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 방위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문기구인 ‘경상남도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29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방위산업 관련 학과 교수, 기업 임원, 연구기관, 군 관련 기관, 도의원 등 방위산업 관련 전문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8명을 ‘경상남도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히 방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 강은호 방위사업청장도 협의회 위원으로 참여, 경상남도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남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출범한 ‘경상남도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방위산업 종합계획 및 추진계획의 수립·시행, 방위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 방위산업 육성사업의 위탁 및 지원, 방위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경남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경상남도는 민선8기 핵심 과제이자 도의 미래 먹거리인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2...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최고의 친환경 생태농업 실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선발하는 ‘제 13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인과 단체로 구분하여 개인 2명, 단체 2곳을 선정하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거주하면서 영농 중인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와 단체(작목반·법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여 다음달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행정·대학·친환경농업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과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며, 평가항목은 친환경농업 종사경력, 인증단계 상승 노력, 농산물품질 및 소득향상 노력 등 13개 항목이다. 시상은 오는 11월에 남해군에서 개최되는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진행하며, 수상자에게는 친환경농업 관련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부여, 친환경농업 교육 강사 및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정책자문위원회 기획조정분과위원회는 ‘새로운 지방시대, 경상남도 전략’ 세미나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0일 시행됨에 따라 지역균형발전 및 자치분권을 위한 경남도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와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를 비롯하여 경남도 및 시군 공무원, 경남연구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진근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의 ‘경상남도 지방시대 종합계획(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3명의 지정토론자의 토론(제안)이 이어졌다. 세미나의 좌장은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경남대학교 명예교수인 정원식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자는 박경훈 창원대학교 교수, 원종하 인제대학교 교수, 이재희 한국산업단지공단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진근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0일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와 10...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금리와 고물가,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경상남도 소상공인 희망두드림 자금’의 이차보전 지원을 강화한다.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분 희망두드림 자금(150억)에 대한 이차보전율을 당초 2.5%에서 3.0%로, 지원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소상공인 희망두드림 자금’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사회적 취약계층(장애인,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등), 저신용자(개인신용평점 779점 이하), 저소득자(연소득 3,500만원 이하) 중 하나에 해당되는 업체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3천만 원 이내로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할 수 있다. 앞서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도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 원을 편성하여, 6월 현재까지 도내 2,538개 업체에 965억 원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경상남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상근 고성군수, 공룡엑스포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오는 7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은 상호도시의 보유 매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지속가능한 관광목적지로서 관광상품 홍보, 관광정책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성군은 공룡 콘텐츠를 발굴·육성해 지역특화사업으로 도시마케팅을 성공시킨 지역으로 고양특례시에 큰 영감을 주었다. 이번 협약이 고양특례시의 관광브랜드를 강화하고 킨텍스를 세계적인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 26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589명의 선수단이 총 20개 종목(개인 10, 단체 9, 체험)에 출전하여 준우승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영시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1일~22일 양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18개 시·군 대표 4,000여 명이 29개 종목(개인 12, 단체 9, 체험 8)에 참가했다. 지난 21일은 개회식 이후 단체종목이 열려 종합시상식을 치렀으며, 22일은 개인종목이 열렸다.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작년에 받은 우승기를 반환했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창원특례시는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시상식에서 선수단은 트로피와 메달을 시상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98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달 23일 도의회에 6월 정례회 의안으로 제출했다. 2023년도 예산규모는 이번 추경을 포함해 12조 9,828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중앙지원사업 변동사항 반영과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에 긴급히 대응하여, 내수 활력과 민생경제 회복 지원을 도모하고 도민의 생활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필수사업으로 편성됐다. 또한 고금리에 대응하여 지역개발기금 1,000억 원을 지방채 조기상환에 반영함으로써 110억 원의 지방채 이자 부담을 경감하여 건전재정을 도모하였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세부 편성내역은 다음과 같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농업인 지원으로 내수활성화 대책 1,438억 원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상품권 활성화로 소상공인 매출을 확대하고자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251억 원, 고금리 대응 위기 소상공인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34억 원, 공공요금...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미지급용지 손실보상 대상 중 171필지에 대해서 34억 원으로 보상을 추진한다. 지방하천 미지급용지 손실보상은 '하천법' 제76조에 따라 지방하천 구역 내 종전에 시행된 공익사업(제방신설, 개수) 등 인위적인 공사로 인하여 지방하천으로 편입되었으나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유 토지에 대한 사후 보상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속되는 민원해소 및 행정신뢰 제고를 위해 추진중에 있다. 경남도는 올해 도비 9억 원, 이월예산 등 총 34억 원으로 관내 지방하천 미지급용지 손실보상으로 신청 접수된 171필지(147,325㎡)에 대하여 보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미지급용지 중 일부 하천구역에 편입되지 않은 토지는 별도 분할측량 등을 실시하고,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보상금액이 확정되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이두용 경상남도 수자원과장은 “지방하천에 편입된 미지급용지가 많아 손실보상 신청은 많으나, 예산 확보 범위 내에서 ...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일호)는 경남 하동에서 개최되는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제2행사장인 야생차박물관에서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9차 정기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지난 4월 25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1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를 공유했다.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는 협의회 사무총국 조직개편을 비롯한 3건의 안건은 가결됐으며, 인구감소지역 특별위원회 설치 및 구성은 5차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됐다. 또한 3개 분과위원회의 활동상황 및 향후 일정을 보고했다. 이어서 지난 2월 24일 진주에서 개최한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제88차 정기회의 건의사항 4건의 처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통일나눔펀드 기부 연장 심의 및 지방공무원 보수업무 등 처리지침 개정 건의, 수용성절삭유 사용시설 규제완화 등 6건의 건의사항을 의결했다. 시·군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이나 도민의 생활에 필요한...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군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 형태 변화상을 조사·분석해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매년 실시하며 조사 대상은 통계청에서 표본 가구로 선정한 군내 800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대상이다. 조사항목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등 5개 분야 총 46개 항목으로 경상남도 공통항목 43개, 창녕군 특성 항목 3개로 구성돼있고 조사 결과는 10월에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인터넷 및 배포조사를 병행하며,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별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조사한 자료는 각종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가구주께서는 정확한...

제7회 경상남도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새해 들어 밀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배드민턴 대회다.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743팀, 1,48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외 밀양시스포츠센터, 밀양초등학교, 밀양중학교 총 4개의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혼합복식 전 경기, 둘째 날에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전 경기가 진행돼 다양한 연령대별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은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해 “오늘 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선수분들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밀양은 언제나 선수 여러분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또 “무엇보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2023년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밀양만의 멋스러움을 많이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지난 2월 26...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13일부터 2023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접수를 받고 있다.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구, 여민동락카드)은 2015년부터 서민자녀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3년에는 도내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연간 1인당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카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경상남도 내 등록 가맹서점에서 교육지원카드를 사용하여 도서 및 학습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지난해 거제시에서는 4,000여 명이 바우처카드 혜택을 받았다. 신청은 4월 28일까지 온라인(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www.gnedu.kr)이나 주소지 면‧동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법정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가구는 바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일반 가구의 경우는 소득인정액 조사 후 그 결과에 따라 선정된다. 단, 2022년에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재신청 필요 없이 2023년도 소득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