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8월 6일 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은숙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시정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 명예시장은 오산시립미술관, 소리울도서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등을 방문하며 시정 전반을 체험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 누구나 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다.

동두천시는 2025년도 제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3억 원을 확보하여 상패근린공원 조성, 지행동~시가지우회도로 연결, 생연지구 문화공원 조성, 자동제설장치 설치, 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보건소 리모델링, 소요 숲 힐링공간 조성, 쌈지공원 조성 등 8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원 및 녹지 공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복지보건시설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내 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수사하여 12개 사업장의 환경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공공수역 오염, 폐수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이다. 일부 업체는 장마철을 악용하여 폐수를 무단 배출하다 적발되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가평군 수해 복구 위해 성금 600만원 전달 및 봉사활동 진행. 6~7일 워크숍 개최 후 수해 현장 방문, 침수 잔해 정리 등 복구 지원. 연합회는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강조하며,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힘.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신청 건수 1만 건 돌파. 거동 불편 도민, 노인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 접수 지원. 광주시 오포2동 '민소매단' 운영, 부천시 영구임대아파트 복지관 협업 등으로 편의성 증대. 8월 6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4.6%인 1,284만 명 신청, 총 신청 금액 2조 649억 원.

경기도,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동두천, 포천, 광명 지역 특화주택 4개 사업 선정. 총 385호 공급 예정으로 경기북부 활성화 및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기대. 동두천·포천은 지역 맞춤형, 광명은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수원 고색뉴지엄에서 2025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本業(본업) Art as a Vocation(예술은 소명이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포아트빌리지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회화, 설치,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회소득 예술인 23명이 참여하여 ‘가변하는 공간들’이라는 소주제 아래 3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후 경기도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에서도 기획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내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8월 중 '경기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여 시군의 돌봄 서비스 통합 준비를 지원한다. 지원단은 돌봄 시스템 수립, 시군 역량 강화 교육, 운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경기복지재단 내 설치되어 4명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 등 기존 돌봄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시군의 역량을 강화하여 '돌봄 선진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탐방' 사업을 추진한다. 보호아동 14명은 베트남을, 자립준비청년 16명은 싱가포르, 일본, 대만, 태국을 방문하여 문화 체험과 인식 확대 기회를 갖는다. 탐방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추천 아동으로 구성되며, 항공료, 숙박비, 체험비 등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법원행정처, 법무부, 의정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경기북부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신설을 위한 첫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법조타운 조성 및 원외재판부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H는 법조타운 부지 사용 시기를 2026년 12월로 앞당기기로 했으며, 관계기관들은 예산 편성 및 인허가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향후 원외재판부 설치와 더불어 가정법원, 회생법원 등 생활밀착형 사법기관 설치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 경기도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선정… 상권 활성화 종합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 통해 상권 친화적 생태계 조성

경기도는 선감학원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 인정에 따라 피해자 지원 사업, 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법무부의 상소 포기 결정에 따라 경기도도 항소를 취하하고, 다른 항소심 사건도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는 피해자들에게 생활비, 위로금, 의료·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해 발굴 조사를 통해 67기의 유해를 발견했다. 또한, 선감학원 옛터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등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