페인을 시작해서 6월 5일 환경의 날까지 도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없는 경남을 위한 실천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19년 환경의 날 주제 : 대기오염(Air pollution) 이번 캠페인은 지금 당장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음을 되찾을 수 있는 오늘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공식 디자인에 손글씨로 써서 실천 활동과 함께 SNS로 인증사진을 남기고, #매일맑음하나 태그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소셜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찾아 직...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R&D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10월 26일 경남테크노파크 내에 개소한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총 사업비 55억원(도비 12억원, 국비 43억원)을 투입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정부 공모 R&D 과제기획 및 기업의 수요기술과 공공연구기관의 개발 기술의 연계를 통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 R&D지원사업”과 “위기대응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사업”을 통하여 경남지역 위기업종인 조선‧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 및 성장 돌파구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는 본격 가동에 앞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수) 2019년도 사업설명회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는 지난해 개소이후 위기업종인 조선‧자동차 업체 36개사(R&D 8개사, 시제품 제작 13개사, 컨설팅 15개사...

경상남도가 2월 1일(금) 오전 10시, 경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성호 도지사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30일, 박성호 도지사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30일 간부회의, 31일 현안점검회의, 도의회 의장단 간담회에 이은 긴급 부시장․부군수 회의로, 도의 대부분의 사업들이 시군을 통해 실행되기 때문에 도정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하여 도․시군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성호 권한대행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도정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의 협력 관계가 더욱 중요하다”며, “도민들의 걱정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도와 시군이 보다 철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내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구제역 유입 차단 방역에 더욱 힘 써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한 뒤 “명절 연휴기간동안 도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및...

경상남도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준인 66.5%의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지역경기와 고용 하방국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경상남도는 향후 경남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재정 마중물 역할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지난해 3조 7,554억 원보다 1조 507억 원이 증가한 4조 8,061억 원이다. 경상남도는 재정 신속집행의 효과가 실질적인 경제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사업과 SOC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재정 신속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각 사업별 일일 집행실적을 관리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집행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50억 원 이상 사업(시군 30억 원 이상)에 대해서는 세부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프로세스별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집행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재정 투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예산을...

경상남도는 18일 도교육청, 진주시, LH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도서관의 사업시행 협약체결을 가졌다. 18일 오전 LH 남강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조규일 진주 시장, 박상우 LH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12월 진주시 충무공동에 들어설 계획인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도서관, 수영장 및 공연장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4층의 복합문화도서관으로 총사업비는 5백억 원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협약식이 추진을 위해 그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LH와 도교육청, 진주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복합문화 도서관은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야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혁신도시에 걸맞는 도서관 건립을 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진주 혁신도시가 젊은이들이 살기 좋고 경남의 혁신발전 동...

경상남도가 10일(월),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대통령 지역공약인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최종보고 및 향후 지역공약 추진방안에 대한 토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강호동 양산부시장, 김휘택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신용일 지역공약 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대학교,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지역공약추진협의체 위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7월 19일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된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조성 사업’은 의생명 교육 연구시설과 병원 기반의 산․학․연․병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경상남도는 경남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항노화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한편 양산시, 부산대학교와 함께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신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3월 12일 착수한 바...

경상남도가 국비 5조원시대를 열었다. 최종 확보액은 5조 410억원이다. 12월 8일 정부의 새해 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경남도는 올해 확보한 4조 5,666억원보다 4,744억원이 늘어나 사상 처음으로 국비 5조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도 정부예산이 대내외 경제여건에 따라 9.5% 증액 편성된 데 비해 경남도는 이보다 높은 10.4%가 증액된 국고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김경수 도정의 4개년 계획 및 공약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지사 공약사업이 다수 포함된 ‘산업경제분야’ 예산에는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실증 및 인증지원 30억원 ▲로봇 비즈니스 벨트 조성사업 440억원 ▲경남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확장 14억원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기반 구축 31억원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 11억원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57억원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16억원 ▲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지원센터 구축 33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SOC 예산’...

경상남도가 4일(화), 문승욱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청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신청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창원, 진주, 김해, 양산 4개 지자체와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경상대학교, 인제대학교, 부산대학교, 그리고 용역을 맡은 경남발전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강소연구개발특구 개발 및 육성계획과 지정전략 방안을 마련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이다.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배후공간(2㎢)으로 지정하되 지정면적에 대한 총량관리제(20㎢)를 적용한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역 제조업이 기계, 조선 등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역산업 혁신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고, 지난 8월부터 기술핵심기관 역량기준을 충족하는 창원(한국전기연구원), 진주(경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