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8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월 2회 금요일과 토요일,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광장에서 ‘경기도담뜰 도래미 마켓’을 운영한다. 폭우 피해 농가를 포함한 도내 49개 농가가 참여하여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시 추가 증정 이벤트, 마술쇼, 솜사탕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2기 신규농업인 창업 창농반 교육'을 운영한다. 만 50세 미만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성공 전략, 농지 및 주택 정보,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서울·인천 시민도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현장 방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경기도는 9월 26일 경기도청에서 1인 가구 정책 발굴을 위한 제7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개최한다. 사전 의견 수렴을 위해 도내 다양한 장소를 순회하며 1인 가구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축제에서는 도민의소리 전달, 토크콘서트, 시군 1인 가구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플랫폼 노동자의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4월부터 시작하여 하반기(8~10월)에도 지속한다. 상반기에는 직무, 세무, 안전 등 다양한 교육을 675명에게 제공했으며, 쉼쿠폰, 안전장비 등을 지원했다. '플랫폼노동 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정책 발굴 및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하반기 교육 내용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및 워커스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는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5 DMZ OPEN 국제음악제'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됩니다. '내일을 위한 교향곡'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필하모닉, KBS교향악단, 한경arte필하모닉, 벨기에국립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하여 평화를 향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합니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DMZ 인근 지역에서 사전공연도 진행됩니다.

경기도, 밤사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 긴급 격상... 7월 20일 이후 올해 두 번째, 인명피해 발생 및 도로·철도 통제 등 피해 상황 발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방식을 둘러싼 갈등 해소에 이어 친환경 급식체계와 재배농가 보호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용인시 친환경 부추 농가를 방문해 생산자, 학부모, 영양교사들과 소통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 과정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형 친환경 먹거리 체계는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친환경 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농가 현장 간담회에서는 급식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공공조달체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앞서 도교육청의 급식 식재료 구매 방식 변경 방침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를 지지하며 교육감에게 보류를 요청,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교육청,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친환경 급식체계를 지켜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는 13일 정오,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호우 대응을 강화했다.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고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도는 지하차도 침수 시 즉시 통제, 침수지역 진입 금지 안내, 하천변 산책로 등 진출입로 차단, 홍수주의보 등 위험 시 주민 대피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는 층간소음 문제 예방 및 주민들의 자율적 분쟁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해 8월 말부터 도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운영 교육’을 시행한다.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이 의무지만, 구성률이 저조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분 바이오차 활용기술 개발, 농업부문 온실가스 인벤토리 플랫폼 구축, 유기자원 활용 온실가스 저감 벼 재배기술 개발 등 농업 분야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한경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농산물안전성팀’을 ‘농업기후변화팀’으로 개편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현장 연계 연구를 전담·강화한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15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경축식을 개최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사회 구성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중국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7명도 초청된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 미디어 댄스 퍼포먼스,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등이 진행되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올해의 독립운동가 3명도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입주기업 ㈜동네형이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협업하여 '플라스틱 리본' 팝업스토어를 운영,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및 제품 전시·판매를 통해 약 1,000명 방문객에게 업사이클링 가치를 알리고 9.6kg의 폐플라스틱을 새활용, 20,809gCO₂e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