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미래차 산업을 이끌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자율주행,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국제 표준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AUTOSAR)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 기술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 높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11월 중 성과공유회를 통해 교육 수료자에게 관련 기업 교류와 취업 연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9월과 10월 주말 1박 2일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 운영. 유치원생, 초등학생, 청소년 자녀를 둔 경기도민 가족 대상, 세종대왕릉 탐방, 천문대 별자리 관측, 진로 설계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참가비 무료, 8월 11~20일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0.5&0.75잡, 유연한 근로제도 도입 성과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 경기도 공공기관의 0.5&0.75잡 지원사업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0.5&0.75잡은 근로자가 주 20~38시간으로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로, 자기개발, 육아, 건강 등 다양한 사유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혼합형 근무제도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지만 임금 감소는 제도 진입의 장벽으로, 조직문화 개선이 제도 정착에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 계곡·하천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8월까지 24개 시군 140개소 대상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불법시설물 설치, 물막이, 낚시·야영, 쓰레기 투기 등을 단속하며,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등 상습 지역은 주말·공휴일에도 감시를 강화한다. 3월부터 하천계곡지킴이를 운영하며 연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7월 실태조사에서 적발된 불법행위 84건 중 74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10건도 8월 말까지 처리할 예정이다.

경기도, 2024년 상반기 건설현장 임금·대금 체불 해소율 79% 달성... 총 77건 중 58건 해결, 체불 예방 중심 정책 강화 예정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변경 지침에 반대하며, 기존의 친환경 급식 체계 유지를 위한 중재에 나섰다. 임태희 교육감과의 협의 끝에 해당 지침은 보류되었으며, 김 지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친환경 농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주최한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안성축협 곽근원 농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6개 시군 49농가가 참여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한우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 한우는 높은 가격에 낙찰되어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으며, 시상식은 8월 8일 용인 그릴마스터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경기도로부터 2025년 1차 특별조정교부금 169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주민 편익 증진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53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 조명 신설, 미디어 경관조명 구축, 환경 개선, 공원 조성, 교량 설치, 스포츠타운 조도 개선,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등이 포함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장단과 만나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간병 SOS 프로젝트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비 인상 등 향후 계획을 밝히며 어르신 존중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대한노인회는 도정 협력을 약속했다.

남양주 왕숙2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교육부 '2025년 학교복합시설 제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최초 '경기도 캠퍼스형 학교·공원'으로 공원 내 복합커뮤니티시설에는 생존수영장, 도서관, 자기주도 학습실, 실내체육활동실, 통합 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서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교육과 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교육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2030년 개교 및 시설 개관을 목표로 하반기 설계공모를 시작하며, 3기 신도시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과천시,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선정으로 7억 5천만 원 도비 확보. 올해 1억 5천만 원 도비와 1억 5천5백만 원 시비 투입해 연구용역 및 시범사업 추진. 전통시장, 원도심 상점가 등 지역 상권 실태조사 기반 종합계획 수립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병행 예정. 데이터 기반 상권 혁신 통해 매출 증대, 인구 유입, 상권 활력 회복 기대.

연천군보건의료원, 기후변화 건강위험 대비 '경기도 기후보험' 안내 강화… 방문간호 대상자 1900명에 제도 안내 및 건강관리 교육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