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은 농촌진흥청 ‘농업 빅데이터 활용 연구’에 2과제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어 예산 1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래에 대한 예측과 위기에 대한 사전 점검이 가능한 빅데이터의 활용은 농업 분야에서는 생산성 향상, 작업시기 조절, 비용 절감, 날씨분석, 마케팅 지원 등의 여러 부문에서 장점이 많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 농촌진흥청에서 추가로 공모하는 농업 빅데이터 활용 연구에 응모하였고, 2과제가 최종 선정돼 5월부터 2년 동안 다음 연구를 추진한다. 첫 번째 과제는 ‘식량작물 분야 빅데이터 핵심기술 발굴 및 DB화’이다. 이 과제는 전문가그룹을 활용하여 품목별 핵심기술을 발굴하고, 선도농가 활용실태 조사를 통해 기존 데이터와 핵심기술을 통합한 통합 데이터베이스(DB)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과제인 ‘스마트온실 근권부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기반 컨설팅 모델 개발’ 연구는 경남지역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토마토를 대상으로...

최근 준공을 앞둔 도내 모 아파트단지 예비 입주자들이 사전 점검 후 많은 하자를 발견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경남도는 해당 공동주택에 대해 4월 2일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검수를 입주민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아파트 공용부분과 세대 내 공사 상태에 대해 전문가들이 현지 확인·검사를 한다. 이들은 아파트 건설에 관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건축, 설비, 토목 등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 89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남도는 2019년부터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품질검수를 ‘30세대 이상 소규모 아파트’까지로 그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공사 초기 단계인 골조공사완료 검사까지 확대 시행 중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경남도 품질검수는 지난해까지 243개 단지의 165,241세대를 검수했으며 8,479건을 지적해 조치 완료했다. 건축시공기술사 및 건축사 등 12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공동...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본사업’에 ‘통영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 등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도시 내 일정구역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첫 해에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비용 3억 원을 지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1년간 20~40억 원 규모의 본사업(국비 10~20억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매년 1차 년도 기본계획 수립에 4개소, 2차 년도 본 사업에 2~4개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순위에 따라 국비 10억~20억 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에 평가 순위가 우수한 ‘통영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은 가장 많은 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경남도는 2019년 ‘김해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이 본 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이어 2020년에도 통영시가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스마트타운 ...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2일(목) 오전, 선박용 초고압 공기압축기, 수소연료전지 생산업체인 범한산업(주)(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을 방문했다. 범한산업(주)은 1990년 설립되어 해상용과 육상용 초고압 공기압축기 생산을 시작으로 함정용․건설기계용 수소연료전지, 도시가스형 수소연료전지 모듈을 자체 제작에 성공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특히, 범한산업의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는 전 세계적으로 독일 지멘스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되었으며, ‘도산 안창호함’에 수소연료전지 4대를 탑재 하는 등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2019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어 신성장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상용화 확대 등을 통해 조선 기자재업체들이 제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수소산업을 스피드업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잠수용 수소연...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4일 경상남도에 추천한 2019년 사용승인 된 단독주택 중 3점이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3점은 지난달 8일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건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주택들로 서면 김성남 씨, 설천면 박선미 씨, 삼동면 최영호 씨 주택이다. 이번 우수주택 선정은 남해군 건축위원회 위원들이 전문적이고 뛰어난 안목으로 심사한 결과이자, 아름다운 건축물에 남해군의 훌륭한 자연경관이 더해져 이뤄낸 성과라 할 수 있다. 경남지역 건축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남해군 건축위원회는 작년에도 위원회에서 심사한 아름다운 주택 4점이 모두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경상남도 우수주택 중 2점은 건축설계를 수행한 남해군 도하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성남 건축사와 고원 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용진 건축사, 서울시 소재 나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오형종 건축사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또한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군청 본관...

남해군 남해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봉건)가 지난 8일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부문 장려상을 획득했다. 이임근 주민자치위원이 ‘변화! 그 역할 속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 남해읍 주민자치위원회는 구성된 지 1년 만에 경남도 18개 시군의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중 장려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남해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각계각층의 위원으로 구성돼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차별화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위해 읍행정복지센터 내 남해갤러리를 개관했으며 찾아가는 요가교실, 남해삼자동산 조성, 남해대학 후문 개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남해갤러리는 조효철 서각기획전을 시작으로 남해읍 추억의 사진전과, 서각·연·다포·서화·닥종이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문화예술 사각지대인 읍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해 주민들이 쉽게 읍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휴게공...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1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 대책'과 연계한 후속대책으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시행할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 응급의료체계 개선, 서민층 의료지원 강화, 저출생시대 대비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지원 확대로 도내 넓게 분포되어 있는 취약지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강화 대책을 마련하여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1,25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한다 - 5개 중진료권 설정 및 진료권별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추진 보건복지부의 '지역의료 강화 대책'에 경남은 거창권, 통영권, 진주권 3곳이 공공병원 신축 대상지에 선정되었다. 이는 경남의 취약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의지를 가지고 보건복지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한 결과이다. 도내 중진료권은 창원권, 진주권, 통영권, 김해권, 거창권 5개로 설정되...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대양면 정양리 15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정양늪이 지난 11일에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우수습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309개소의 습지가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경상남도 습지보전실천계획’에 의해 정양늪이 도내에서 최초로 우수습지로 지정된 점은 큰 의미가 있다. 정양늪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삵, 큰고니, 큰기러기, 큰말똥가리, 금개구리, 황조롱이 등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고, 환경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10월 10일까지 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되는 정양늪은 우수습지 보전·관리를 위한 도비지원을 비롯하여 자연보전분야 국·도비보조사업 예산 우선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서두찬 환경위생과장은 “정양늪이 경상남도 제1호 우수습지로 지정된 점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며, 습지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습지생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29일 기업인들의 투자마인드를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기 위해 ‘2019 경상남도 주력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도권 소재 기업인, 유관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별화된 경남의 투자강점과 주력산업 육성정책을 소개하고, 경남에 투자한 기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면서 많은 기업인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 다시뛰는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경남의 투자강점을 홍보했다. 문 부지사는 “지금 경남은 제조업 혁신, 연구개발(R&D) 혁신체계 구축 등 스마트 경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더 좋은 환경으로 바뀌고 있으며, 다양한 투자인센티브와 단계별 밀착지원으로 기업의 투자가 성공으로 이어질 때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는 경남의 주력산업(기계, 자동차, 항공, 나노) 지원정책과 스마트...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일 오후 2시, 경상남도 함양군보건소에서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평창군보건의료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함양군보건소의 방문은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하여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벤치마킹하고자 추진됐으며,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 및 운영현황 소개와 평창군보건의료원 시설 및 평생노인건강관리실 견학, 보건진료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노인건강증진사업 관련 운영현황 벤치마킹 순으로 진행됐다.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은 2014년 노쇠1기(하안미, 개수보건진료소 관할 지역)를 시작으로 현재 노쇠5기 9개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및 치매안심마을 대상 총 10개소 / 1,178명의 어르신을 등록 및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쇠검진에서 평가, 분석, 중재프로그램까지 평창군 어르신의 노쇠예방을 위해 평창군 자체 특화사업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군은 노쇠검진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취약계층 대상...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20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 확보액 보다 4,982억 원이 증가한 5조 5,392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부예산에 반영된 분야별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경제예산분야’는 제조업혁신을 위한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74억,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 구축 20억, 스마트산단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구축 100억,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53억, 스마트공장용 중소기업 보급형 로봇개발지원 21억 등아 반영됐다. 조선업 위기극복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예산으로는 친환경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구축 16억,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구축 6억, LNG벙커링 이송시스템 테스트베드 지원기반구축 30억 등이 포함됐다. ‘사회예산분야’는 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지원 646억,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12억,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토지매입 30억, 거제 고현 도시침수 대응시설 설치 70억, 국립습지센터 기능보강...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26일 오전 11시, 도정회의실에서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는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경남도교육청,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각계 소비자단체 및 시민단체 등 25명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에서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했으며,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농축임산물 14개 품목(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명태, 오징어, 갈치, 조기)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시군별로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해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등과 가격동향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합동 점검하는 등 현장 위주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물가정보를 홈페이지 및 물가정보시스템에 주 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