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기념물 '남해장성'의 명칭이 '남해 금산목장성'으로 변경되었다. 최근 전문가 연구 결과, 남해장성은 15세기 중반에 말을 사육하던 '목장성'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경상남도에 명칭 변경을 신청했고, 지난 8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12일에 '남해 금산목장성'으로 명칭 변경이 고시되었다. 정중구 관광경제국장은 "남해장성 정밀지표조사 용역을 통해 문화유산의 성격을 규명한 성과로 이번 명칭 변경이 이루어졌다"며 "남해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니는 의미를 정확하게 홍보하고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박람회에서는 함양군이 '사람존중 + 관광육성 + 산업유치 함양군 주민자치!'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함양읍 '돈막 페스티벌', 지곡면 '출향인 한마당 행사' 등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대봉산휴양밸리 등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또한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하여 타 시군 주민자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에서는 안의면 박남근 주민자치회장이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둘째 날에는 지곡면 주민자치회에서 '고고장구' 동아리가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창원시 가로수길에 조성된 청년 문화의 거리 ‘스펀지 파크’ 개소한다고 밝혔다. ‘스펀지 파크’는 청년예술인 입주공간과 교육동, 다목적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당과 카페가 모여있는 지역의 특성을 연계해 청년들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창원시는 청년예술인 입주 및 창작활동 지원,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문화예술 작품 전시와 이벤트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청년들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창원시 가로수길과 진주시 로데오 거리를 첫 대상지로 선정했다. 창원시는 ‘스펀지 파크’를 조성하고, 청년예술인 지원, 버스킹 페스티벌과 아트․프리마켓, 힐링․감성 피크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경남도청 산불상황실에서 도내 시군 산불업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대규모 산림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일으키는 재난성 산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말 경남도에서 구축한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은 도내 산불감시카메라 188대를 활용해 인공지능(AI)가 산불 불꽃과 연기를 가로등·반사광·자동차 라이트·안개 등과 구분해 도청과 시군 산불담당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게 된다. 경남도는 과학적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활용한 감시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메우고, 24시간 감시를 통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더욱 촘촘히 대응할 방침이다. 오성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천서와 관련해, 5월 말 기준 외국인 지역우수인재 150명(정원 250명)의 신청자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이란 지역사회의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외국인에게 거주비자(F-2계열)를 발급해 주는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고성군 1개 시범사업(80명)에서 올해부터 도내 인구소멸지역 11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 시행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전역에서 우수한 외국인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특히 생활인구 개념을 적용해 인구소멸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은 인근 지역에서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3월부터 접수받기 시작한 지역특화형 비자는 사업 시작 2달 만에 정원 대비 신청자수 60%를 채우며, 외국인 근로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생활인구개념의 효과로 밀양과 함안지역은 신청자가 1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또한 고성·산청의 경우 항공기 제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17회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맞이하여 19일 경남도청 대강당과 잔디광장에서 ‘2024년 경상남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경상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했다. 도민과 외국인주민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인・박남용 도의원, 무하마드 아딜 칸 주한파키스판 영사, 고용노동부 양영봉 창원지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상문 경남지사장 등 도내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했다. 특히, ㈜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대표와 직원 자원봉사단 25명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외국인 주민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유학생 등 내외국인 7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에는 창원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을 대표하는 기수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과 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 부여와 함께 공공구매 우선구매 대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영컨설팅, 사회적기업 육성 관련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경남도는 ‘사회적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돕고, ‘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으로 제품생산에 필요한 시설장비 신규 구입비와 노후장비 교체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된다. 경남도와 시군의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사회적기업 지정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경상남도 산동사무소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21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언론사인 청도보업그룹 관계자를 초청하여 도내 관광지와 관련 교류기관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 중국 언론사 청도보업전매그룹과 문화·교육·관광 협력 협약 체결에 따라 이뤄졌다.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2024 경남관광박람회(3. 21.~3. 23.) 참가, 경상남도 지자체 관광 담당자 등과 비즈니스 미팅, 현지 관광명소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마산대학교, 경남FC, 고성군축구협회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일정도 별도로 마련했다. 한편 중국 청도보업전매그룹은 중국 청도시 국유 언론사로 신문사, 잡지사, 여행사(산동성노년국제여행사, 청도보업국제여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우호교류 협약에 따라, 중국 청도시 문화관광 교류와 도내 대학교 중국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도보업전매그룹 경영관리위원회 전문위원(문화...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2일 적중면사무소에서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초계·적중지역 이장단, 합천운석충돌구 추진위원, 정국조 경상남도 균형발전단장,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이태련 군의원, 한국외식관광연구원 대표, 경남지역산업진흥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지역특화사업’은 그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해 도~시군~마을(지역공동체)이 협력해 지역민 소득창출과 연계되는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합천군 초계면 운석충돌구 지질자원화 사업, 통영시 사량도 덕동마을 꽃동산 조성사업, 남해군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도 균형발전단의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합천군의 운석충돌구 개발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경상남도는 연구과제로 운석충돌구로 이루어진 반경 7km의 넓은 분지를 지역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4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을 위한 신청을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경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추천상품을 지정하고 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 심사를 거친 경우 연장이 가능하며, 올해 상반기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3월 5일까지 생산지 관할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상품을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 등 5개 분과위원회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5월 말에 2024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을 지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에 지정된 상품은 ‘QC 인증 마크’를 해당 제품의 포장 또는 표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e-경남몰(www.egnmall.kr)’ 입점 자격 부여, e-경남몰 입점 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우수한 자연환경에 위치한 야영장 주변이 오수로 인해 오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7월~9월 휴가철에만 실시했던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올해부터는 4월~11월로 점검 기간을 연장하는 등 예년보다 강화하여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일반야영장, 자동차야영장 등 330개소(일반 221, 자동차 107, 겸용 2)이며, 중요 점검 사항은 야영장 내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정화조)의 적정 설치와 정상 운영 여부이다. 특히, 이번에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여부,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발생하수의 적정처리 여부(무단배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등) 및 자가측정,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청소 이행 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내 야영장 전체 330개소 중 189개소의 오수처리 실태를 특별점검한 결과 오수 무단방류 행위 등 하수도법 위반으로 적발된 20개 야영장은 그 경중에 따라 사법기관 고발부터 과태료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월 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19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관실무협의회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의 추진방향과 심의안건 등을 사전 조율하는 실무 회의로 공공, 시민사회, 경제, 언론․학계, 도로․건설 등 5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본회의는 내년 3월경 개최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실무의장 선출에 이어, 민관협력형 부패방지 협력체계 구축과 확산을 위한 24년 공동실천과제 등을 논의하였다.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 공공부문 실무의장인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며, 공정하고 청렴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