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의 어린이 안심 승강장 '키즈스테이션'이 경상남도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2025년부터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 학생 귀가 시간대 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키즈스테이션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남해 강진만 새꼬막 어미 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 새꼬막 30만 마리를 남해군 이어 어촌계에 분양했다. 이는 2024년 새꼬막 실내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통해 생산된 것으로, 약 11개월간 관리하여 평균 1cm 크기로 성장시켰다. 강진만 일대는 환경적 요인으로 새꼬막 자원량이 급감하여 자연 채묘가 어려운 상황이다. 패류양식연구센터는 2022년부터 이어 어촌계와 연구협약을 맺고 어린 새꼬막을 생산, 분양해왔다. 이번 분양은 새꼬막 실내 인공 종자생산 연구의 안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어업인 기술교육을 통해 종자생산 기술 보급 계획도 밝혔다.

경상남도는 취약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사업을 운영, 노동 상담, 권리구제, 노무관리 컨설팅, 노동법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시작 이후 매년 수요가 증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동원 소방감이 3월 17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 10기로 임용된 이 본부장은 행정자치부, 소방청,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정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통합 이전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즉시 업무에 착수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가족친화인증' 획득. 정시 출퇴근, 자유로운 연차 사용,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위한 노력 인정받아 2027년까지 자격 유지.

경상남도는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온라인 신청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발주부서의 역량 강화와 도-시군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공건축제도 사용설명서’ 내용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공공건축 제도 운용을 지원한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15일 '2025 경상남도 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50여 명의 20·30대 청년 단원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농촌 일손 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함안군승마공원, 경상남도 공무원 대상 승마 교육 프로그램 운영…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 증진 도모

경상남도환경재단은 도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8개 지역 생태관광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태관광 자원 보존과 현명한 활용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제공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 '경상남도 생태특별시 천지삐까리 여행 프로그램', '람사르 초록기자단 운영', '청년 에코투어 탐사단 운영' 등의 사업 활성화 및 청소년과 청년들의 생태관광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6기 교육생 모집에 전국적 관심 집중, 20명 모집에 35명 지원. 2018년 개교 이래 꾸준한 인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정착 지원으로 높은 귀어 성공률 유지.

남해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2025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규 신청을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도내 거주 중위소득 70% 이하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를 지원하며, 남해군 내 4개 서점을 포함한 139개 가맹점에서 도서, 학습물품 구입 및 온라인 강의 수강료 결제에 사용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산간벽지·외딴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내 시외·시내·농어촌버스 522개 노선, 4,723.6km를 벽지노선으로 지정하고 운영손실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3,600여 마을, 26만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직행과 고속형 노선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