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9월 30일부터 도내 5개 의료원에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새로운 공공의료 모델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AIP)'를 목표로 한다. 올해 2월 시작해 8월까지 2,307명에게 9,05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확대를 다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10월 1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F1 쇼런 행사를 유치했다. 메르세데스 F1팀의 실제 주행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F1 체험존, 희귀차량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와 함께 모터스포츠와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이 폭발 위험이 있는 대형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차량을 보호하며 대용량·고효율 진압이 가능한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신규 배치했다. 신규 차량은 9,000ℓ의 물과 폼, 분말을 탑재하고 최대 110m까지 포방수가 가능해 재난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208억 원을 투입해 양주시 청담천 3.93km 구간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양주 청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제방 축조 및 보강, 교량 설치 등을 포함하며,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추석 연휴 나흘간(4일~7일) 서수원~의왕,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합니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약 178만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가 10월 1일 첫차부터 예고된 시내·외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파업 현실화 시 전세버스 투입, 마을버스 및 전철 운행 연장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파업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 '반려마루'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반려마루는 유기동물 보호를 넘어 입양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체계적인 입양 절차와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성장하는 선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샤인머스켓을 대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슈팅스타', '썸머크리스피' 등 신품종 포도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솜사탕향, 아삭한 식감 등 차별화된 특성을 가진 신품종들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기도는 시범 재배를 확대하고 재배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지난 27일 도담소에서 '주말N도담'의 두 번째 행사로 청소년 댄스 축제 '데뷔 스테이지, 도담'을 개최했다. 8개 댄스팀,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첫 무대를 경험했으며, 전문가 멘토링과 축하 공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주말N도담'을 도 대표 참여형 문화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26일 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3대에 걸쳐 현역 복무를 마친 '2025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11가문을 초청해 공로를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지사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안보 견학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평택권 요양시설 종사자 33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직 어르신 대응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낙상 예방 운동, 삼킴장애 관리, 경직 치료 전략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경기 남부권 119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전도 이해' 및 '다수사상자사고(MCI) 대응'을 주제로 공동 비대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