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폭염특보가 6월20일부터 수일째 계속되고 장마 이후는 다시 폭염이 지속된다는 기상청 전망이 있어 폭염에 대비한 가축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더위에 약한 가축은 30℃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고온스트레스가 시작되어 면역력 감소와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할 경우 더위와 습도에 약한 가금, 돼지는 일부 폐사가 시작된다. 이에 경남도는 고온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폭염시 가축관리요령(축사 지붕 단열재 부착, 환풍기 등을 이용한 축사 내 환기 실시, 축사지붕에 물 분무 장치 설치, 깨끗한 물 급여 및 비타민, 광물질 첨가제 급여, 축사 등 분뇨제거와 청결상태 유지 등)을 5월부터 지속적으로 홍보 및 안내해 오고 있다. 또한 폭염대비 가축재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하여 축사시설 환경개선(에어쿨, 환풍기), 축사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 지원,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축산농가 비상발전기 설치 지원, 가축 사료첨가제 지원, 염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상남도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구인·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 불일치 해소, 도내 취업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 2010년 처음 설립된 이래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수탁 운영을 거쳐 2020년 8월부터는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며 도 일자리 종합 지휘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경남일자리종합센터는 최신 채용 경향을 반영한 자체 사업과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도내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지난 5월 31일 개최된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삼현철강(주)을 비롯한 17개 업체가 참여하여 구직자 50여 명에게 현장면접의 기회와 일자리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녹화 면접을 지원했다. 6월 17일 열린 시·군 일자리센터 취업상담사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상담사 40여 명이 참석하여 직업상담에 필요한 최신 노동법 강의를 청취하고 상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일자리이...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경상남도에서 진행한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정자문화재를 찾아 떠나는‘함양 선비문화의 흔적을 찾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양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3,10 0만원을 확보하여 도지정문화재와 연계한 체험, 공연, 교육 등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양 선비문화의 흔적을 찾아’ 사업은 거연정, 동호정, 군자정 등 지역 대표 정자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문화기행으로, 정자문화해설, 단청문양 그리기, 전통공연 관람 등이 진행된다. 청계서원 일원에서는 함양유림과 함께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선비 인문학 토크, 함양인물 퀴즈쇼, 상소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통공연 등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함양군은 오는 9월 참여자를 모집한 후 10월부터 본격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을 통한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융자규모는 총 115억 원이며, 이번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만 융자가능하다.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지원한도는 개인 3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5천만 원까지다.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게 된다.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45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분은 오는 7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시・군의 자체심사를 거친 후 경남도에서 대상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김해시, 진주시, 합천군 3개 시군이 선정되어 국비 54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7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지자체에서 지역여건을 반영하여 수립한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의 축산악취개선 계획을 농식품부에서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사업대상 시군을 선정하는 공모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행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47개 시군이 참여하여, 23개 시군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시군은 총사업비 30억 원 한도 내에서 축산악취 개선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김해시는 3년 연속 공모 선정됨으로서 2021년부터 도심지 인접으로 축산악취민원이 상시 발생하는 한림면, 생림면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해 사업비 70억 원을 집중 지원하여 민원 감소에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금번 공모 선정으로 해인사, 오도산 휴...

제14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가 (사)한국여성농업인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명순) 주관으로 24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대응 일상생활 전환 출발 시기에 열린 이날 대회에는 경상남도 한국여성농업인 회원과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여성농업인들에게 농업인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회원 상호간 정보 교류의 장이 된 이번 대회는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시군별 농산물 전시, 진주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 특별한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김명순 진주시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재 농촌은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다”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목소리로 하나가 될 때 이겨낼 수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여성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령화, 기후변화, 농자재 가격상승,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여성농업인은 그 어느 때...

[caption id="attachment_164641"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16일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성곽유적인 함안 안곡산성(咸安 安谷山城)이 경상남도 문화재(기념물)로 지정 됐다고 밝혔다. 함안 안곡산성은 함안군 칠서면과 대산면 경계에 위치한 안국산(해발 343m) 정상부를 따라 축조된 좁고 긴 형태의 테뫼식 산성(鉢卷式 山城, 둘레 1231m)으로 내성(둘레 821m)과 외성(둘레 410m)이 있는 복곽성(複郭城)이다. 안곡산성은 낙동강과 창녕지역까지 모두 가시권에 들어오는 곳에 입지하고 있어, 아라가야가 신라 등 주변세력의 침입을 대비해 군사적 요충지에 쌓은 산성으로 알려져 왔다. 함안군은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일환으로 2017~2018년 군 자체사업으로 안곡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했고, 2021년, 2022년 두 차례 ‘경상남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경상남도는 오는 17일 도민주도형 안전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2022년 안전보안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해상안전보안관의 안전보안관 통합에 따라 실시되는 교육(3시간)으로 시·군의 안전보안관 모집인원에 따라 신규자 참여가 가능하며, 이번 교육대상자에 선발되지 않더라도 차후 시·군 자체 교육으로 안전보안관 위촉이 가능하다. 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재난‧안전 단체 회원 등 지역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도민을 중심으로 2018년 구성되어 지난해 말 기준 837명이 활동하고 있다. 도민들의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 행사 참여와 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다. 특히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 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고질적 안전 무시 7대 관행...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대회 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해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내용은 10일부터 창원시청 홈페이지(www.changwon.go.kr) 고시·공고란의 ‘제3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공모’에서 확인 가능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5일부터 6월 8일까지 15일간이며, 창원시 체육진흥과 생활체육담당 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대상은 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 구호, 표어 5개 부문이며, 개최지인 창원시의 특색과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취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면 된다. 공모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을 선정해 시상금(총 1000만 원)을 지급하며, 심사 결과는 6월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2단계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27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간정보와 통신기술을 융합한 서비스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고정밀 공간정보 인프라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기반의 실시간 융합정보 수요가 늘면서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20년부터 ’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1개월이 소요된 2단계 본사업 완료보고회다. 2단계 사업의 주요내용은 공간행정업무 지원서비스 구축, 1단계 5개 활용모델(공공의료정보 제공서비스,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관리서비스, 공유재산 관리서비스 등) 고도화 및 9개 활용모델(제로페이/전통시장 정보서비스, 수질/대기 지도점검 관리서비스, 도시숲 조성현황서비스, 문화/체육시설 종합정보 서비스, 도시재생...

경상남도는 무주택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총예산 16억 원(도비 8억 원, 시군비 8억 원)을 투입해 ‘2022년 경상남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줄여 청년이 학업‧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하여 10개월간 월 최대 15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작년에는 도내 거주하는 청년 1,424명에게 18억 8천만 원의 월세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월1,167,000원/인) 초과 150%(월2,917,000원/인) 이하에 해당하고, 월세 60만 원 이하 및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다만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가족 소유의 주택 임차인,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이미 정부 및 지자체의 청년 주거비...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인구감소 극복과 인구유입을 위한 공모사업’ 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남해군은 ‘마을·학교 상생 프로젝트’를 제안해 공모에 선정됨으로서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남해군에서 추진할 ‘마을·학교 상생 프로젝트’는 남면 일원에서 마을주민·학교·행정이 협력해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입가구(청년 및 학부모) 안정 정착을 위한 주거 공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점포 조성 사업이 추진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및 공동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청년혁신과장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인구문제를 분석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