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북부청사 구내식당이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 도입과 직원 참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식자재비 절감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되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속되는 강추위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 노숙인 등 보호활동 강화와 취약거주지 특별점검을 특별 지시했다. 또한 야간 연장쉼터 및 응급대피소 안내 강화, 수도 동파 및 농축산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평군 설악면 가일1리 마을이 '경기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가일1리는 마을만들기 분야 예선 통과 후 본선 현장평가에서 종합 평가를 거쳐 경기도 대표로 선정되었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2025 경기도교육감 표창에서 진로교육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직업 체험, 특강, 박람회 등 맞춤형 진로 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도내 8개 시 268곳의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점검한 결과, 약 44%가 신호 불일치, 꺼짐, 고장, 훼손 등 관리 소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해당 시군에 신속한 보수와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통보했으며,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 분야 감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동물복지와 위생적 사육환경을 갖춘 농가를 선정하는 '가축행복농장' 및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 농가 모집을 시작한다. 인증 농가는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장비 설치비의 50%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는다. 가축행복플러스농장은 기존 가축행복농장보다 동물복지 기준을 강화한 제도로, 2018~2022년 인증 후 3년 이상 사후관리를 이행한 농가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동' 단위까지 예측하는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수원, 용인, 고양, 화성, 남양주, 광주 6개 시에서 시작되며, 지역별 대기질 차이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한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air.gg.go.kr)에서 이용 가능하다.

경기도가 한파특보 발효 시 난방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31개 시군에 총 67개의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지정하고 숙박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청사형 대피소의 한계를 보완하고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인 조치로,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등이 대상이며 1박당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목감교 확장 및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목감교는 노후화와 교통 체증 문제를 겪고 있으며, 광명시는 127억 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목감교 확장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광명스피돔 인근 개발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실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특별법 통과로 사업 기간이 10~15년에서 6년으로 단축되었으며, 경기도는 군포시와 협력하여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는 등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했다. 군포 산본 9-2구역과 11구역은 각각 3,376가구와 3,892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안성시 시내버스 운송업체 백성운수가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61개 업체 중 5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백성운수는 7개 평가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는 안성시와 운송업체가 함께 추진해 온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상징물 디자인(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엠블럼은 오산시 초성을 활용해 흐름과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마스코트는 기존 캐릭터 '까산이'를 스포츠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이번 상징물은 4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에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되며, 향후 홍보 및 운영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