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2022년 4월 15일(금) 오후 2시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성교육 및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여 건강한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체험형 성교육 연계, 성 관련 상담자문 등 제반활동, 성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 공동 운영, 청소년 상담,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 및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간접외상 트라우마 관련 직원 보호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성교육 및 상담사업 공동 진행을 통한 교육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 자살․자해, 학교폭력, 흡연,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 예방 교육을 관내 초․중...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하는 광역 단위 주민자치 최대 행사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를 거창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경상남도가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는 18개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박람회 개막식,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주민자치 활성화 토론회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번 박람회 유치를 위해 거창군은 희망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고 신청 단계부터 거창군 주민자치회장 연합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자발적이고 선제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해 이번 주민자치 박람회 거창 유치에 성공했다. 18개 시·군 주민자치위원 등 도민 2,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분권시대의 주민자치 발전은 물론 숙박, 음식점 등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침체된 지역의 ...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도에서 관리하는 지방도․위임국도를 대상으로 운전자의 시인성 혼란을 초래하거나 차량 역주행 진입이 발생할 수 있는 교차로, 터널 등에 대한 역주행 사고 예방대책 수립과 시설물 개선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15일 국토교통부 진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는 거제 양정・아주동 국도14호선 양정터널 역주행 사고(사망1, 중상2)와 올해 1월 7일 창원시에서 관리하는 웅동1동 국도2호선 교차로 역주행 사고(사망2) 등 최근 역주행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관리하는 지방도 위임국도 총 54개 노선, 2,896.8㎞(지방도2,522.3㎞, 위임국도374.5㎞) 대상 차량 역주행 진입이 발생할 수 있는 교차로 등 위험구간에 대해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역주행 방지대책을 수립했다. 도는 최근 발생한 역주행 사고를 살펴본 결과 공통 유형으로 교차로에서 안전표지 부족, 음주운전으로 인한 운전자 시인성 혼란으로 인한 역방향 진입, 주로 왕복4차로(편도2...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관광 개발 사업 기본 구상 계획에 사업비 2,982억 원이 반영됐다고 21일 밝혔다. 남부권 관광 개발 계획은 남부권 지역의 연계 관광 활성화 및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남부권을 남동(경남・부산・울산), 남중(경남・전남), 남서(전남・광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향후 10 개 년간 총 사업비 6,858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 관광의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을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경남・부산・울산・전남・광주 남부권 5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남부권 관광 개발 기본 구상 용역을 추진하였다. 남동권(경남・부산・울산)은 해양 문화 체험 휴양 지대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9억 원을 들여 남동권의 만(灣)을 활용한 만만세 프로젝트, 바다가 보이는 문화 놀이터 조성, 남동권 생태 관광 벨트 육성, 더(THE) 마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남중권(경남・전남)은 ...

경상남도는 삼성 부울경 스마트공장 지원센터(이하 삼성 부울경 지원센터)와 함께 2021년 대중소상생형 1호 사업으로 추진한 해성디에스(창원시 성산구 소재)의 패밀리혁신형 스마트공장 구축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대중소상생형 사업이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 중인 ‘2021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대기업 등(주관기관)이 중소·중견 기업과 협력하여 스마트공장 구축 시 사업비를 정부 30%, 경남도 10%, 주관기관 30% 지원한다. 해성디에스는 모기업과 협력 회사의 동반 혁신을 목적으로 패밀리혁신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생산 활동의 주요 지표인 불량률 4.74%→3.42% 감소 수율 86.8%→89.3% 향상 리드타임 18.1일→14.4일(20% 증가) 단축 등의 성과를 거두어 경남의 대표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도내 유일한 반도체 부품(Lead Frame 및 Substrate 등) 제작 업체인 해성디에스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스마트...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가 사상 첫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었다. 12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정부예산에 경남도의 핵심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되어 7조 4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보다 4,788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진해신항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국가시행사업 예산도 대폭 확보해 경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도의 재정력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국비 6조 원 시대를 맞이한 지 1년 만인 2022년에 국비 7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처리용 친환경 선박 건조‧실증사업’ 등 부울경 메가시티 관련 사업은 물론 ‘남부내륙철도 건설’,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조성’과 같은 서부경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포함됐다. 이에 더해 ‘진해신항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한-아...

경상남도는 도내 거주 6,000가구(취약가구 1,000가구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경상남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취약가구: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주택 이외의 거처(오피스텔, 고시원, 판잣집 등) 밀집 지역 거주가구 경남도는 지난 2월 경남연구원과 ‘경상남도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분석 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지난 7~8월 조사를 진행했다. 도정 사상 최초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주거 관련 연구 및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주택 및 주거환경, 주거의식 등 경남도민의 주거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가구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파악했다. 그동안 국토연구원에서 수행한 정부 주거실태조사 결과로는 도내 지역별 통계자료 확보 및 실태 파악에 한계가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군별로 분석이 가능한 표본 수를 확보하고, 지역별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이 가능한 시군 단위 통계자료를 생산했다. 특히, 기존의 정부 주거실태조사의 문항에 더해 경남도 특성과 주거종합계획의 내...

경상남도는 지난달 25일 개최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해 ‘2022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2021년 생활임금인 1만380원보다 3.08%(320원)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2022년 최저임금(9,160원)보다는 1,540원 높다. 월 급여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월 209시간 근무 기준)이어서 최저임금보다는 약 32만 원, 올해 생활임금보다는 약 6만7천 원 정도 더 받을 수 있다. 지난달 25일 개최한 경상남도 생활임금위원회에서는 경남연구원 생활임금 모형을 바탕으로 내년도 경남도 재정여건 등 경제상황, 2022년 최저임금 상승률, 기결정된 타시도 생활임금 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회가 노동계, 경영계, 노동관련 전문가, 출자·출연기관의 대표, 도 관계자 등 다양한 입장에서 구성된 만큼 위원들 간의 열띤 격론이 펼쳐졌고, 정회를 거치는 등 2시간에 걸친 논의를 통해 저소득 노동...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지난 1일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편성규모는 올해보다 7,098억 원(6.7%)이 증가한 11조 3,302억 원이다. 이로써 경남도는 본예산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시정연설을 통해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재정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도민들께 힘이 될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내년도 예산안 통과를 당부했다. 아울러 “정치적 중립, 공직기강을 엄정히 지키면서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정을 맞을 준비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라며 도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이번 예산안을 코로나19로 악화된 경남 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포용적인 사회안전망 강화, 그리고 살기좋은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첫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 제조 혁신·IT산업 육...

거창군은 14일 거창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과 강신영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청·군청 관계자와 초·중·고 학부모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거창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내년부터 본격화될 거창행복교육지구사업은 거창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이 2023년까지 매년 각 2.5억 원씩 총 10억 원의 예산을 공동 분담하여 마을교사 양성, 마을학교 운영,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및 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뛰어 놀 수 있는 전방위적...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2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도·시군·농어업인단체의 3자 협약을 통해 농어업인수당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상호간 성실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그간 지원금액 상향, 도․시군 분담비율 조정 등을 도에 건의해 왔던 변광용 시장은 협약식에 직접 참석하여 수당 지급의 뜻을 같이 하면서, 거제시 농어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는 농어업인수당이 2022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시비 부담분 등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농어업인수당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제도적· 행정적 절차를 준비해 경남도 추진 일정과 같이 거제시에서도 2022년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농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에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