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모두의 사회적경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도민이 함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와 연계 개최된다. 콘퍼런스는 ‘평화’, ‘기후’, ‘돌봄’, ‘기회’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UN 사무차장보 등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한다. 콘퍼런스 외에도 전시·판매·체험 부스, 공공구매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마다 ‘생생국가유산-너른 고을 광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조선왕실백자, 기후변화 등 주제로 가족 참여형 체험 교육 진행. 10월에는 구석기 시대 체험 캠프도 예정.

경기도는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하고, 슈퍼 그래픽을 활용하여 안전 메시지와 지역 특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한다. 매뉴얼은 디자인경기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10년간의 연구 끝에 토종 블루베리 '정금나무' 추출물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소 효과를 발견하고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정금나무 추출물은 세포 및 동물 실험에서 항균력을 입증했으며, 시판 블루베리보다 5배 높은 항산화 효능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소는 특허 기술 이전을 통해 정금나무 재배 촉진과 소득 자원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후보자를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평생학습의 참여 촉진과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개인 학습자, 성인 교육자, 기관, 단체, 시군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하며, 대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수여한다. 참가 희망자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포트폴리오와 함께 거주지 시군 평생교육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9월 5일부터 안성, 수원, 하남, 고양 스타필드 4개 지점에서 ‘2025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개최한다. 100여 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하여 식품,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전통놀이 체험, 문화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매출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9월 3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주제로 공연과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같은 날 오전에는 경기여성정책 콘퍼런스도 열린다.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작가 강연, 북토크, 공연, 체험, 전시 등 1,228건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양주시에서는 ‘미니 북 페스티벌’을, 김포시와 과천시에서는 각각 판소리 무대와 팝업북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뮤지컬, 영화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9월 한 달간 도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공무원 4500여 명이 참가한 '제23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체육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에서 개최됐다.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개회식에는 셔플댄스와 무예24기 공연 등이 진행됐다. 수원시는 대회 개최지로서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경기도,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안전 위해 민간경호 시범 도입. 9월부터 경찰 협의 및 전문가 심의 거쳐 출퇴근·외출 시 경호 지원. 기존 안심주거, 긴급안전지원(이사비, 차량번호 변경, CCTV 설치 등)과 연계, 피해자 맞춤형 지원 강화.

경기도가 주최한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가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3,688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34개 팀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정보와 대회 사진은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8월 29일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고려대 안산병원-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핸즈온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5개 사가 참여하여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줄기세포 치료 플랫폼, 의료 레이저 장비,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 치아 교정용 브라켓 등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의료진의 시연·체험을 통해 현장 중심 실사용 피드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 단계부터 반영하여 의료기기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