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양주, 양평, 파주 등 캠핑장 밀집 지역에서 야영장 내 불법행위 집중수사를 실시한다. 안전시설 미비, 식품위생 부실, 불법 영업 등으로 인한 도민 피해 증가에 따라 안전한 야영문화 정착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캠핑장 시설 안전, 식품위생 관리, 불법 영업 행위 등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경기도, ‘2025년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전문교육’ 수료생 18명 전원 교육 마치고 16명 기후테크 관련 기관·기업 수습 시작. 온실가스 감축, 전과정평가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갖춘 청년 인재 양성. 경기도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 동시 추진, 미래 산업 수요 선제 대응 및 청년 취업 경쟁력 지원 지속.

경기도, 축령산자연휴양림 내 단체 숙박시설 ‘축령관’ 리모델링 완료 및 9월 22일 정식 개방. 23년 만의 전면 개선 공사로, 최대 20명 수용 가능. 유럽풍 외관과 현대적 내부, 편의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시범 운영 예정.

경기도는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말 및 휴일에 남한산성에서 ‘2025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 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궁 전통문화체험’, ‘숲 생태학교’, ‘연희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추석에는 특별 프로그램 ‘추석 달맞이’도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자율주행 시내버스 '판타G버스' 운행 노선이 9월 1일부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구역까지 확대된다. 판교역과 기업성장센터를 연결하며 첨단산업단지 출퇴근 수요를 지원해 온 판타G버스는 7월 기준 누적 탑승객 6만 2천 명을 넘어섰다. 기존 7개 정류소에서 4개 정류소가 추가되어 총 11개 정류소, 8.3km 구간으로 운행 노선이 확대되며, 판교 지역 근로자와 거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 안전등급 공개…안전관리 강화 유도

경기도, DMZ 평화·생태·역사 체험하는 ‘DMZ OPEN 평화걷기·마라톤’ 참가자 모집. 11월 1일 파주 임진각에서 걷기, 2일에는 마라톤 대회 개최. 민통선 이북지역을 달리는 마라톤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기, 장애물 레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AR 스탬프 투어, 캠프그리브스 농구대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 예정.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038억 원 투입. 항구복구비는 국비 2,246억 원, 도비 373억 원, 시군비 419억 원으로 구성. 공공시설 복구에 2,845억 원, 사유시설 복구에 193억 원 배정. 가평군과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비 추가 지원 포함. 농업 분야 지원 강화 및 실거래가 수준 단가 현실화.

경기도가 전력자립도 향상을 위한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발굴에 나선다. 9월 중 시군과 사업자 대상 후보지 공모 예정이며, 8월 29일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 등 '산단 RE100' 정책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분산에너지 혁신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주최한 '2025 K-뷰티 엑스포 대만'이 15일부터 18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75개 뷰티 기업이 참가해 15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수출 상담액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약 3,209만 달러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참가기업에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하며 수출 판로 개척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대만 최대 뷰티 전시회인 '타이베이 국제 뷰티 박람회'와 동시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냈으며, 경기도는 향후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도 K-뷰티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팹리스 스타트업 칩스케이가 국내 최초로 650V급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양산에 성공했다.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단일칩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고속 충전기,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며 전 세계 전력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도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 46건을 개선하여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주차장 설치 기준, 도로점용허가 요건 등의 규제를 완화하고, 상위법과 불일치하는 자치법규를 정비한다. ‘규제개혁 신문고’와 ‘기업SOS넷’을 통해 도민과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규제 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