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시청과 8개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며, 국가 보안 정책을 자동 적용하는 지능형 대응체계 도입으로 랜섬웨어, 해킹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농축수산업 경영 안정을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2월 10일까지 받는다.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되며, 연리 1%의 저금리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신청 자격, 방법 및 문의처는 시흥시청 누리집 및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축수산업 경영자금과 생산유통시설자금을 연이율 1%의 저리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경기도가 2024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설계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결혼 축하금,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비 지원,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해외 대학 연수, 진로 탐색, 해외 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저금리 대출, 고립·은둔 청년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등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안성시가 2월 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은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경영자금을, 시설자금은 농업인 최대 3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리는 연 1%이다. 경기도 내 1년 이상 농축수산업 종사 농어업경영체가 대상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기금 지원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오는 8월 개최되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등을 위해 숙박·외식업소 추가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여 업소에는 숙박요금 사전 신고, 대회 기간 중 대실 제한, 참여 업소 리스트 제공, 지정 스티커 부착, 장애인 이동경사로 및 쓰레기봉투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가 빈집 활용을 장려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빈집 철거 시 재산세 5년간 50% 감면,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빈집을 고립·은둔 청년 등의 자활 지원 시설이나 숙박시설, 카페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에 고양은평선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하며,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양은평선은 2031년 개통 목표로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양시와 서울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 경제자족용지 확대, GTX-C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KTX 오산 정차, 분당선 연장선 오산대역↔세교3지구 연결선 반영, 북오산IC 진입차로 확장, 교통정보체계 개선, 초평동 물놀이장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산의 변화가 경기도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총 35가구를 모집한다. 각 분야별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기한이 다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5년 상반기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는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총 106억 원의 과년도 체납 지방세를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남시가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 2조 7679억원을 달성하며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4% 증가한 수치로, 시세는 입주 기업 증가와 법인 소득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도세는 분당 재건축 및 판교테크노밸리 부동산 거래 증가에 따른 취득세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성남시는 기업 활동 지원 정책과 빅데이터 기반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민생경제 및 복지 정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