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34명을 추가 공개하며 총 77명의 독립운동가를 발표했다. 마지막 3명은 광복절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는 부민관 의거일을 기념하여 이뤄졌으며, 수원 출신 조문기 지사 등이 포함되었다. 경기도는 광복절 경축식에서 80번째 영웅을 공개하는 뮤지컬 공연과 AI로 복원된 80인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서훈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 발굴 및 후손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이 35.1%를 달성, 민선 8기 경기도의 유리천장 깨기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당초 목표(35%)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성별 관계없는 역량 중심 인사를 추진한 결과다. 경기도청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비율 또한 31.5%로 목표치(30%)를 넘어섰다. 김동연 지사는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는 여성의 우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한 역량 중심 인사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인중개사와 협력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제도화했다.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가 통과되어 공인중개사와 함께 계약 단계부터 전세사기 피해를 차단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민관 협력 사업 기반 마련,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운영,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이 운동' 추진 등이다. 도는 참여 공인중개사에게 교육과 직무연수, 필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폭염 취약계층 39만 가구에 냉방비 5만 원씩 지원... 무더위쉼터 냉방비도 추가 지원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에서 여름방학 맞이 반려동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무료 개강. 8월 23일까지 패들보드, 봉사동물 경찰견·탐지견 관련 강좌 운영. 반려견과 함께하는 수상스포츠 체험, 봉사동물 정보 제공 및 펫티켓, 사회화훈련 등 교육 기회 제공. 반려마루 누리집 통해 선착순 접수.

성남시 야탑동 621번지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분당 재건축 이주단지 후보지였으나 계획 철회로 주민 재산권 행사 원활해질 전망

경기도는 23일 중소기업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마케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모색했다. 참여기업들은 경기침체와 자금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유통채널 확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추경 예산을 통해 해외 판로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기도 AI 통합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 급식 품질 향상, 행정업무 경감, 보조금 집행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AI 기반 급식 식단·영양 분석 서비스, GPS 기반 가맹점 조회, 실시간 잔액 조회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앱을 개발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급식보조금 자동 집계 및 AI 자동 정산 기능을 도입하고, 시군 공무원은 빅데이터 기반 예산 집행·편성 및 급식카드 부정사용 실시간 AI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된다. 2026년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하반기부터 시스템 개발 및 시범 운영을 거칠 예정이다.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유족 및 피해자 대상 '누구나 돌봄' 서비스 무료 제공 및 신청 간소화

경기도와 강원도 농업기술원 직원 51명은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북면 제령리 토마토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 정리, 토마토 하엽 제거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경기도 청소년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운영. 4D 롤러코스터, VR 체험 등 디지털 기술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독도에 대한 이해 증진 기대.

부천시는 부천원미경찰서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등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문 사전등록을 통해 실종자 조기 발견을 돕고, 주간보호시설 이용 어르신을 시작으로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